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MG손해보험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자산과 투자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제재를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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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금감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MG손해보험에 △중장기 관점의 전략적 자산배분(SAA) 계획 강화 필요 △대체투자 관련 사전검토·심사 및 사후관리 강화 필요 △보험상품 손해율 관리 및 판매전략 수립 강화 필요 등 3건의 경영유의사항을 통보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금감원 MG손해보험에 경영유의 제재, 자산배분 대체투자 관리 미흡"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08/20220824104434_4627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MG손해보험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자산과 투자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제재를 받았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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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MG손해보험이 중장기 전략적 자산배분 계획을 세우기 위한 기준이나 절차를 마련하지 않고 자산을 비합리적으로 운용해왔다고 판단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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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MG손해보험이 대체투자 대상에 대해 현지실사를 진행해야 한다는 내규에도 불구하고 예외 사유를 포괄적으로 적용해 현지실사를 19%가량만 진행했다고도 지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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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해보험은 주력상품인 장기보험의 손해율이 100%를 넘어서는데도 상품 개정과 판매 중지 등의 사후조치를 제때 하지 않아 보험손익을 개선하는 노력이 미흡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