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식약처, 콜라겐 포함 건강기능식품 원료 9종 안전성과 기능성 재평가 착수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4-01-12 16:50: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콜라겐’ 등을 포함한 건강기능식품 원료의 기능을 다시 점검한다.

식약처는 기능성 원료 9종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기능성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식약처, 콜라겐 포함 건강기능식품 원료 9종 안전성과 기능성 재평가 착수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2일 기능성 원료 9종을 대상으로 올해 12월까지 안전성과 기능성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해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원료는 대두이소플라본, 구아바잎 추출물, 달맞이꽃종자 추출물, 레시틴, 헤마토코쿠스 추출물, 뮤코다당·단백, 영지버섯 자실체 추출물,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등 고시된 원료 8종과 개별 인정받은 원료인 콜라겐펩타이드로 총 9종이다.

식약처는 기능성 원료 인정 당시의 심사 자료와 인정 이후 발표된 연구결과· 위해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재검토하고, 그 결과를 올해 12월에 발표하기로 했다.

식약처는 국민이 보다 안전하고 우수한 건강기능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2017년부터 건강기능식품 재평가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재평가 대상은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후 10년이 경과했거나 안전성·기능성 관련 새로운 정보 등이 있는 기능성 원료로서 건강기능식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재평가가 완료되면 그 결과를 바탕으로 기능성 인정 내용을 취소하거나 섭취 시 주의사항·일일섭취량 변경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최신의 과학적 문헌‧정보 등을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의안전성과 기능성을 지속적으로 재평가하겠다”며 “그 결과를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규격에 반영해 국민이 안전과 품질이 확보된 건강기능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대우건설 성수4지구 경쟁 앞두고 빅배스 결단, 김보현 올해 도시정비 승부수 시험대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유엔 플라스틱 협약 '좌초 위기' 넘고 다시금 탄력, 생산 감축 논의에 마침내 힘 실리나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