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대웅제약, 식약처에 당뇨병 신약 '3제 병용' 장기 3상 임상시험 신청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3-09-03 16:54: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웅제약이 자사 당뇨병 신약과 다른 약물을 함께 투여하는 방식의 장기 3상 임상시험을 추진한다.

대웅제약은 당뇨병 신약 ‘엔블로’와 다른 2가지 당뇨병약을 1년 동안 투약하는 ‘3제 병용’ 장기 3상 임상시험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대웅제약, 식약처에 당뇨병 신약 '3제 병용' 장기 3상 임상시험 신청
▲ 대웅제약이 5월 출시한 먹는 당뇨병 신약 '엔블로'와 다른 2가지 약제의 병용 3상 임상시험을 추진한다. 엔블로 제품 이미지. <대웅제약>

기존에 판매되던 당뇨병 치료제 ‘제미글립틴’과 ‘메트포르민’을 5월 출시한 엔블로정 0.3밀리그램과 동시에 사용했을 때 장기적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기 위한 목적이다.

대웅제약은 이미 엔블로와 메트포르민 등 2제 병용 요법을 두고 식약처 허가를 받았다. 두 약제를 합친 복합제 '엔블로멧'은 9월 중 출시된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변화하는 치료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해 장기 임상 3상 신청을 진행했다"며 "당뇨병 치료제는 장기 복용이 필요한 대표 약제인 만큼 다양한 치료 선택지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