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올해 첫 대어' 에이피알 일반청약에서 증거금 14조 모여, 경쟁률 1113대 1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02-15 17:32: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올해 첫 ‘조 단위 대어’로 주목을 받았던 에이피알이 공모청약에서 증거금으로 14조 원이 모였다.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은 14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 경쟁률이 1112.54대 1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첫 대어' 에이피알 일반청약에서 증거금 14조 모여, 경쟁률 1113대 1
▲ 에이피알 공모청약에서 증거금으로 14조 원이 모였다. 

증거금으로는 약 14조 원이 몰렸다. 최소 청약기준 균등배정 주식 수는 0.06주다. 

앞서 2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1969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663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4월 수요예측 관련 규정 개정 이후 코스피 상장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2014년 설립된 에이피알은 뷰티와 패션 브랜드를 보유한 뷰티테크기업이다. 메디큐브, 에이프릴스킨, 포맨트, 글램디바이오 등 뷰티브랜드와 패션 브랜드 널디, 즉석 포토부스 브랜드인 포토그레이 등을 보유하고 있다.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이사는 “수요예측에 이어 에이피알의 미래 성장 가치를 믿고 성원해주신 많은 투자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상장을 끝이 아닌 시작이라 생각하고 주주 및 투자자 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성장으로 보답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에이피알은 19일 납입일을 거쳐 27일 코스피시장에 상장한다. 상장 후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1조8960억 원이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은평·서대문·마포 중심 3주만에 반등, 공급 우위 흐름 지속
정부 '세수부족'에도 728조 슈퍼예산 편성,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지어야"
거들떠보지 않던 '후방 OEM'에서 '핵심 파트너사'로, 펌텍코리아 K뷰티 패키징 선도
'월가의 토큰' 부상하는 이더리움, 단기 랠리인가 장기 강세의 서막인가
구광모 LG그룹 '리밸런싱' 본격화, 비핵심자산 매각·인력 구조조정으로 침체기 극복 추진
SK텔레콤·SK에코플랜트, 아마존웹서비스·울산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착공
대신증권 "삼양식품 스틸 온 파이어, 확대된 생산능력으로 실적 모멘텀 강화"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4% 국힘 23%, TK·70대 제외 민주당 우세
특검 김건희 구속기소, 역대 영부인 가운데 처음으로 재판받는다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9%로 3%p상승, 보수층 부정평가 11%p 줄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