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태영건설, 부산 가로주택정비사업과 남양주왕숙 국도47호선 이설공사 수주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12-08 15:41: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태영건설이 1천억 원 규모의 부산 연제구 삼보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과 2100억 원 규모의 남양주왕숙 국도47호선 이설(지하화)공사를 수주했다.

태영건설은 이날 삼보아파트 가로주택정비조합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관련 계약을 맺었다고 8일 공시했다. 
 
태영건설, 부산 가로주택정비사업과 남양주왕숙 국도47호선 이설공사 수주
▲ 태영건설이 부산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태영건설은 계약에 따라 부산 연제구 연산동 580-4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6층, 공동주택 327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계약금액은 1006억5400만 원가량으로 태영건설의 2022년 연결기준 매출의 3.86% 규모다. 

계약기간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착공일로부터 37개월이다. 

태영건설은 경기도 남양주시 진관리~연평리 일원 국도47호선 이설공사를 수행한다. 

이는 총연장 6.41㎞ 구간의 지상 국도를 지하화하는 것으로 4.3㎞의 지하차동 1개소와 5.2㎞ 터널 1개소, 교량과 나들목 각각 5개소를 건설하는 것이다. 

태영건설은 현대건설 컨소시엄 일원으로 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이 사업을 지난 7월20일 가져왔다. 전체 계약금액은 1조501억4800만 원으로 태영건설이 지분 20%를 쥐고 있다.

태영건설의 지분을 반영한 계약금액은 2100억2960만 원으로 태영건설의 2022년 연결기준 매출의 8.06%에 해당한다.

태영건설은 “계약금액 및 계약기간은 공사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