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세아는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9062억 원, 영업이익 1813억 원, 당기순이익 676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1년 매출 3조5738억 원, 영업이익 2332억 원, 당기순이익 839억 원에 견줘 매출액은 9.30%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2.25%, 19.39% 줄었다.
쌍용건설 인수 등으로 매출은 성장했지만 19개 계열사 중 글로벌세아를 비롯한 8개 계열사에서 영업손실을 내며 이익 규모는 감소했다.
특히 세아STX엔테크, 쌍용건설 등 건설 부문의 손실이 컸다. 두 회사는 각각 영업손실 1008억 원, 446억 원을 봤다.
글로벌세아의 2022년 별도기준 매출은 1433억 원, 영업손실 79억 원, 당기순이익 57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1년 매출 978억 원, 영업이익 507억 원, 당기순이익 500억 원에 견줘 매출액은 46.51% 늘었으나, 순이익은 88.70% 줄었고 영업손익은 적자전환했다.
지분법평가손실이 전년 266억 원에서 1297억 원으로 1000억 원 넘게 늘어난 것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전주페이퍼·전주원파워 인수
글로벌세아그룹 계열사 태림페이퍼가 전주페이퍼와 전주원파워를 인수했다.
태림페이퍼는 2023년 12월15일 전주페이퍼 및 전주원파워에 대한 주식매매계약을 모건스탠리PE와 체결했다. 인수가는 약 6500억 원이다.
전주페이퍼는 1965년 설립된 국내 최대 신문용지 제조사다. 이 회사는 2008년 모건스탠리PE가 인수할 당시 신문용지 매출액 비중이 전체 매출액의 80%를 넘는 신문용지 중심의 제지기업이었다.
하지만 모건스탠리PE는 인수 후 회사의 포트폴리오를 산업용지를 포함한 다양한 지종으로 확대해 종합제지기업으로 탈바꿈시켰다.
또 2010년에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해 2017년 열병합발전시설 상업 발전을 개시했다. 2019년에는 전주원파워를 별도 법인으로 분리했다.
1986년 설립된 태림페이퍼는 골판지 원지 국내 1위 기업이다. 2020년 글로벌세아그룹이 인수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수를 통해 제지 시장에서 태림의 영향력이 더욱 커졌다고 보고 있다. 특히 골판지 시장은 앞으로 태림이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태림판지, 태림포장과 함께 골판지 생산부터 포장재 판매에 이르는 수직계열화를 이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주페이퍼라는 안정적인 골판지 원지 공급처를 추가로 확보했기 때문이다.
글로벌세아 관계자는 “태림페이퍼는 이번 인수를 통해 골판지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신문용지, 출판용지 등 다양한 지종의 원지 생산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ESG경영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트렌드와 함께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자인 전주원파워를 인수함에 따라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지속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자산 5조 원 이상 공시대상기업집단 포함
글로벌세아그룹이 2023년 4월25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3년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신규로 포함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자산총액 5조 원 이상이면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자산총액 10조 원 이상이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으로 지정한다. 보통 공시대상기업집단이라 하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을 포괄하는 개념이며, 대기업집단이라고 통칭한다. 2023년에는 82개 기업집단이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됐다.
글로벌세아그룹은 LX, 에코프로, 고려HC, DN, 한솔, 삼표, BGF와 함께 신규로 지정됐다. 자산규모는 6조100억 원으로 순위는 71위다.
글로벌세아그룹은 2022년 쌍용건설 지분 90%를 인수하면서 1년 만에 자산이 2조100억 원 늘었다.
글로벌세아그룹은 앞으로 최대주주와 주요 주주 주식 보유 현황, 변동사항, 임원의 변동 등 회사 소유 지배구조와 관련된 중요 사항 발생을 공시할 의무를 진다.
계열사 간 상호출자, 신규 순환출자, 일감 몰아주기, 채무보증 등과 관련한 각종 규제도 받는다.
▲ 김웅기 글로벌세아그룹 회장이 2020년 9월3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스테이-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해, 캠페인 슬로건인 'Fight against COVID-19’와 ‘글로벌세아그룹이 함께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패널을 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글로벌세아> |
△쌍용건설 인수 절차 마무리
글로벌세아그룹이 쌍용건설을 인수했다.
글로벌세아그룹은 2022년 12월29일 열린 쌍용건설 임시 주주총회에서 글로벌세아그룹이 최대주주로서 행사한 이사 선임건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앞서 글로벌세아그룹은 2022년 3월 초 기존 최대주주였던 두바이투자청(ICD) 측에 쌍용건설 입찰참여의향서(LOI)를 제출했다. 이어 미래에셋을 매수주관사로 선정해, 법무법인 광장, EY한영 회계법인과 함께 쌍용건설 인수를 위한 상세 실사를 진행해 왔다.
같은 해 10월에는 지분, 가격, 향후 운영에 대한 협상을 거쳐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이어 11월 공정거래위원회 심사 승인 절차를 거쳐 인수 잔금 납부까지 모두 완료해 쌍용건설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인수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2천억 원대 중후반으로 알려졌다.
글로벌세아그룹은 이듬해인 2023년 1월17일 쌍용건설의 재무환경 개선과 적극적인 영업활동 지원을 위해 15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했다. 유상증자 후 글로벌세아는 쌍용건설 지분 89.96%를 보유하게 됐다. 나머지 10.04%는 여전히 두바이투자청이 들고 있다.
2022년 말 기준 쌍용건설의 자산규모는 약 9560억 원, 부채비율은 753%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쌍용건설의 부채비율은 200%대로 낮아졌을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세아그룹은 ‘비전 2025’ 달성을 위한 방안의 하나로 쌍용건설 인수를 추진해 왔다.
‘비전 2025’는 2025년까지 섬유·패션, 건설, 제지·포장, 식음료(F&B), 문화·예술 분야를 주축으로 매출 10조 원, 영업이익 1조 원 규모의 그룹으로 발전하겠다는 목표를 말한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2년도 시공능력평가에 따르면 쌍용건설은 시공능력평가액 1조4500억 원, 도급순위 33위를 기록했다.
쌍용건설은 1998년 쌍용그룹 해체 이후 2002년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2015년 국부펀드인 두바이투자청으로 각각 주인이 바뀌어왔다.
△스테이크 레스토랑 르쏠 열어
글로벌세아가 2022년 11월1일 서울 강남구 삼성역 부근에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하는 레스토랑 르쏠(LE SOL)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르쏠의 ‘쏠’은 프랑스어로는 ‘땅’, 스페인어로는 ‘태양’ 또는 ‘불’을 뜻한다. 소나무의 솔을 의미하는 우리말과도 비슷하다. 르쏠은 좋은 요리의 근원인 토양, 재료의 본질을 드러내는 불, 숯과 나무 등을 포함하는 맛의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르쏠을 차별화하는 요인 중 하나는 조스퍼(Josper) 오븐이다. 조스퍼 오븐은 가스나 전기 에너지가 아닌 숯으로만 조리하는 오븐으로, 단시간에 350~500도까지 올라 고기의 질감과 육즙을 유지하며 조리할 수 있다. 또 숯만 사용하기 때문에 오븐 내부에서 그릴링과 스모킹이 동시에 일어나 훈연된 향과 맛이 제공된다.
르쏠은 시그니처 메뉴인 4주 숙성 포터하우스와 본인 립아이 등 숯과 숙성을 테마로 한 다양한 메뉴들과 클래식 프렌치 소스 등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런치세트도 준비돼 있다.
△코스타리카 제2방적공장 준공
글로벌세아는 2022년 8월18일(현지시각) 코스타리카에서 제2방적공장(Sae-A Spinning S.R.L.)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에는 김웅기를 비롯해, 로드리고 차베스 코스타리카 대통령, 히메나 친치야 코스타리카 대외통상부 차관, 김진해 코스타리카 주재 한국대사, 에릭 샤프 코스타리카 투자청 대표이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제2방적공장은 코스타리카 수도 산호세에서 동남쪽으로 20km 떨어진 카르타고 지역에 자리를 잡았다. ESG경영 흐름에 발맞춰 수자원 사용 절감을 위한 빗물 재활용 시스템을 도입하고 미국 그린빌딩위원회가 부여하는 친환경 건물 인증(LEED, 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실버 등급을 받는 등 친환경 공장으로 지어졌다.
로드리고 차베스 코스타리카 대통령은 축사에서 “전 세계에서 40개 이상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세아그룹은 2015년 코스타리카 투자 이후 7년 동안 수백명의 고용을 창출했고 카르타고 가족뿐만 아니라 코스타리카의 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글로벌세아는 2015년 코스타리카에 제1방적공장, 2022년 제2방적공장을 준공한 데 이어, 2022년 7월 제3방적공장도 착공했다. 모든 공사가 완료되면 연 2만4천 톤의 고품질 원사 생산능력을 갖게 된다.
△갤러리 S2A 개관
글로벌세아가 2022년 7월13일 서울 강남구 삼성역 부근에 갤러리 S2A를 개관하고, 첫 전시로 7월15일부터 9월14일까지 ‘쿠사마 야요이 : 영원한 여정’을 열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본 작가인 쿠사마 야요이의 회화와 판화, 조각 작품 40여점을 선보였다.
특히 김웅기가 소장하고 있는 쿠사아 야요이의 작품 ‘초록 호박’과 ‘6월의 정원’ 등 두 점도 전시됐다.
김웅기는 국제적인 미술전문지 ‘아트뉴스(ARTnews)’가 2023년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컬렉터 200인’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잘 알려진 미술품 수집가다.
글로벌세아는 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 S2A를 설립했다. 개관 이후 쿠사마 야요이, 김환기 등의 작품 전시로 사랑을 받았고, 앞으로도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전시를 통해 동시대 미술을 조명해 현대 미술 저변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 깅웅기 글로벌세아그룹 회장이 2008년 10월 전남대에 3억을 발전기금으로 내고 있다. <전남대> |
△수소충전소 기업 발맥스기술 인수
세아상역이 수소충전소 전문기업 '발맥스기술'을 인수했다.
세아상역은 2022년 3월 발맥스기술 지분 51%를 280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2023년 3월 말 현재 발맥스기술의 지배구조를 보면, 세아상역이 지분 100%를 보유한 세아ESG인베스트먼트가 51.00%, 사내이사인 윤진석씨가 2.73%, 발맥스기술 창업주인 김일환씨가 12.27%를 들고 있다. 나머지 34%는 재무적 투자자(FI)들이 갖고 있다.
발맥스기술은 유류 밸브 제조업체에서 일하던 김일환 전 대표가 액화천연가스(LNG) 관련 연료공급장치 사업을 위해 2002년 창업했다.
천연가스·오일 계량 및 분석시스템을 제작해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으며, 연료가스 공급시스템(FGSS, Fuel Gas Supply System), 증발가스(BOG, Boil Off Gas) 핸들링, BOG 리콘덴서, LNG 벙커링시스템 설계와 제작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한다.
특히 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발전소와 관련된 연료공급시스템 분야에서 설계부터 유지보수까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2019년에는 수소충전소 건설사업에 뛰어들었다. 2023년 현재 수소에너지네트워크(하이넷)의 구성원이기도 하다. 2022년 10월 상업운전을 개시한 전주시 1호 전주송천 수소충전소를 비롯해, 2023년 9월 기준 국내에서 9개 충전소를 건설·운영하고 7개 충전소를 구축하고 있다.
글로벌세아그룹은 앞서 인수한 플랜트 설계·시공 전문기업 세아STX엔테크와 발맥스기술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세아상역, 세아아인스 흡수합병
세아상역이 지주사인 글로벌세아의 100% 자회사인 스파(SPA) 의류 OEM 업체 세아아인스를 흡수 합병했다.
이와 관련 세아상역과 세아아인스는 2020년 12월24일 소규모합병계약을 체결했다. 세아아인스는 2021년 3월1일자로 소멸됐다.
세아상역 측은 합병과 관련한 신규 주식 발행 및 자본금 증가는 없으며, 세아아인스 주식은 대가 교부 없이 합병 이후 전부 소멸된다고 밝혔다.
소규모합병은 존속법인의 총 주식가치가 소멸법인의 총 주식가치의 10배 이상 클 때 진행할 수 있다. 상법 제527조의3 규정에 근거해 주주총회 승인 없이 이사회 결의만으로도 갈음할 수 있다.
2004년 설립된 세아아인스는 유니클로, 자라(ZARA), 망고(MANGO) 등 글로벌 스파 의류 브랜드 생산수출업체다. 2013년 무역의날 1억불탑을 수상하고, 한국수출입은행이 선정하는 히든챔피언 육성대상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태림포장·페이퍼·판지 인수 완료
글로벌세아가 2020년 1월 골판지 전문기업인 태림페이퍼, 태림포장, 태림판지의 지분 인수를 완료했다.
글로벌세아는 7000억 원에 달하는 매수금액을 지급 완료하고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2023년 3월 말 현재 세아상역이 태림페이퍼 주식 100%를 들고 있다. 이어 태림페이퍼가 태림판지와 태림포장 지분 100%, 68.78%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세아-세아상역-태림페이퍼-태림판지·포장’으로 이어지는 지배구조를 갖추고 있다.
1986년 설립된 태림페이퍼는 국내 최대 골판지 원지 생산 전문기업이다. 골판지 상자를 만드는 태림판지, 포장재를 생산하는 태림포장과 함께 수직계열화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STX중공업 플랜트 사업부 161억 원에 인수
글로벌세아가 STX중공업 플랜트 부문(현 세아STX엔테크)을 인수했다.
STX중공업은 2018년 3월12일 본입찰을 마감하고 파인트리파트너스와 글로벌세아를 최종 인수예정자로 선정했다. 글로벌세아는 플랜트 부문을, 파인트리파트너스는 엔진기자재 부문을 인수하게 됐다.
앞서 글로벌세아와 파인트리파트너스는 2018년 2월 각각 예비인수자로 선정돼 조건부 인수계약을 맺었다. 이후 STX중공업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맡은 서울회생법원과 매각주간사 삼정KPMG가 진행한 본입찰에 한 곳도 참여하지 않아, 두 업체의 조건부 인수계약은 법원 허가 등을 거쳐 본계약으로 전환됐다.
STX중공업은 플랜트 사업부를 물적분할해, 새롭게 설립되는 자회사 지분 100%를 글로벌세아에 매각하기로 했다. 매각대금은 161억 원이다.
1976년 설립된 STX중공업은 경영난으로 2016년 7월 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글로벌세아의 자회사가 된 세아STX엔테크는 2018년 9월 법정관리에서 벗어났다.
△패션기업 나산 인수
세아상역이 나산(현 인디에프)을 인수했다.
세아상역은 2006년 11월22일 나산과 기업 인수합병(M&A)을 위한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세아상역은 나산이 발행하는 제3자 배정방식의 신주 가운데 1006만7282주와 5년만기 무보증 회사채를 3504억 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1980년 창립된 나산은 조이너스, 꼼빠니아, 예츠, 메이폴, 트루젠 등의 브랜드로 명성을 날리던 의류업체다. 1998년 부도를 맞아 법정관리를 받다가 세아상역에 인수된 후 2007년 10월 법정관리를 졸업했다.
▲ 세아상역 인도네시아 Win Textile 원단공장 전경. <세아상역> |
△글로벌세아가 걸어온 길
1986년 김웅기가 세아상역을 창립했다.
1995년 사이판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1997년 미국 현지법인을 세웠다.
1998년 과테말라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2000년 니카라과 현지법인을 만들었다.
2004년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현지법인을 세웠다. 세아아인스를 설립했다.
2006년 인디에프(옛 나산)를 인수했다.
2008년 인디에프 개성공단을 설립했다.
2010년 인도네시아 원단생산법인을 설립했다. 미국 국무부와 아이티(HAITI) 투자 관련 MOU를 체결했다.
2012년 아이티 현지법인을 설립했고, 2014년 아이티에 세아학교를 열었다.
2015년 코스타리카에 원사생산법인을 설립했다. 지주회사 글로벌세아를 설립했다.
2017년 아이티 세아중학교를 세웠다.
2018년 세아STX엔테크를 출범했다.
2020년 태림페이퍼·태림포장을 인수했다.
2022년 친환경 에너지 기업 '발맥스기술'을 인수했다. 외식 사업에 진출해 레스토랑 '르쏠'을 오픈했다. 쌍용건설을 인수하고 최대주주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