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2023년 10월27일 혐오차별 대응방안 모색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용혜인 페이스북> |
“민주당은 사회의 공공선이 붕괴하지 않도록 막는 방파제 역할을 해왔지만 '반
윤석열'을 넘어 국민들이 열망했던 촛불 개혁 과제들은 제대로 추진하지 못하고 있다.” (2023/12/02, 광주에서 열린 '찾아가는 의정보고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민주진보진영이 국가 전략과 대안을 국민들에게 제출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
윤석열 대통령이 언론을 장악하겠다는 꿈을 버린 게 아니기 때문에 제2의 이동관, 제3의 이동관이 올 것.” (2023/12/01, 'JTBC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이동관 방통위원장의 사의 표명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답하며)
“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세계관은 저와 완전히 다르다. 이 전 대표가 해왔던 소수자들을 공격하는 방식의 정치, 저는 그런 정치는 같이하기 어렵다.” (2023/12/01, 'JTBC 장르만 여의도'에서
이준석 신당과 함께할 수 없다고 말한 이유를 설명하며)
“내용 없는 '
이준석식 주판놀음'을 끝내고 대전환을 향한 개혁정치로 제3지대를 채워내겠다.” (2023/11/24, 2024년 총선을 위한 '개혁연합신당' 추진 기자회견에서 개혁연합신당은 노선과 가치를 기준으로 연대해
이준석 신당과는 다르다고 강조하며)
“횡령과 배임 등 임직원 금융사고가 이어지고 있지만 행정안전부가 1300개에 달하는 새마을금고를 제대로 감독할 역량을 갖추는 길은 멀었다.” (2023/10/10, 금융사고가 연달아 발생하는 새마을금고에 관한 감독권을 행정안전부에서 전문성 높은 금융당국으로 옮겨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중교통은 국민 모두가 누려야 하는 교통 기본권을 가장 충실하게 보장해주는 수단으로 궁극적으로는 무료 제공돼야 한다.” (2023/10/06, 모든 대중교통 이용자가 연 100회 무료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대중교통법 개정안을 발의하며)
“차별과 혐오에 기생해 회사가치를 올려 재산을 키워놓고 성폭력 피해자를 보호해야 할 여가부 장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2023/10/05,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행 후보자가 운영한 위키트리가 여성 성범죄와 관련해 악의적 보도를 쏟아냈다고 꼬집으며)
“전 정부 탓이 먹히지 않자
윤석열 정부는 잼버리 대회가 지방정부 소관이라며 재차 선긋기에 나섰습니다.
윤석열 스카우트 명예총재는 어디 갔습니까?” (2023/08/09,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정부가 잼버리 난맥상에 남 탓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김 의장은 물론 정개특위 주요 의원들조차 공론조사 결과를 뻔히 알면서 이와 배치되는 '제 논에 물대기'식 주장만 반복한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강화가 선거제 개혁.” (2023/06/17,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과 함께 연 선거제도 개혁 촉구 기자회견에서 병립형 비례대표제나 중대선거구제, 도농복합선거구제 등의 도입을 고려하는 김진표 국회의장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일부 위원들을 비판하며)
“기본소득당 역시 가상자산 자진 신고 및 조사를 요청하면서 권익위에 금융정보 제공동의서를 제출한다.” (2023/05/17, 기자회견에서 여야 국회의원과 광역·기초자치단체장 등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들이 가상자산 보유 현황을 국민권익위원회에 자진신고 하자고 제안하며)
“생계와 돌봄을 함께하는 가족임에도 혈연과 혼인에 기반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응급상황에서 동반자의 수술 동의서에 대신 서명할 수 없고 당장 함께 살 집을 구하거나 공동으로 대출을 받을 수도 없다.” (2023/04/26, 성인 두 사람이 상호 합의에 따라 생활을 공유하며 돌보는 관계를 ‘생활동반자관계’로 규정하고 이들에게 혼인에 준하는 권리와 의무를 부여하는 생활동반자 법안을 발의하며)
“5만 표 남짓 받아서 당선된 지역구 의원님들께서 도대체 무슨 근거로 50만 명의 선택으로 당선된 비례대표 의원보다 진짜 의원이라고, 비례대표 의원은 줄이거나 폐지해야 한다고 자신 있게 말씀하느냐.” (2023/04/13, 총선에 적용할 선거제 개편안 논의를 위한 국회 전원위원회에서 국회의원 정수 축소를 주장하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등의 견해에 반박하며)
“(
윤석열 대통령이) 투명성과 공정성을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정부가 김건희 여사 특검에 앞장서서 임해야 된다.” (2023/02/21, YTN라디오 이슈&피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노조회계 투명성을 강조한 것을 비판하며)
“국회가 국정조사 한 내용도 인정을 못 하고 장관이 탄핵소추된 것도 인정 못 하겠다는 것이다. (행안부가) 이상민 장관을 지키려고 한다.” (2023/03/13,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행정안전부가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결과보고서에 따른 처리 결과를 회신하면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지적을 반박하는 건의사항을 제출하자 이를 비판하며)
“이상민 장관이 자리에서 물러나도 국정조사가 가능하다. 국민의힘이 국정조사 합의 정신을 말하는데 그 정신이 ‘이상민 장관 지키기’는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2022/12/08,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계획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의힘이 이태원참사 국정조사에 협조하지 않는다면 국정조사 기간을 연장해야 한다는 뜻을 나타내며)
“탄소세가 인류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지만 (탄소세로) 에너지나 상품가격이 오르면 저소득층에게 더 가혹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탄소세 배당’을 통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재분배효과도 도모하자는 것.” (2022/09/21, 비즈니스포스트 인터뷰에서 탄소세로 거둔 세금을 기본소득으로 재분배하는 방안을 설명하며)
“여성 청년의 파이를 줄여 만든 군인 처우 개선은 실질적이지도 않고 명백히 성차별적. 이미 22년 전 성차별적이고 장애인 차별적인 법 조항이라는 이유로 위헌 판정을 받은 군가산점제도 부활을 주장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2021/04/26,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군 복무자를 국가유공자로 예우하는 법안에 비판적 시각을 나타내며)
“
문재인 정부가 기재부 관료들에게 백기 투항한 현실을 드러내는 것이 아닌가 매우 우려스럽다.” (2021/03/30,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이 신임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으로 안일환 기획재정부 2차관을 발탁한 것을 두고 코로나19 피해지원 및 경기부양을 위한 정부의 재정지출에 반대 입장을 보인 안 차관 임명에 우려를 나타내며)
“2019년 전국의 '부동산 불로소득'이 총 352조9천억 원으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18.4% 규모다. '기본소득 토지세'를 신설해 토지 불로소득 발생을 차단해야 한다. 토지세 세수를 토지배당 형태의 기본소득으로 지급하면 국민 다수는 세금보다 배당금이 많다.” (2021/03/22, 국회에서 열린 '토지 불로소득 실태보고·해결방안 토론회'에서 ‘기본소득 토지세’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
임종석 전 비서실장님의 '공정'과 '정의'는 무엇입니까? 증세는 회피하고, 기본소득의 현실성은 비판하면서 불평등이라는 더 큰 현실과 싸울 용기가 없다면 대한민국을 이끌 수는 없다.” (2021/02/09,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기본소득 정책이 ‘공정’과 ‘정의’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비판한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의 주장을 반박하며)
“전 국민에게 1인당 40만원씩, 분기별로 4회에 걸쳐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면 경제회복 예측 가능성과 기대심리를 높여 투자·고용·소비 의욕을 최대화할 것.” (2021/02/01, 기자회견을 열어 분기별 재난지원소득 지급을 위한 80조 원, 소상공인 손실보상을 위한 20조 원을 합쳐 100조 원 규모의 재정지출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히며)
“과로사의 산재 인정을 넘어 과도한 장시간 노동제한, 휴게시간 보장, 산재보험 가입률 제공 등 과로사를 예방하는 대책이 필요하다.” (2020/11/09, 산재보험법·고용산재보험료 징수법·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으로 구성된 '택배 과로사 방지 3법'을 대표 발의하며)
“올해 국감 동안 피감기관이 국회에 제출한 인쇄물이 A4용지 기준 1270만 쪽에 달한다. 이를 쌓으면 높이로만 634m로, 123층짜리 롯데월드타워보다 79m 더 높다.” (2020/10/30,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정감사 기간 인쇄물 낭비를 지적하며)
“임신 7주차 예비 엄마가 됐지만 입덧으로 식사하기가 조금 어려운 것, 사랑했던 커피를 거의 마실 수 없다는 것을 제외하곤 모든 것이 똑같다. 국정감사에서 기본소득당 국회의원 용혜인이 어떤 정책질의들을 만들어갈지 많이 기대해 달라.” (2020/10/16,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임신 사실을 밝히며)
“임신, 육아, 출산은 여성 스스로가 온전히 판단하고 결정할 문제다. 정부가 해야 할 역할은 처벌의 영역 속에 여성의 삶을 가두는 것이 아니라 한 국민이 어떠한 결정을 내리더라도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일 것.” (2020/10/08, 국회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낙태죄 입법예고 철회를 촉구하며)
“전에 없던 위기에 우리는 선별하고 심사해야만 한다는 기존의 상식을 버리고 더 과감하고 담대한 대응으로 새로운 상식을 만들어가야 한다.” (2020/09/23, 국회 본회의에서
문재인 정부의 4차 추가경정예산안 표결 직전 반대 토론자로 나서 4차 추경예산안은 7조8천억 원이라는 숫자에 갇혀 소극적 대응에 그친 것이라 주장하며)
“강남 3구 국민들만 걱정하지 말라. 23억의 불로소득을 아까워하지 마시고, 먹지도 자지도 않고 수십 년 월급을 모아야만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서민들의 대표자가 되어 달라.” (2020/08/04, 국회 본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처리된 ‘임대차 3법'에 반대하는 미래통합당 의원들을 향해 임대차 3법이 임차인들에게는 필요한 법률임을 강변하며)
“2010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후보가 한명숙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이기자 노회찬 후보의 출마로 표가 분산됐다는 유권자들의 항의가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진보정당이 우리 사회의 대안정당으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 (노동당) 입당을 선택했다.” (2017/11/16, 정의당, 민중당, 노동당, 녹색당, 우리미래 소속 청년 5명이 모인 ‘왜 정당이야? 그리고 왜 그 정당이야?’ 간담회에서 자신이 노동당 입당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하며)
“학생회 조직이 더 이상 학생들에게 자신들의 대표자, 대표조직으로 인정받지 못한다는 고민이 있다. (하지만) 대학생들이 ‘탈정치화’됐다는 이야기엔 동의하지 않는다. 대학중심의 학생운동보다 의제나 사안 중심의 청년운동으로 변모하고 있다.” (2017/02/28, ‘학생운동 30년, 변화를 읽다’ 토론회에서 대학생들은 여전히 학내·외 사안에 개별적인 정치참여를 지속해오고 있으며 특히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정치참여가 늘고 있다고 주장하며)
“공무원시험 준비를 하면서 살았던 때는 무기력했다. 지금 이렇게(사회운동가로) 사는 것이 의미 있고, 재미있고, 신난다.” (2017/01/09, 한겨레21과의 인터뷰에서 사회운동가로 살아가는 삶이 긍정적이라고 강조하며)
“저는 거리에서 목소리를 내는 이들과 함께 성장한 사람이다. 아직 어색하고 힘들기도 하지만 세월호와 같이 거리에서 얼굴 없이 소외된 이들을 대변하는 정치를 하고 싶다.” (2016/04/12, 노동당 비례대표 1번으로 출마한 뒤 CBS 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정치인으로서의 포부를 밝히며)
“저는 보시다시피 청년입니다. 하지만 구색을 갖추기 위해 끼워진 청년 후보가 아닙니다.” (2016/04/07, 군소정당 비례대표 후보들 TV토론회에서 청년이라는 이유만으로 비례대표 후보가 된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세월호 참사 이후 수많은 시민들이 거리에서 자발적으로 진행했던 ‘사회적 애도’ 과정의 정치적 결과물이다. 또 더 이상 인간보다 이윤이 앞서는 사회를 두고 볼 수만은 없다는 우리 사회의 집단적 성찰의 결과이기도 하다.” (2016/04/04, 국립현대미술관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대 국회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입법을 촉구하며)
“매일 편의점에서 종일 일해도 돈도 경력도 남지 않는다. 청년은 부품으로 사용되고 소모된다. 청년들은 쓸 돈이 없다. 꿈을 꿀 수 없다. 노동당과 청년들은 꿈꾸고 살아갈 수 있기 위해 기본소득을 지지한다.” (2016/03/11,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본소득법 입법운동 돌입 취지문’을 발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