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바이오사이언스 실적
CJ바이오사이언스는 2023년 1~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 41억 원, 영업손실 250억 원, 순손실 247억 원을 거뒀다.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 개발과 관련해 연구개발 비용이 증가하며 수익성이 악화됐다.
2022년 1~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 26억 원, 영업손실 207억 원, 순손실 228억 원을 낸 것과 비교해 매출은 1.5배 정도 증가했지만 영업손실과 순손실도 더 커졌다.
앞서 CJ바이오사이언스는 2022년 연결기준 매출 41억 원, 영업손실 332억 원, 순손실 349억 원을 봤다.
2021년과 비교해 매출은 6.6% 감소했다. 영업손실과 순손실도 각각 228.8%, 81.2% 더 불어났다.
△호주법인 청산
천종식은 CJ바이오사이언스 호주법인을 청산했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2023년 11월14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종속법인인 천랩(ChunLab LBP Pty Ltd.)의 설립 목적 상실에 따른 불필요한 비용의 사외 유출을 막기 위해 호주법에 따라 자발적 청산 신고서를 호주증권투자위원회(ASIC)에 2023년 9월22일 제출했다"고 알렸다.
CJ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CJ제일제당이 천랩을 인수하며 CJ바이오사이언스라는 대기업이 됨에 따라 호주에서 중소기업 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 이유로 호주법인을 청산했다"고 설명했다.
호주에서는 중소법인에 면세 혜택을 주고 있다.
△CJ바이오사이언스 650억 유상증자
CJ바이오사이언스는 연구개발비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65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2023년 5월22일 공시를 통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약 650억 원(323만3830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NH투자증권 주관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주 예상 발행가액은 2만100원, 신주 배정기준일은 2023년 7월10일이었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증자를 통해 얻은 재원을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유상증자 진행 당시 CJ바이오사이언스는 CJRB-101의 미국, 한국 임상 개발과 2023년 3월 진행된 4D파마 신규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 인수 등으로 신약개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었다.
CJRB-101은 CJ바이오사이언스가 확보한 면역항암 타깃 신약후보물질이다.
△CJ제일제당으로부터 240억 투자 받아
천종식은 CJ바이오사이언스 유상증자 과정에서 모기업인 CJ제일제당으로부터 240억 원을 투자받았다.
CJ제일제당은 2023년 8월7일 계열사인 CJ바이오사이언스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약 240억 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출자 주식수는 보통주 170만3198주로 이는 신주 배정 물량의 120%를 초과 청약한 것이다.
구주주 배정 주식수는 141만 9332주였고, 초과청약 한도 주식수는 28만3866주였다. 1주당 가격은 1만4110원으로 총 출자금액 240억 원을 투자받았다. 투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투자를 통해 CJ제일제당의 CJ바이오사이언스 지분율은 기존 43.9%에서 약 47.0%로 올라갔다.
| ▲ 천종식 CJ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가 2023년 7월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바이오협회 산하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기업협의회의 창립 총회와 발족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 CJ바이오사이언스 > |
△마이크로바이옴 신약후보물질 15개 확보
CJ바이오사이언스는 2023년 7월 기준 마이크로바이옴 신약후보물질 15개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 업체 가운데 세계 최다 수준이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에 사는 개체 수준의 세균, 바이러스 등의 각종 미생물을 총칭한다.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치료제는 부작용이 적고 기존 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병용 항암제의 역할과 치료법이 없던 질병에 대해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해 주목받는 바이오 신약 분야이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2023년 3월 영국 및 아일랜드 소재 마이크로바이옴 기업 포디파마(4D Pharma)와 계약을 맺고 포디파마가 보유하고 있는 유망 신약후보물질들을 인수했다.
CJ바이오사이언스가 보유한 신약후보물질은 자체 개발 4건과 포디파마에서 인수한 11건으로 총 15개에 이른다.
자체 개발한 신약후보물질은 고형암, 염증성 장질환, 천식 등을 적응증으로 한다. 포디파마 인수 건은 고형암, 염증성 장질환, 과민성 대장증후군, 천식, 파킨슨병 등을 적응증으로 한다.
천종식은 2022년 1월 CJ바이오사이언스 초대 회장에 오르며 ‘2025년까지 신약후보물질 10건 확보하겠다’ 목표 세웠는데 2년 만에 이를 조기 달성하게 됐다.
△마이크로바이옴 면역항암치료제 ‘CJRB-101’ 국내외 임상 승인
CJ바이오사이언스는 마이크로바이옴 면역항항암치료제 ‘CJRB-101’의 임상을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2023년 1월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 CJRB-101 병용요법의 임상 1상과 2상 승인을 받았다.
앞서 CJ바이오사이언스는 2022년 12월 미국 식품의약국에 면역항암 후보물질 'CJRB-101'의 1상과 2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했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 FDA에서 CJRB-101의 1상과 2상 승인받은 이후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도 승인을 신청했다.
2023년 6월 한국 식약처에서 CJRB-101의 임상 1/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CJRB-101은 경구투여 항암제로 CJ바이오사이언스가 주력으로 개발하고 있는 신약후보물질이다. CJ제일제당이 구축해 온 균주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다양한 면역학적 검토를 거쳐 개발됐다.
CJRB-101의 핵심 타깃 질환은 폐암으로 폐암은 국내외에서 가장 발병률과 사망률이 높은 암종 가운데 하나다. 2020년 기준 사망률 1위, 발병률 2위를 기록했다.
△미국암연구학회(AACR) 참가해 CJRB-101 항암효과 발표
천종식은 2023년 4월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CJ바이오사이언스 신약후보물질 CJRB-101의 항암효과 및 작용기전을 발표했다.
미국암연구학회는 세계 3대 암학회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CJRB-101은 CJ바이오사이언스가 확보한 면역항암 타깃 신약후보물질이다.
천종식은 이번 학회에서 CJRB-101의 단독 투여 및 면역관문 억제제인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와 병용 투여에 따른 항암 효과와 작용기전 등을 발표했다. 면역관문 억제제는 인체가 가진 면역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와 싸우게 하는 물질을 일컫는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업체 최초로 ‘PDX(Patent-Derived Xenograft) 모델’을 활용해 CJRB-101의 항암 유효성과 작용기전(MoA, Mode of Action) 정보를 얻었다.
PDX 모델은 인간의 면역체계를 지닌 쥐에 실제 암 환자의 조직을 이식하는 방식으로 실제 환자 반응을 가장 잘 예측할 수 있는 동물 모델로 평가된다.
또 대식세포를 통해 CJRB-101의 항암 작용기전을 파악했다.
CJRB-101이 암 조직 성장을 억제하는 ‘M1 대식세포’ 반응을 활성화시키고 암 조직 성장을 촉진하는 ‘M2 대식세포’는 M1이 되도록 유도해 면역활성을 증가시킨다는 결과를 얻었다.
CJRB-101이 M1 대식세포를 활성화함에 따라 종양을 직접 없애는 ‘세포독성 T 림프구(CDB+T세포)의 개체 수가 증가하는 것도 확인했다.
특히 CJ바이오사이언스는 ‘단일세포 RNA 시퀀싱’ 등 다양하고 고도화된 결과 분석기법을 통해 CJRB-101의 항암 작용기전을 규명해 냈다. 단일세포 RNA 시퀀싱이란 개별 세포의 RNA 염기서열을 검사해 개별 세포에 대한 높은 수준의 분석을 가능하게 하는 기법을 말한다.
그리고 CJRB-101을 투여한 모든 개체들은 대조군 대비 종양이 작아지는 것을 확인하는 등 긍정적인 비임상 연구 결과를 얻어냈다.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기업협의회 초대 회장으로 선임
천종식은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기업협의회 초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2023년 7월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한국바이오협회 산하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기업협의회의 창립 총회 및 발족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초대 회장사로 CJ바이오사이언스가 선출됐고 천종식이 회장으로 선임됐다.
마이크로바이옵 신약 기업협의회는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을 위한 도전을 함께 하기 위해 관련 기업들이 모여 구성했다.
| ▲ 천종식 CJ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가 2023년 7월26일 서울 중구 CJ바이오사이언스 본사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 활용을 위한 이지바이옴(EzBiome)'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 CJ바이오사이언스 > |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서비스 이지바이옴 시작
천종식은 CJ바이오사이언스의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플랫폼 ‘이지바이옴 바이오인포메틱스 앱’을 개발했다. 이는 이지바이옴(EzBiome)으로도 불린다.
이지바이옴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방식의 ‘미생물 생명정보분석 플랫폼 서비스’다.
CJ바이오사이언스의 기존 플랫폼 ‘이지바이오 클라우드’를 임상과 감염진단 분야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하고,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베이스를 고도화해 전 세계 어디서든 대량의 데이터를 단시간에 분석하도록 처리 속도를 높였다.
2023년 7월부터 일부 기능을 열어 시범 서비스를 진행했으며, 전문가의 피드백을 반영해 2024년 정식 서비스를 선보이기로 했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정식 서비스 론칭 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마이크로바이옴 유전체를 분석하는 기능을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포디(4D)파마와 신약후보 및 플랫폼 기술 도입 계약 체결
천종식은 2023년 3월 영국 및 아일랜드 소재 기업 ‘포디파마’(4D파마)의 신약후보 및 플랫폼 기술 등을 CJ바이오사이언스에 신규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을 통해 신규 도입된 신약후보는 총 9건으로 고형암, 소화기질환, 뇌질환, 면역질환 등을 대상으로 한다.
또 포디파마의 진단과 신약후보 발굴 기술 플랫폼 2건을 포함한 특허 등 관련 지식재산권까지 모두 인수했다. 계약금액은 양사간 합의에 의해 공개되지 않았다.
△미국 하버드대와 신약개발 협력
CJ바이오사이언스는 2022년 9월 신약개발을 위해 미국 하버드대학교와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두 곳은 함께 염증성장질환(IBD), 근위축성측색경화증(ALS), 알츠하이머성 치매(AD) 등의 작용기전을 연구하고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기로 했다.
공동 연구에 의해 발생된 연구결과물 특허 권리는 공동 소유하게 된다.
△CJ바이오사이언스 첫 대표에 올라
천종식은 2022년 CJ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앞서 천종식은 서울대학교 미생물학과 교수로 재직하다 2021년 21년 만에 학교를 떠났다.
천종식은 “21년을 근무한 서울대를 퇴직하고 2022년 천랩과 CJ제일제당의 레드바이오 부문의 신설 병합 법인인 CJ바이오사이언스의 대표이사가 된다”며 “정년보장까지 받은 서울대는 아직 10년이나 남았지만 그동안 해온 미생물 연구의 마무리를 하는 곳으로 CJ바이오사이언스를 선택하고 집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성장 키워드로 레드바이오(의료, 제약)를 선정한 뒤 2022년 1월 레드바이오 전문 자회사 CJ바이오사이언스를 출범시켰다.
천종식은 2022년 1월4일 열린 CJ바이오사이언스 출범식에서 "오늘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인류에게 기여할 수 있는 난치병 치료와 예방 분야의 위대한 시작으로 기억될 것"이라며 "2025년까지 후보물질 10건, 기술수출 2건을 보유해 ‘글로벌 넘버원 마이크로바이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천종식은 ‘글로벌 넘버원 마이크로바이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3대 혁신성장 전략으로 △글로벌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 확보 △바이오-디지털 플랫폼 기반 신약 연구개발 기간 단축 및 임상 성공률 제고 △신사업의 글로벌 확장 등을 제시했다.
△천랩, CJ제일제당에 인수돼 CJ바이오사이언스로 새 출발
CJ바이오사이언스는 천종식이 세운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천랩'에 뿌리를 두고 있다.
CJ제일제당은 2021년 7월 천랩 최대주주인 천종식 등과 250억 원 규모 주식양수도 계약을 맺었다. 천랩은 또 CJ제일제당을 대상으로 732억 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했다.
이에 따라 CJ제일제당은 2021년 10월 천랩의 지분 50.66%를 확보하며 최대주주에 올랐다.
CJ제일제당은 천랩을 통해 마이크로바이옴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신약 기술의 개발에 나섰다. 다양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개발에도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천랩은 2021년 12월 말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회사이름을 CJ바이오사이언스로 바꾸는 한편 최임재 CJ제일제당 천랩PMI프로젝트장 상무를 이사로 선임했다. 이후 2022년 1월3일 CJ제일제당에서 레드바이오(신약개발) 사업을 넘겨받아 신약개발 역량을 강화했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비슷한 시기에 본사를 CJ웰케어와 같은 건물로 옮겼다. CJ웰케어는 CJ제일제당에서 분사한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이다.
| ▲ 천종식 CJ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가 2023년 12월31일 JTBC 히든히어로즈에 출연해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CJ바이오사이언스 > |
△천랩 창업
천종식은 대학교수 재직 중 마이크로바이옴기업 천랩을 창업했다.
천종식은 2009년 12월 서울대 창업지원 제도를 통해 벤처기업 '천연구소'(천랩의 전신)를 설립했다. 처음 서울대 컴퓨터연구소에서 천연구소를 시작할 당시 같이한 인원은 4명이었다고 한다.
이후 천연구소는 서울대 유전공학연구소, 서울 서초동 JW타워, 서울 대치동 천랩타워 등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규모를 키웠다. 회사 이름은 2012년 천연구소에서 천랩으로 바뀌었다.
천종식은 2019년 천랩을 코스닥에 상장했다. 천랩은 2021년 말 CJ제일제당에 인수되며 다시 이름을 바꿔 CJ바이오사이언스가 됐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염증성장질환, 간질환, 암, 뇌신경계질환 등의 분야에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를 개발해왔다.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진단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개인 장 건강을 확인하는 검사서비스 '것 인사이드'(Gut Inside)를 통해 장 상태를 판단한 뒤 장 유형에 맞는 건강기능식품 천랩바이오틱스를 제안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식습관 및 배변활동을 점검하는 건강관리 앱 피비오(pibio)도 함께 운영한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또 이지바이오클라우드(EzBioCloud) 플랫폼을 구축해 국내외 연구자들에게 미생물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생물정보학 권위자로 활발한 연구
천종식은 생물정보학 분야의 이름 높은 석학이다. 생물정보학은 분류학에 정보기술을 더해 무수한 미생물의 염기서열을 분석하고 판별하는 학문이다.
1993년 인공신경망 기법으로 토양세균을 분류하는 기술을 주제로 첫 논문을 썼다. 이후 논문 250여 편을 내놨다. 2023년 1월31일 구글 학술검색 기준으로 피인용횟수 3만9890회를 기록했다.
이런 학술활동을 인정받아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회 연속으로 미국 학술정보데이터 분석기업 클래리베이트애널리틱스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로 선정됐다. 논문 피인용 횟수로 해당 분야 연구자 가운데 상위 1%에 들었다는 뜻이다.
수십 종에 이르는 미생물 신종을 발표했다. 정확한 숫자는 본인도 세어본 적이 없다고 한다.
후학 양성에도 공을 들였다. 박사 27명, 석사 8명을 배출했다. 이들 중에는 현직 대학교수도 4명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과 저술로 ‘미생물 전도사’ 활동
천종식은 방송에 출연하거나 글을 써서 일반인에게 미생물 관련 정보를 알기 쉽게 풀어 전달하는 데 힘썼다.
JTBC ‘차이 나는 클라스’ '히든히어로즈', KBS ‘생로병사의 비밀’, SBS ‘SBS 스페셜’ 등에 출연했다.
2021년부터 직접 유튜브 채널 ‘마이크로바이옴 클라스’를 운영하며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전문지식을 전파했다.
저술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2018년 12월부터 2019년 4월까지 한겨레에 격주 시리즈 ‘미생물 오디세이’를 연재했다.
카카오의 블로그 서비스 브런치를 통해서도 ‘살찌기 싫다면 장내 미생물을 잘 먹이자’, ‘장내 미생물로 치매 치료가 가능할까?’ 등 여러 글을 게재했다.
책 ‘고마운 미생물, 얄미운 미생물’, ‘미생물은 힘이 세다’의 저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