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시지트로닉스 코스닥 상장 첫날 주가 장중 약세, 상승 출발 뒤 하락 전환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3-08-03 11:14: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특화반도체전문업체 시지트로닉스 주가가 코스닥 상장 첫 날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10시55분 코스닥시장에서 시지트로닉스 주가는 공모가 2만5천 원보다 8.80%(2200원) 낮은 2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지트로닉스 코스닥 상장 첫날 주가 장중 약세, 상승 출발 뒤 하락 전환
▲ 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시지트로닉스 코스닥 상장 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거래소>

시지트로닉스 주가는 공모가보다 5.40%(1350원) 높은 2만6350원에 장을 시작했다. 장 초반 8.60%(2150원) 뛴 2만715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이내 하락 전환한 뒤 하락폭을 키웠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 하락 등으로 전반적 투자심리가 좋지 않은 점이 주가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시지트로닉스는 상장 과정에서는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7월18일과 19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703.85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공모가를 희망밴드 1만8천~2만 원보다 높은 2만5천 원으로 확정했다.

시지트로닉스는 2008년 설립된 특화반도체전문업체로 신소자 설계 등 특화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확보해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되는 반도체 소자를 공급하고 있다.

시지트로닉스는 지난해 매출 145억 원, 영업손실 48억 원을 냈다. 2021년과 비교해 매출이 6% 줄고 영업손실을 내면서 적자 흐름을 이어갔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3736만 원대 하락, 미국과 유럽 사이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
대만 미국과 'TSMC 투자 확대' 무역 합의에 갑론을박, "한국보다 불리한 조건" 비판도
중부발전 중동 태양광 사업 본격화, 이영조 통폐합 앞두고 재생에너지 사업 입지 다져
[1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저도 (단식) 해 봐서 아는데 건강이 최고다"
현대건설 향해 커지는 원전 기대감, 이한우 국내외 대형 일감 잡기 담금질
현대로템 모로코에 철도 이어 K2전차까지 공급하나, 이용배 아프리카·중남미로 전차 수출..
기업은행 행장 공백 속 노사 갈등 격화, 300조 생산적금융 차질 우려 커진다
투자은행 "퀄컴 AMD '삼성전자 파운드리' 진지하게 고려", TSMC 3나노 생산 한..
BYD코리아 소형 전기 해치백 '돌핀' 출시 임박, 또 구형 모델 판매 논란 빚나
IBK투자 "삼양식품 목표주가 하향, 생산량 감소와 수출 증가율 둔화 탓"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