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DX 3분기 영업이익 89.5% 급증, 그룹사 2차전지 사업 확대 수혜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3-10-24 10:38: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DX가 그룹사의 친환경 미래소재 사업 확대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보다 크게 늘렸다.

포스코DX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545억 원, 영업이익 322억 원을 냈다고 24일 공시했다. 2022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8.0%, 영업이익은 89.5% 늘었다.
 
포스코DX 3분기 영업이익 89.5% 급증, 그룹사 2차전지 사업 확대 수혜
▲ 포스코DX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545억 원, 영업이익 322억 원을 거뒀다고 24일 공시했다.

올해 들어 3분기까지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1조1302억 원, 영업이익 964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59%, 영업이익 95% 증가한 실적이다.

포스코DX는 "2차전지를 비롯해 친환경 미래소재 분야로 사업확대를 위해 설비 증설을 추진하고 있는 포스코 그룹사를 대상으로 스마트팩토리, 공장자동화, 산업용 로봇 등 사업 기회가 증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포스코그룹은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리튬·니켈 등 2차전지 핵심 원료에서부터 양극재·음극재 등 소재에 이르는 가치사슬(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 

포스코DX는 포스코그룹이 추진하는 신성장 사업에서 IT 인프라 구축을 담당하고 있다.

포스코DX는 기업가치 재평가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5일 임시주주총회을 열고 '코스닥 시장 조건부 상장폐지 및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 안건을 승인하는 등 본격적 이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대우건설 성수4지구 경쟁 앞두고 빅배스 결단, 김보현 올해 도시정비 승부수 시험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