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이 2022년 4월5일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원내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금융기관이 고객과 수익자의 자산을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지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투자대상의 ‘기후 리스크’를 고려해야 한다. 기후위기 시대에 ‘기후 리스크’를 고려하지 않는 금융기관은 수탁자의 책임을 위배하고 있는 것이다.” (2023/06/13,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에서 열린 비즈니스포스트 주최의 ’2023 기후경쟁력 포럼’에서)
“크고 작은 일에 너무 많은 정치적 발언을 쏟아낸다. 시시콜콜한 것까지도. 좀 도는 지켜야 하는 것 아닌가.” (2023/04/17,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채널에 출연해
홍준표 대구시장이
김기현 지도부 비판이 선을 넘었다고 비판하며)
“지금 민주당이나 이재명 대표의 논리라면 그런 일을 한 김대중 대통령은 친일파나 매국노가 돼 버린다. (김 전 대통령이) 아마도 지하에서 이렇게 민주당이 하고 있는 묻지마 반일, 닥치고 반일, 무조건 반일 이걸 보면 통탄할 것이다.” (2023/03/21,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민주당의 외교 정책 비판은 ‘반일 프레임’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대기업의 법인세 감소로 투자 확대가 됐을 때는 그건 당연히 같이 기업을 운영하는 협력업체, 들어가 있는 중소·중견기업들, 또 골목상권까지 다 영향을 받는 것 아니냐. 결국은 대기업·중견기업·중소기업 다 감세 혜택을 받는 것이다.” (2022/10/05,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부의 세제 개편안을 옹호하며)
“지도자는 혼잣말이라도 신중해야 한다. 그러나 혼잣말까지 정치 쟁점화해서 온 세상이 다 알게 만들고 논란과 갈등을 부채질하는 것은 생각해볼 일이다.” (2022/09/22,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바이든 미국 대통령 비속어 논란’을 정치 쟁점화 하는 민주당을 비난하며)
“당의 발전을 위해 존재하는 윤리위가 오히려 당을 혼란과 분열에 빠뜨리는 중대한 실책을 저질렀다.” (2022/08/23,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검찰 수사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징계를 강행한 것을 비판하며)
“정부·여당이 정치적으로 분열·대립한다면 국정 기반이 더 약화하고 국민 실망도 커질 것.철저하게 사실에 근거한 의사결정, 뺄셈이 아닌 덧셈의 정치, 원팀정신 등 세 가지가 어떤 경우에도 놓지 말아야 할 성공방정식이다.” (2022/06/30,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갈등 심화에 우려의 목소리를 내며)
“
문재인 전 대통령이 책임을 회피하고 비겁하게 다음 정부에 넘기는 바람에 지금도 많이 늦어졌다. 형집행정지 기간이 마쳐지기 전에 사면까지 됐으면 한다.” (2022/06/29,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면이 빠른 시일 안으로 이뤄져야한다고 강조하며)
“그간 국회가 한 입법 가운데 잘못된 입법이 여러 건 있었지만 검수완박법은 그 가운데서도 최악으로 아주 고도의 악질적인 입법적 부패 행위이다.” (2022/04/26,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추진을 비판하며)
“청년들의 정치 참여가 정치 발전과 개혁, 사회의 역동성 강화와 혁신 등에 미칠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2021/12/28, 국회에서 열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회의원 선거와 지방선거 출마 나이를 만 25세에서 만 18세로 낮추는 내용을 담은 법안이 통과되자)
“당이 밉상스러운 모습을 빨리 탈피하는 것이 개혁 과제 1순위. 막말이나 막된 행동으로 국민에게 짜증을 주는 모습을 탈피, 당의 비호감도를 낮춰야 한다.” (2021/05/14,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뒤 연합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포부를 밝히며)
“K-방역 홍보에만 열중하다 백신을 놓친 결과가 작금의 사태. K-방역이 백신 부재로 K-원시방역으로 전락할 판이다.” (2020/12/23,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문재인 정부의 방역 대책을 비판하며)
“팔아도 세금, 사도 세금, 갖고만 있어도 세금, 이건 부동산 정책을 핑계로 세금 거둬가는 정책밖에 안 된다. 퍼주기 선심 예산을 남발해서 곳간이 비다 보니 세금 거둬가려고 작정하고 덤빈다.” (2020/07/07,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세금 거두기’라고 지적하며)
“5천만 국민을 품고 일하는 정당이 돼야 하는데 지역, 계층, 세대로 일정 부분 마음속에서 배제하거나 배척하는 정서가 (당내에) 있다고 본다. 5천만 국민 전체를 끌어안는 통합의 노력이 있어야 한다. 어려운 빈민과 서민계층을 실천적으로 돌보는 당으로 정책 노선을 조정해야 할 것 같다.” (2020/05/06, YTN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보수 야권 완패로 마무리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와 관련해 자신의 의견을 밝히며)
“무제한 임기와 당헌·당규를 초월하는 전권을 요구하는 것은 비민주적이고 오만한 권위주의. 자기가 결정하면 의원들이나 당원들은 두말없이 따라오라는 이야기로 이는 당에 대한 모욕이다.” (2020/04/23,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보수 참패 수습을 위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을 비판하며)
“이렇게 비약하는 것은 정말 이 시대에 어떻게 보면 광풍처럼 몰아치는 여론재판·인민재판의 한 모습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2017/11/15, 평화방송 라디오에 나와 다스 소유자 논란 등 이명박 전 대통령과 관련한 잇따른 의혹 제기를 비판하며)
“이 길은 제가 처음 가보는 길, 이름도 낯선 무소속의 길이다. 굴복하지 말고 그것을 바로잡는 것이 당과 나라를 위하는 길이다.” (2016/03/18,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천 컷오프에 반발해 새누리당을 탈당한다고 밝히며)
“사이비 얼치기 보수, 기득권적 이기주의를 만족시키려고 '보수'란 가치를 이용하고 짓밟아 땅에 떨어뜨리는 집단들로부터 떠나야 한다. 진정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보수의 가치, 새누리당판 한국적 제3의 길을 제시하지 못하면 우리 당과 보수 진영의 미래는 없다.” (2014/06/09,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2014년 교육감 선거에서 ‘보수’를 표방한 후보들이 참패한 것과 관련해 의견을 밝히며)
“지금은 통치의 시대는 갔고 정치만 가능한 시대이다.” (2013/03/04,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2013년 3월4일 대국민담화를 놓고 결의에 찬 담화 내용이 국민 여론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지만 매사를 이렇게 풀어갈 수는 없다고 지적하며)
“처음 (대변인을) 시작할 때는 서로 존중하고 서로 소통하고 서로 인정하는 상생하며 선의의 경쟁을 하는 정치에 기여하고 싶었다. 그러나 갈등을 더 양산하고 상대에게 실망과 상처를 주는 일을 하게 되는 경우도 많았던 것 같아 아쉬운 점도 있었다.” (2010/08/05,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나라당 대변인을 마치는 소회를 밝히며)
“국민들을 우롱하는 기만적인 정치쇼를 벌인 것과 관련해 이제 미안한 마음을 갖고 이런 식의 단일화 야합쇼는 이번이 마지막이 되길 바란다. 이제 정도의 정치로 돌아가야 한다.” (2010/07/26, 논평을 통해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두고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이 은평을 지역구에서 단일화를 하자 이를 ‘정치적 야합’, ‘거래’라고 비판하며)
“잘사는 사람에 피해의식이나 적대심, 남 잘 사는 것보다 함께 못사는 것을 속 편하게 느끼는 의식이 저변에 뿌리 깊게 자리 잡았다. 남미의 페론 정권이나 차베스 정권처럼 그런 정권의 끝이 국가와 서민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생각해봐야 한다.” (2008/09/24, 국회에서 열린 에산결산특별위원회 희의에서 이명박 정부의 종합부동산세 완화 개편안에 반대하는 민주당을 비판하며)
“한-미 동맹은 미국에도 도움이 되지만 우리도 안보·경제 등 여러 측면에서 도움이 되기 때문에 더 강화시켜 나가고 있다.” (2008/08/06, 평화방송라디오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해 한미 관계 강화를 위해 아프가니스탄 재파병 등의 방안도 고려해야 한다고 밝히며)
“지역과 중앙에서 희망의 새정치를 실현해 나가겠다.” (2008/04/09, 제18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된 소감을 밝히며)
“대운하가 21세기 첨단 정보기술이 응축된 종합예술이자 과학발전의 결정체라는 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데서 나온 말인 것 같다.” (2007/03/01, 노무현 정부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이명박 대선 후보의 한반도 대운하 공약을 겨냥해 ‘토목이 경제의 견인차 역할 하던 시대는 지났다’고 말한 것을 비판하며)
“예비후보 경쟁이 정책 중심으로 펼쳐지는 것은 바람직하다. 우리의 선거문화가 한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2006/12/14,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이명박 후보의 대운하 정책이
박근혜 후보 진영의 공격을 받자)
“청계천은 맛보기다. 대한민국 업그레이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 (2005/10/02, 이명박 서울시장의 대권주자로서의 경쟁력을 강조하며)
“인권 측면의 접근만 강조하다 진짜 중요한 안보를 놓치는 일이 없어야 한다.” (2004/8/25, 국가인권위원회가 2004년 8월 국가보안법의 전면 폐지를 권고한 것에 우려의 목소리를 내며)
“북한이 주적이 아니라면 어느 나라가 주적인지 또 특별한 주적이 없다면 왜 천문학적인 예산을 국방비로 지출해야 하는지 국민에게 먼저 설명해야 한다.” (2004/07/15, 정부가 2004년 10월 발간한 국방백서에서 ‘북한 주적’ 표현을 삭제하기로 했다고 발표한 것에 반발하며)
“봉사하는 정치, 국민을 제대로 받드는 정치, 싸우지 않고 화합하는 정치, 말이 아니라 행동과 실천으로 하는 정치, 발로 뛰는 현장 정치, 국민의 구체적인 삶을 위해 일하는 정치를 보여주고 싶다.” (2003/11/01,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오마이뉴스와 인터뷰에서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각오를 밝히며)
“멸사봉공과 살신보국의 고귀한 넋을 기리는 날에 침략 역사의 상징과 축배의 잔을 부딪치는 것은 민족의 혼을 갉아먹는 일이다. 아무리 실용주의 외교라도 나라의 자존과 겨레의 정신은 지켜야 한다.” (2003/05/22, 노무현 대통령의 방일 일정과 관련해 현충일 저녁에 일본 천황과의 만찬을 갖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비판하며)
“정부가 굳이 사과를 하려면 4.3사건이 인민공화국을 수립하려는 좌익공산집단의 무장반란이라는 본질을 천명하고 죄 없이 희생당한 사람들에 대한 사과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 4.3보고서는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자유민주체제와 관련한 투철한 인식하에 역사에 대한 균형 잡힌 관점에서 수정과 보완이 이뤄져야 옳다.” (2003/03/31, 제주 4.3사건진상규명위원회의 보고서와 대정부 건의에 논평을 하며)
“검찰 수뇌부가 자의적 판단과 집단이기주의 때문에 국회가 결의한 특검법안을 무산시키려 한다면 이는 탄핵감이다.” (2003/02/27, 서울지검 대북송금 수사팀이 특검법안에 거부권 행사를 건의한 것을 비판하며)
“에피소드식 접근은 국민에게 일시적인 청량감을 주지만 국정운영에선 양념일 뿐이다.” (2003/01/27,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전국순회 국정토론회를 비판하며)
“이번 방북은 1천만 이산가족의 망향의 비원과 통일과 관련한 겨레의 염원이 응축된 상징적 사건이다.” (1998/06/17,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소떼’ 방북이 남북교류와 평화통일이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 것이라 높게 평가하며)
“소급입법에 근거해 뒤늦게 공직을 사퇴하고 선거에 출마하는 눈치꾼들이 난무하면 이번 지방선거는 당락 확정 이후에도 위헌시비가 끊이지 않아 정국불안의 요소가 될 것이다.” (1998/04/07, 여야 3당의 공직사퇴시한 연장 합의를 비판하며)
“김영상 정부의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공언해온 현 정부가 초대 내각에서부터 인사 잘못 등 전철을 답습하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 ‘DJP 공동정권’의 나눠 먹기식 인사 때문인 만큼 나눠 먹기식 인사를 청산하라.” (1998/03/10, 주양자 보건복지부 장관 등 일부 신임 장관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불거지자 장관들의 자진사퇴를 촉구하며)
“모름지기 지도자는 자신에게 엄격하고 남에게 관대해야하는데 그는 거꾸로다.” (1997/12/16, 제15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논평을 통해 이회창 한나라당 대선후보를 비판하며)
“이회창 후보가 공개적으로 ‘이인제를 찍으면 DJ가 된다’고 말한 것은 ‘우리가 남이가’에 이어 두 번째로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발언이다. 남의 표를 도둑질하는 그런 부끄러운 이야기를 천연덕스럽게 하는 것을 보고 국민들은 그의 자질과 인격을 의심하게 됐다.” (1997/12/16, 제15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국민신당의 부대변인으로서 이회창 한나라당 대선후보를 비판하며)
“깨끗한 정치로 국민의 사랑을 받고자 하는 박찬종 대표가 무엇이 아쉬워서 돈을 탐내겠는가.” (1994/11/01, 한겨레 신문이 신민당 정당대회와 관련해 박찬종 대표가 정치자금이 욕심 나서 폭력배와 대학생을 동원했다는 보도를 한 것에 반박하며)
“우리들의 캠페인이 학생들로부터 칭찬을 받든 지탄을 받든 조금이나마 학원을 새롭게 할 수 있는 변화가 나타나도록 해보겠다.” (1985/04/23, 서울대학교에서 한사랑선교회 서울대학교 캠퍼스 회장으로서 사랑과 화해의 풍토를 조성해 현재 대학이 안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려는 캠페인을 주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