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현대차증권 "SM엔터 2분기 실적 사상 최대 전망, 음반 공연 실적 큰 폭 증가"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3-06-12 09:22: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M엔터테인먼트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올해 2분기 SM엔터테인먼트 대표 아티스트들의 컴백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차증권 "SM엔터 2분기 실적 사상 최대 전망, 음반 공연 실적 큰 폭 증가"
▲ SM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가 13만5천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됐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2일 SM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13만5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9일 SM엔터테인먼트 주식은 10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스파는 5월 발매한 미니앨범이 초동 판매량 170만 장을 기록하며 걸그룹 초동판매량 순위 1위에 올랐다. 이는 4세대 그룹 가운데 2위 기록인 르세라핌의 126만 장과 비교해 44만 장 앞서는 기록이다.

김 연구원은 데뷔 만 3년차인 에스파의 공연 모객은 올해 35만 명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는 블랙핑크의 같은 기간 모객 수 37만 명에 준하는 수준이다.

올해 2분기에는 NCT 도재정, 태용이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26일에는 샤이니도 정규 8집으로 컴백한다.

NCT드림과 동방신기, 에스파, 레드벨벳 등은 글로벌 투어가 예정됐다.

김 연구원은 “2분기 SM엔터테인먼트 음반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33% 증가한 507만 장, 공연 모객수는 지난해보다 58% 증가한 83만 명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두 지표가 동시에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며 실적 경신이 유력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하반기 NCT 출신 성찬, 쇼타로와 SM루키즈 출신 은석, 승한을 포함한 보이그룹 데뷔를 준비 중이다. 또한 올해 안에 걸그룹 1팀도 데뷔 시킨다는 계획을 세웠다.

SM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441억 원, 영업이익 293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32.3%, 영업이익은 51.0% 각각 증가하는 것이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한화생명 해외법인 성장세 주목, 향후 배당 재개 기대감 높이는 요인"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