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Who Is ?] 구자신 쿠쿠전자 회장](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09/33258_47648_1838.jpg) |
|
| ▲ 구자신 쿠쿠전자 회장. |
구자신은 1941년 2월 경상남도 진주에서 4남 2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지수초등학교 경남중학교 부산고등학교를 나왔다.
고려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는데 총학생회장을 지냈다.
쌍용그룹의 전신인 금성방직에 입사했는데, 금성방직 창업자이자 공화당 국회의원인 성곡 김성곤의 눈에 띄어 그 밑에서 오랜 기간 비서관으로 일하며 정치인의 꿈을 키웠다.
김성곤이 정치를 떠난 뒤 정치에 회의감을 느껴 금성방직으로 복귀해 무역업무를 익혔다.
성광통상을 창립해 전기부품 소재사업을 시작했다.
금성사(현 LG전자)의 소형가전 주문자제작상표(OEM) 제조업체에 선정돼 자본금 1억 원으로 성광전자를 창립해 밥솥사업에 뛰어들었다.
외환위기를 기회삼아 독자 밥솥브랜드 ‘쿠쿠’를 내놓고 성광전자에서 쿠쿠전자로 거듭났다.
종합생활가전업체로 변신을 선언하면서 공기청정기, 가습기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중국, 일본 등 해외시장을 진출하며 쿠쿠전자를 키웠다.
장남인 구본학 쿠쿠전자 대표에게 경영권을 물려준 뒤 경영일선에서 물러나 현재 쿠쿠전자 회장, 쿠쿠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