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23년 10월1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문화정보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
“사법부 공백 우려 때문에 자격 없는 인사를 사법부 수장에 앉히도록 하는 것은 사법 불신이라는 더 큰 부작용을 불러온다.” (2023/10/06,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국회 본회의 표결과 관련해 부결 시 사법부 공백이 우려된다는 정부여당의 주장을 반박하며)
“
윤석열 정부가 줄어든 세수를 지출 감소로 모면하기 위해 손대지 말아야 할 R&D 예산에 손댄 건 국가적으로 매우 큰 손실이다.” (2023/10/05,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R&D 예산 삭감,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토론회에서
윤석열 정부의 잘못된 예산 편성을 반드시 바로잡을 것이라 강조하며)
“윤 대통령은 검찰에 의존한 정치 무력화를 멈추고 국회와 야당을 존중하는 태도로 정치를 복원하라.” (2023/09/27,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구속영장 기각에 관해
윤석열 대통령이 사과하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 파면을 포함한 전면적 국정 쇄신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하며)
“인재개발원장에 일베 수준의 유튜버 하는 분이 들어왔다. (집권 후) 1∼2년이 지나면 국민통합을 위한 인사를 하는 게 일반적인데 여당 내에서도 받아들이기 힘든 인사를 중용하는 게 놀랍다.” (2023/06/30,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극우적 발언으로 논란이 된 김채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내정을 비판하며)
“취재 편의라는 것이 대통령 외교 활동의 좋은 면만 알리는 홍보가 아니라 때로는 문제점도 포함해 국민을 위한 외교를 하는지 점검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는 만큼 특정 언론사를 집어 탑승하지 못하게 한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 (2022/11/11,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시아 순방에 MBC 출입 기자들의 대통령 전용기 탑승을 허용하지 않은 것은 부적절한 처사라고 비판하며)
“넷플릭스를 포함한 국내 OTT에 대한 별도 상임위 회의를 해야 할 것 같다. 미국이나 유럽 국가에서 이뤄지는 계약 관행, 글로벌 스탠더드가 한국과 다른 나라에서도 동일한 수준으로 이뤄져야 한다.” (2022/10/24,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대상 종합감사에서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체인 넷플릭스 측의 망 사용료에 관한 답변이 부실하다고 질타하며)
“(민주당이) 총선 승리와 재집권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려면 새로운 노선과 정책,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2022/07/06, 더불어민주당 강령개정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에서 대전환의 시기에 기존 방식이나 단선적 가치만으로 대처하기 어렵다는 견해를 밝히며)
“새로운 투자수단으로서 가상자산이 활용되면서 세심한 정책적 접근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불법 다단계, 자금 세탁, 투자 사기 등 불법행위 엄단을 통한 투자자 보호가 매우 중요하다.” (2021/04/27, 원내대책회의에서 가상화폐 투자를 규제함에 있어 시장 상황과 국제사회의 대응 등을 면밀히 살피고 이해당사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관련 문제의 해법을 찾겠다고 강조하며)
“BBK가 MB(이명박 전 대통령) 것이라는 이야기도 2007년 대선 경선에서
박근혜 후보와 이명박 후보가 경쟁할 때 나왔다. 그때 제대로 걸러냈으면 우리 현대사에 비극적인 일은 없었을 것.” (2021/04/06,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국민의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네거티브’ 공세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한다는 질문에 반박하며)
“
문재인 정부 들어와서 집값이 너무 빨리 올랐다는 게 제일 큰 문제다. (부동산 가격이) 최소한 3년 전(
문재인 정부 출범 이전) 가격으로 돌아가는 것이 맞다.” (2021/04/06,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부동산 가격 하락과 관련해 장기적으로 하락하는 게 맞다고 바라보며)
“지금까지 윤 총장을 좋아하신 분들도 많이 있는데 그런 식의 (징계에 불복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도리어 찌질해 보일 수도 있다.” (2020/12/17,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사퇴와 함께
윤석열 검찰총장도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법조기자들은 다 받아쓰기만 한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법조기자단을 해체했으면 좋겠다.” (2020/12/11, 국정원법 개정안에 대한 국회 본회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에서 검찰 출입 기자들의 문제가 심각하다고 주장하며)
“어쨌든 국무위원께서 국감장에서 ‘꼼수’라는 표현을 쓴 것은 적절하지 않다.” (2020/10/23,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의 정부 취업자 수 통계 거품 지적에 정부 통계를 ‘꼼수’로 보지 말라고 답변한 것과 관련해 중재를 시도하며)
“총선이 4달 남은 상황에서 의원직 사퇴가 무슨 의미가 있나. 자유한국당의 의원직 사퇴는 현실성이 없고 큰 의미도 없다.” (2019/12/31, YTN 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법안 통과에 반발해 의원직 총사퇴를 결의하자 이를 평가절하하며)
“검찰은
조국 전 장관에게 망신을 주고 인신을 구속하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증거인멸이나 도주 우려도 없는 피의자에게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는 오기를 보였다.” (2019/12/23, 논평에서 검찰이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과 관련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을 두고 ‘보복’이라고 비판하며)
“검찰개혁에 대한 조 장관의 의지와 계획이 마무리되지 못한 채 장관직을 물러나게 되어 안타깝고 아쉽다.이 과정을 통해 검찰개혁의 필요성과 절실함이 분명히 드러났고 이제 검찰개혁을 반드시 완수해야 할 때.” (2019/10/14, 논평에서
조국 법부부 장관의 사퇴 발표에 아쉬움을 표하며)
“우리 경제를 살리고 양극화를 해소해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정부의 엄중한 인식과 비상한 각오에 적극 동의한다. 소득주도 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는 반드시 성공시켜야만 하는 절체절명의 국가적 과제.” (2018/12/17,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정부의 2019년도 경제정책방향에 발맞춰 법과 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뜻을 나타내며)
“이제 일본 정부 차원에서 과거 일제가 저지른 반인륜적 범죄에 대해 공식 사과와 법적 배상에 나서주길 촉구한다.” (2018/10/30, 수석대변인 서면 논평을 통해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기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최종 승소하자 일본 정부의 '진심 어린 사과'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현재 우리나라 재정 안전성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편이고 이런 재정안전성을 바탕으로 보다 적극적이고 확장적인 재정 역할을 통해 경제활성화를 해야 한다.” (2017/12/21,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확장적 재정운용을 통해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이
문재인 정부의 2018년도 재정운용 방침이라고 밝히며)
“‘니가 가라, 하와이'가 아니라 '하와이 내가 간다'가 유행이라고 한다.” (2017/12/14,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 국방위 의원들이 5·18 특별법 처리를 무산시키고 하와이로 해외 시찰을 떠난 것을 꼬집으며)
“사드 배치는 절대 안 된다. 일본의 군국주의와 군사적 재무장을 오히려 지원하는 것으로 황 총리는 엉뚱한 생각을 하지 말고 차기 정부에서 충분한 사회적 논의를 거치도록 해달라.” (2016/12/20,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향해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중단을 요구하며)
“미르·K스포츠재단 지원 예산 등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 사태와 관련된 예산의 전액 삭감을 추진하겠다.” (2016/10/23, 기자간담회에서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를 위한 예산을 삭감하고 국민을 위한 예산을 확보할 것이라 강조하며)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등을 통한 한전의 막대한 이익이 기재부의 세수 부족과 국책은행의 적자 보전을 위해 쓰였다.” (2016/09/27, 한국전력에서 제출받은 '이사회 발언록'을 공개하면서 정부가 산업은행의 손실을 메우려고 한국전력에 과다한 배당을 지시했다고 주장하며)
“누진제를 완화하면 저소득층의 경우 거꾸로 전력당 전기요금이 올라갈 위험도 있다. 냉방용 에너지바우처를 발급해 보완할 수 있을 것.” (2016/08/11,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전기료 폭탄'에 대한 대책이 누진세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먀)
“해외자원에 투자한다고 해서 전시 등 위급상황에 자원이 국내로 들어오는 것은 아니다. 투자금액 회수는 결국 지분을 현금화해서 이뤄진다.” (2015/02/25, 해외자원개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에서 윤상직 산업부 장관을 향해 이명박 정부 시절 해외자원 개발에 투자한 것은 정책적 착오라고 지적하며)
“역사 교과서를 외면한 채 나라 살림살이를 다루는 것도 옳지 않다.” (2015/11/05,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회의장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신청해 역사 교과서 국정화 상황에 관한 여야의 합의가 있기 전까지 예결위 진행이 멈춰야 한다고 지적하며)
“순위보다 내용에서 더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가장 큰 문제는 경제부문 점수로 동등한 일을 하는데 임금 격차가 크다는 것이다.” (2014/10/29,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스위스 민간 싱크탱크인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국가별 남녀 성 평등 순위에서 한국이 조사대상 142개국 가운데 최하위권인 117위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정부의 노력을 촉구하며)
“정부여당은 차마 사람이라면 해서는 안 되는 그러한 짓을 서슴없이 저지른 최악의 패륜 집단이다.” (2014/08/25,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부여당과 보수언론이 세월호 사고 희생자 고 김유민 양의 아버지 김영오 씨의 가정사를 문제 삼는 것을 강하게 비난하며)
“역량있는 참신한 인재의 과감한 등용을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중진들은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쉬운 곳보다 어려운 곳에 가서 전국적인 당 승리의 디딤돌을 놓아 달라.” (2014/06/24, 초·재선 의원으로 구성된 혁신모임인 '더 좋은 미래'의 성명을 발표하면서 2014년 7·30 재·보선을 앞두고 거물급 중진들이 대거 여의도 귀환 시도에 부정적 시각을 나타내며)
“우리가 북한인권법을 그대로 받느냐, 안 받느냐를 논의하는 차원이 아니라 보다 큰 틀에서 인권 문제를 다룰 수 있다고 본다.” (2014/01/10,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북한의 반인권 행위에 직접 관여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북한인권법 통과보다는 남북이 함께 사형제 폐지를 합의해 추진하는 등의 실질적인 인권 개선 노력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견해를 보이며)
“18대 국회 때 박희태 의장이 약속한 후 국회사무처는 청소노동자와 간담회라도 했느냐. 아무것도 안 하고 이제 와서 직고용으로 전환하면 이들에게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고 하는 것은 맞지 않다.” (2013/12/13,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이 장성택을 빨리 처리하는 게 체제 안정에 도움이 되리라 판단한 것 같다. 김정은의 통치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2013/12/13, 민주통합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장성택 숙청부터 처형까지 한 달이 채 걸리지 않은 점을 분석하며)
“새누리당, 특히
박근혜의 경제민주화의 진정성에 대해 묻지 않을 수 없다. 한마디로 어떤 진정성이나 실천의지 없이 오직 정략적인 판단에서 경제민주화를 주장하고 있는 것 같다.” (2012/09/06, 민주통합당 고위 정책위원회 회의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의 경제민주화 공약은 실체가 없고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목적에 불과하다고 평가하며)
“주민들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재개발이든 뉴타운이던 기존 이주민을 내쫓는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게 기본 입장이다.” (2012/04/23,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지역 현안인 뉴타운 문제와 관련해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책에 동의한다는 뜻을 밝히며)
“우리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고 평양에 갈 수 있고 백두산에 오를 수 있는 그런 상상력을 키워주겠다.” (2012/04/06, 행당역 사거리에서 집중유세에서 유권자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며)
“이명박 정부 들어 서민경제, 민주주의, 남북관계 등 3대 파탄이 일어났다. 공직후보로서 지역민과 함께 이 문제를 극복하고 승리하겠다.” (2012/03/20, 제19대 총선 민주통합당 서울 성동 을 후보 공천이 확정된 뒤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승리를 다짐하며)
“임기 말 남북관계의 안정적 관리를 정책목표로 제시한 이명박 정부라면 북한을 자극하는 대규모 한미군사훈련 실시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 그리고 이를 계기로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진정성'을 확인하고 당국 간 회담 재개 방안을 적극 모색할 필요가 있다.” (2012/01/12, 데일리안에 기고한 북한 정세분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