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미래에셋증권,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와 여의도에서 기업설명회 열어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3-05-24 16:53: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증권,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와 여의도에서 기업설명회 열어
▲ 24일 서울 미래에셋증권 여의도 사옥에서 인도네시아법인과 인도네시아증권거래소(IDX)와 함께 하는 기업설명회(IR)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비즈니스포스트] 미래에셋증권 인도네시아법인이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와 함께 국내에서 인도네시아 주식시장의 성장성을 알린다.

미래에셋증권은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인도네시아법인과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가 국내 투자자를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주식시장과 주요 기업을 알리는 기업설명회(IR) 행사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행사는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와 함께 인도네시아 주식시장의 현황 및 전망, 향후 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 및 전략, 외국인 투자자 주의사항 등을 알리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특히 인도네시아 우량 상장기업인 다르마폴리메탈과 스틸파이프인더스트리 등 2곳이 참석했다.

다르마폴리메탈은 전기 오토바이 생산과 전기차충전 교환소사업 등을 하는 친환경업체, 스틸파이프인더스트리는 스틸파이프 수출과 전기차부품 제조사업 등을 하는 철강파이프업체로 국내 투자자의 많은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

25일에는 미래에셋증권 인도네시아법인 리서치센터의 룰리(Rully) 이코노미스트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금융시장 및 경제 상황을 설명한다.

이번 한국 방문에는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의 프라세티오(Prasetio) 사외이사장을 비롯해 사업개발부문 이사, 상장기업개발 부분 대표 등이 참여했다.

프라세티오 이사장은 2012년부터 5년 동안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를 지냈다. 인도네시아 재벌인 리뽀그룹 사외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인도네시아 정재계에 폭넓은 경험과 네트워크를 지닌 친한 성향의 인물로 알려져 있다.

미래에셋증권 인도네시아법인 대표는 “이번 행사는 향후 더 많은 투자자들이 인도네시아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도네시아증권거래소와 한국 투자자, 미래에셋증권 인도네시아법인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인도네시아법인은 인도네시아 주식시장 1위 업체로 평가된다. 2020년 거래대금 기준 인도네시아 주식시장 점유율 1위에 오른 뒤 지난해까지 3년 연속 1위를 지켰다. 국내 증권사가 해외 주식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한 것은 미래에셋증권이 처음이다.

미래에셋증권 인도네시아법인은 HTS(홈 트레이딩 시스템)와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를 인도네시아 증권업계 최초로 도입하고 코로나 침체 시기 대규모 실전투자대회를 여는 등 선도적 전략으로 점유율을 확대했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