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024년 1월18일 서울 삼성 R&D(연구개발) 캠퍼스에서 열린 산업·에너지 R&D 혁신 라운드 테이블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글로벌 공급망 경쟁 심화, 지정학 리스크 등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소비·투자 위축 등 대내 여건도 녹록치 않은 상황이다. 정부가 활력 있는 민생경제 구현을 위해 신속한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중견기업의 혁신 성장 사다리 구축을 위한 수출·금융·인력·기술개발·킬러규제 철폐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2024/01/22, 서울 마포구 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에서
최진식 중견련 회장과 만나 정부와 중견기업의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고위험 차세대 기술 개발에 집중해 민간의 도전적 투자를 견인하는 한편, 기업·연구자의 자율성과 창의력을 존중하는 수요자 중심의 연구개발(R&D) 시스템으로 전면 전환해나가겠다.” (2024/01/18, 삼성전자 서울 R&D 센터에서 열린 ‘R&D 혁신 라운드 테이블’에서)
“민간 경제단체와 정부가 원 팀이 돼 수출·투자 등의 실물경제 회복, 첨단산업 육성, 공급망 등 대외 리스크 최소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노력하자. 대한상의(대한상공회의소)와 한경협(한국경제인협회)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새로운 수출 시장을 개척하고 동맹국들과 산업협력 성과가 창출되도록 노력해 달라. 시장경제 복원, 기업가 정신 확산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해 달라.” (2024/01/17,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와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를 잇달아 방문해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류진 한경협 회장과 면담하며)
“올해 상반기 안으로 ‘팹리스 경쟁력 강화방안’을 마련하겠다.” (2024/01/16, 경기 판교에 위치한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팹리스) '텔레칩스'를 방문해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수출 1위 산업인 반도체 경기 회복을 맞아 금년 수출 1200억 달러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메가 클러스터 조기 완성으로 세계 최고 경쟁력을 확보하고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해 민생을 따뜻하게 하겠다.” (2024/01/15,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반도체 부문 결과를 발표하며)
“2024년은 반도체의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4/01/11, SK하이닉스 이천사업장을 찾아 현장 간담회에서)
“폭넓은 경제·통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새 수출 시장을 개척하자. 미국, 중국, 유럽연합(EU) 등 주요국 통상 조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금융, 마케팅, 인증 등 3대 수출 애로를 적시 해소해 수출 기업에 지장이 없도록 하자.”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달성 두 과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무탄소 에너지 확산에 힘을 다할 것이다. 무탄소 에너지 사용에 국내를 넘어 세계가 인정하고 동참하도록 글로벌 주요국들과 연대하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해 새 성장 동력과 수출 산업으로 육성하겠다.”
“국가첨단전략산업 확대 지정, 세제·금융 지원과 전력·용수 등 기반 시설의 적기 공급, 신속한 인허가로 우리 기업이 압도적 초격차 제조 역량을 확보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미래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산업 분야의 초격차 역량 확보가 필수다.” (2024/01/08, 정부세종청사 산업부 대강당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취임식에서)
“수출 주무 부처 장관으로서 역대 최대 수출 목표인 7천억 달러 달성의 기폭제가 돼 우리 수출이 경제 성장을 이끄는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전력 질주하겠다.” (2024/01/05, 취임 뒤 첫 행보로 한국의 대표 자동차 수출항인 평택항의 기아차 전용 부두를 방문해)
“(한국전력에) 중간배당을 해서 일단 재무구조를 개선한 뒤 올해 적절한 시기에 요금을 정상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우리나라 지지 입장이었던 많은 국가가 마지막 순간에 사우디아라비아의 여러 노력으로 입장을 바꾼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못 미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 결과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폭넓은 통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새 수출 시장을 개척하고, 미국·중국·유럽연합(EU) 등 주요국 통상 조치에 선제 대응해 나가겠다.” (2024/01/03,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가스공사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가스요금을 원가 수준으로 현실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2024/01/02, 국회에 제출한 서면질의 답변서에서 한국전력(한전)의 경영정상화와 관련한 질문을 받자)
“산업정책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첨단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최대한 키워서 역동경제를 만들어가겠다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와 함께 경제 활력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산업계가 핵심 공급망 문제에 휘둘리지 않도록 정부가 주요 품목에 대해서 최대한 확보할 수 있는 대안을 만들어놓도록 하겠다.” (2023/12/18, 후보자 임시집무실이 차려진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기자들과 만나 에너지 안보와 공급망 위기가 심화한 상황에 대한 대처 방안을 묻는 질문에)
“우리 산업계는 최근 격변하는 세계정세와 환경 앞에서 그 어느 때보다도 변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간 통상교섭본부장으로서 구축해온 글로벌 네트워크를 발판으로 기업과 더 긴밀하게 소통하겠다. 세계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이 혁신을 주도하고 역동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023/12/17,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 발표 브리핑에서)
“날로 교묘해지고 다양해지는 기술 유출 수법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기업 현장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법제도 개선을 지속해 추진하고 유관 기관 사이 협력을 통해 기술 보호를 강화하겠다.” (2023/11/22,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국내외 산업보안 전문가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13회 산업기술 보호의 날 기념식 및 산업보안 콘퍼런스에서 기념사를 하며)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는)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이라고 보고 모든 부처가 전력투구하는 상황이다. 막바지 유치 경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우리가 유치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미국 측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 내 반도체 공장을 '검증된 최종 사용자'(VEU)로 지정해 우리 기업의 중국 내 공장 운영과 투자 관련 불확실성이 크게 완화됐다.”
“향후 업계와 긴밀히 협의하고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강화와 우리 기업의 투자·경영 활동 보장을 위해 미국 정부와 협력을 지속해나가겠다.” (2023/10/17,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미국, 유럽연합(EU) 등 주요국과 기술 파트너십 협력을 강화하고 견고한 기술 보호망을 구축해야 한다.” (2023/09/20,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산업부 주최로 열린 '글로벌 기술통상과 우리의 대응 방향 세미나'에 참석해)
“세계무역기구(WTO)가 변화하는 현실에 발맞춰 적실성을 지니고 본연의 역할을 온전히 해나갈 수 있도록 분쟁해결제도를 비롯한 주요 기능의 개혁 논의에 한국이 적극 참여해나가겠다.” (2023/08/31,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세계무역기구(WTO) 분쟁해결제도 개혁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에서)
“에너지·자원 분야는 그린 경제 전환, 에너지 안보 같은 주요 글로벌 의제와 연계돼 외국의 신규 규제 도입 등으로 인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및 투자 리스크가 증가할 수 있다. 정부는 어려운 통상환경에 직면한 우리 기업의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다할 것이다.” (2023/06/28, 서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에서 열린 ‘제3차 신(新)통상 규제 대응 역량 강화 설명회’에서)
“한국의 가입을 계기로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DEPA)이 광범위한 아태지역 디지털 플랫폼으로 발전해나갈 것이 기대된다. DEPA에 선제적으로 가입해 글로벌 디지털 규범 논의를 주도해 나가겠다.” (2023/06/09,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한국의 DEPA 가입 협상이 실질적으로 타결됐다고 밝히며)
“해외 플랜트 수주는 현 정부의 중점 국정과제 가운데 하나로 수출 플러스 전환 및 무역 적자 조기 극복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2023/05/19,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유관 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플랜트 EPC(설계·조달·시공) 정책 포럼’에서)
“한미동맹은 한미 FTA(자유무역협정)를 기점으로 기존의 안보동맹에서 경제동맹으로 발전했다. 이제 디지털·친환경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기업 간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 (2023/04/24,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한국무역협회와 주한미국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개최한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한미 관세 정책 및 통관 이슈 사례 세미나’에서 축사를 통해)
“경제안보 조치는 무분별하게 시행되는 것이 아니라, 예외적인 상황에서 사전에 예측가능성을 확보해 시행될 필요가 있다. (2023/04/20, 최종현학술원과 미국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과학혁신, 글로벌 공급망과 지정학 리스크’를 주제로 주최한 서울 컨퍼런스 화상회의에서)
“글로벌 경기 상황과 반도체 가격 하락세 지속으로 우리 수출 여건은 당분간 어려움이 계속될 것이다.” (2023/03/21, 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수출입동향 점검회의에서 올해 수출이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되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며)
“기업 불확실성이 심화돼서는 안 되고 과도한 경영개입으로 이어져서는 안 되며 이로 인해 대미 투자비용이 증가해서는 안 된다는 원칙하에 앞으로 우리 기업들과 긴밀한 협의하며 보조금을 집행해야 한다는 점을 적극 제기했다.” (2023/03/10, 워싱턴DC 인근 식당에서 특파원들을 만나 미국 정부와 반도체지원법(CHIPS Act)의 보조금 문제 등 통상 현안 협의 내용을 설명하며)
“양국이 반도체뿐 아니라 중요한 첨단 산업의 공급망 구축을 같이하는 상황에 큰 장애가 되지 않도록 이번에 문제를 잘 해결하도록 협의하겠다.”
“한미 양국 정부와 산업계가 그동안 반도체 공급망을 같이 구축하려고 노력하고 있었는데 (이번 지원 기준으로) 우려가 되는 부분이 있다. 우리 산업계의 특수한 상황도 많아서 그런 것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협의하겠다.” (2023/03/09, 반도체지원법 협의를 위한 미국 방문에서 워싱턴 DC 인근 덜레스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디지털 통상 네트워크 확대를 확대하는 한편 국가 사이 전자 송장·시험성적서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 (2022/12/21,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 디지털무역·물류플랫폼 개시 기념식에서)
“올해 말로 예정된 재무부의 하위규정에 우리 기업의 이해를 최대화하고 특히 현대차가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의 문제를 최소화하는 방안과 관련해 최종적 협의에 주력하겠다.” (2022/12/04, 워싱턴DC 레이건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개정과 관련해 협상을 최대한으로 해보겠다며)
“최근 팬데믹, 미중 경쟁 심화, 우크라이나 사태 등 지정·지경학적 요인으로 국제 통상질서가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통상 환경 변화는 우리에게 종합적·입체적 접근과 냉철한 판단을 요구하고 있다.” (2022/11/03, 서울 중구 중림동 LW컨벤션에서 한국국제정치학회·한국국제통상학회 공동 주최로 열린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학술 심포지엄에서 전문가·업계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협상 전략을 수립하겠다며)
“정부는 연속되는 무역적자에 더해 수출마저 감소세로 전환된 최근 무역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수출 활력 제고에 온 힘을 다할 것이다.” (2022/11/01,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에서 열린 제3차 수출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어려운 측면도 있지만 활용을 통해 우리 산업이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혜택을 보며 미국 산업 생태계를 활용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 (2022/10/21,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종합감사에서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이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경쟁력을 키우는 측면이 있다며)
“에너지 수입 수요 관리를 위해 모든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겠다.” (2022/10/06, 서울 강남구 한국무역협회에서 '제2차 수출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은 법이기 때문에 11월 미국 중간선거 이후 법안을 바꾸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하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미국 의회, 행정부와 다양한 방안을 가지고 협의에 임하고 있다. 하위 지침과 관련해 우리 측의 이익을 최대한 확보하는 방향으로 미국 정부와 협의를 이어가고자 한다.” (2022/09/13,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에서 미국을 방문해 진행한 IRA 고위급 협의와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장관회의 참석 결과를 소개하며)
“자세하게 설명할 수는 없지만 이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충분히 전달했고 그쪽도 단순히 현대차 판매가 차별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의 수준이 아니라는 상황에 대해 충분히 인지했다.” (2022/09/06, 워싱턴DC에서 열린 특파원 간담회에서 브라이언 디스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과의 면담과 관련해 설명하며)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은 한미 산업통상 관계에서 굉장히 중요한 시금석이 되는 사안이다. 앞으로 한미 산업 생태계 구축 과정에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메시지를 전하고 만족할 만한 해결책을 찾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 (2022/09/05, 미국 덜레스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국산 전기차 차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한미 사이 장관급 협의 채널을 가동할 것이라며)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위반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한미 FTA의 비차별 원칙을 위반할 소지가 있다.” (2022/08/29,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국산 차량을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규정을 위반할 가능성이 높다며)
“최근 대외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중 양국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교역·투자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2022/08/03,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중 통상전략 자문회의에서 한국과 중국이 통상 당국 주도로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며)
“인도·태평양 지역이 풍부한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지역이나 국가 사이 발전 격차도 크다. 수준 높은 통상규범 형성과 함께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의 혜택을 참여국 모두가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협력 사업 강화가 필요하다.” (2022/06/11,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비공식 장관회의에서)
“각국의 공급망·기술 경쟁과 글로벌 경제의 디지털·그린 전환이 통상의 뉴노멀로 자리 잡으며 정부 통상정책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2022/05/26,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통상산업포럼에서 패러다임 변화와 대외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통상정책을 수립하겠다며)
“넷플릭스의 첨단 투자와 관련해 현행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가능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22/05/20,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넷플릭스 자회사인 스캔라인 VFX와 국내에 6년 동안 1억 달러를 투자하는 내용의 신고식을 개최하며)
“정책적으로 합당한 이유가 있을 때는 당연히 정부가 음란물 등 불법·유해 사이트를 제한할 수 있게 돼 있다.” (2022/04/30,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대한민국의 해외 음란물·도박 사이트 차단 규제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동반자협정’(CPTPP) 가입 과정에서 문제가 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며)
“올해는 미국의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구상이 본격화되고 디지털 무역규범 제정을 주도하기 위한 경쟁이 가속화될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공급망과 첨단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국가 사이 경쟁과 협력이 이어지며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정부의 통상정책도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에만 머물러서는 안 되고 보다 고차원적 접근과 안보 관점을 포함한 다양한 시각에서의 조율이 필요하다.” (2022/02/16,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린 ‘제14차 통상교섭민간자문위원회’에서 개회사를 통해)
“정부가 바이든 행정부와 신뢰를 쌓아서 미국이 우리 산업계의 기존 공급망을 바꾸지 않아도 반도체와 배터리를 미국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설득해야 우리 기업의 비용이 감소한다.” (2021/05/17,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대한민국 정부가 미국의 공급망 재편 움직임 속에서 대한민국 산업계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선 미국과 적극적으로 협의해야 한다며)
“바이든 정부의 친환경·친노동 정책과 대중국 강경책이 우리 산업계에 또 다른 과제와 부담이 될 수 있다.” (2021/02/16, 한국무역협회 주재로 온라인에서 열린 ‘미 바이든 정부 출범 이후 한미 통상협력 방향 토론회’에서 바이든 정부의 정책에 대비해 대한민국 산업계가 통상전략을 재편해야 한다며)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와 관련해 미국 신정부가 우호국과 새로운 무역모델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대비한 유연한 전력이 필요하다. 최근 급격히 성장하는 디지털 경제에 우리가 주도국으로 합류하려면 디지털 통상규범 분야의 국내 법제도를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 (2020/12/29,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무역협회에서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열린 '신 통상질서 전망 및 우리 대응 방향' 전문가 간담회에서)
“우리도 디지털 경제영토 확장을 위해 낡은 법제도 개선 등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 (2020/09/17, 대한상공회의소가 제작한 온라인 경영콘서트에 초청연사로 출연해 새롭게 등장한 디지털 통상규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 법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미중 통상 분쟁이 악화하는 상황에서 한일 사이 산업 협력을 강화해 난국을 돌파하는 게 원론적으로 맞는 일이다. 한일 관계가 더욱 악화하지 않도록 경제부처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서 관리하고 대응해야 한다.” (2020/09/14,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스가 요시히데 자민당 총재가 총리가 되더라도 일본의 태도나 입장이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며)
“과거사 문제 등으로 한일 관계가 여전히 냉랭한 상황에서 한국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도 어려울 수 있다.” (2019/11/18,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열린 ‘글로벌 패러다임의 변화, 한국 경제의 돌파구는’이라는 제목의 경영콘서트에서 한일 갈등과 관련해 발표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주의는 우리 산업을 정조준하고 중국의 기술 굴기는 우리 기업들을 첫 희생양으로 삼는다. 그런데도 우리는 한반도 비핵화의 운명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걸고 경제의 사활은 중국에 맡겨둔 상황이다.” (2019/03/17,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중 힘겨루기 속에 한국이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고 진단하며)
“미국의 중국을 향한 통상보복이 계속 수위를 높여가는 게 걱정된다. 이렇게 되면 우리 기업으로서는 향후 경영전략이나 투자계획을 세우기가 어렵고 경영 불확실성이 굉장히 커지게 된다.” (2018/09/18, 연합뉴스 보도에서 미국이 중국산 수입품에 대규모 관세를 다시 부과하자 우리나라 수출이 위축될 것이라고 예상하며)
“미중이 서로 체면을 세우는 선에서 물러설 여지를 두지 않아 무역 분쟁이 이 상태로 끝나지 않고 확산할 위험이 있다.” (2018/07/06,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이 단기에 끝나지는 않을 것이라며)
“세계 각국이 극단적인 보호무역주의로 치닫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2018/03/04, 연합뉴스 보도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철강 관세 조치가 다른 분야로 확산하면 상황이 매우 심각해질 것이라며)
“우리는 사드 때문에 중국에서 피해 봤는데 미국이 동맹한테 이럴 수 있느냐 억울하다고 생각하지만 미국은 한중 교역, 산업 관계가 굉장히 깊어진 부분을 문제 삼고 있다.” (2018/02/19,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 압박과 관련해)
“개정 협상에 들어간다는 것 자체만으로 너무 놀랄 필요는 없다. 많은 자유무역협정(FTA)이 오래되면 개선하는 절차를 밟고 있고 한미 FTA도 양국 협의로 개선할 여지가 많다.” (2017/07/13,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미국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 요구와 관련해 크게 긴장할 필요는 없다며)
“국내 민감성이 예상되는 분야에 대해 면밀한 검토와 대책 마련이 필요하되 이 규범들이 새로운 국제통상 규범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큰 만큼 대외 경제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경제 선진화 및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2015/08/13, 서울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서에서 열린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전략포럼 회의에서)
“개방형 국가를 지향해 온 한국은 거대 경제권 간에 이루어지는 ‘메가 자유무역협정(FTA)’ 논의에 주도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타결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2015/06/24,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1차 TPP 전략포럼에서 주제발표를 하며)
“미국산과 캐나다산은 검역시스템이 달라 차별할 수밖에 없다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해야 우리가 이길 수 있다.” (2009/04/10,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캐나다가 쇠고기 수입을 막고 있는 대한민국을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한 것과 관련해 소송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로 인한 피해를 과장하는 것도 문제지만 혜택을 과장해 선전하는 것도 국가적 자원낭비를 초래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2006/05/17, 무역센터에서 열린 ‘한미 FTA가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 세미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