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컬처웍스 롯데마트 희망퇴직 진행, 롯데 계열사 줄줄이 감원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3-12-04 17:06: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컬처웍스와 롯데마트가 희망퇴직을 받는다.

4일 롯데컬처웍스 관계자는 “11월29일부터 근속 3년차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며 “희망퇴직 접수는 4일까지이며 퇴직 위로금과 재취업 지원금을 근속연수에 따라 차등 지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롯데컬처웍스 롯데마트 희망퇴직 진행, 롯데 계열사 줄줄이 감원
▲ 롯데컬처웍스와 롯데마트가 희망퇴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롯데시네마 내부 모습. <롯데그룹>

롯데컬처웍스가 희망퇴직을 받는 것은 2년 만이다. 롯데컬처웍스는 2021년에도 3년차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진행했다.

롯데컬처웍스는 “엔데믹으로 영화산업이 회복할 것이로 기대했지만 장기적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며 “자구적 노력을 기울였지만 불가피하게 희망퇴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희망퇴직의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다.

롯데마트도 11월29일부터 희망퇴직 접수를 받고 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희망퇴직 대상은 각 직급별로 10년 차 이상 직원이며 희망퇴직 접수는 8일까지다”며 “조직 유연화를 위해 희망퇴직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롯데마트는 희망퇴직 신청자에게 최대 27개월 치 급여와 직급에 따른 재취업 지원금 2천만∼5천만 원을 차등 지급하기로 했다.

롯데마트가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것도 이번이 세 번째다. 롯데마트는 2021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한 차례씩 두 차례의 희망퇴직을 실시한 바 있다.

롯데홈쇼핑은 9월 만 45세 이상이면서 근속연수 5년 이상인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하기도 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