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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정치

[Who Is ?] 김영환 충청북도 도지사

민주화운동 노동운동 거친 치과의사 출신 정치인, 전략 수립 강해 [2023년]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3-03-03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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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image" style="float:left;margin-left:0px; margin-right:15px; margin-top:30px; "><img alt="[Who Is ?] 김영환 충청북도 도지사"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2/20230223203930_44450.jpg" width="32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영환 충청북도 도지사.</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김영환은 충청북도 도지사다.<br /> <br /> 충북 호수지역을 개발하는 &lsquo;충북 르네상스 사업&rsquo;을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부내륙의 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한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br /> <br /> 1955년 5월27일 충북 괴산에서 태어났다. 청주고등학교를 나와 연세대학교 치과대학과 경제전문대학원을 졸업했다.<br /> <br /> 대학시절 노동운동에 뛰어들었으며 1995년 새정치국민회의 창당발기인에 이름을 올리며 정계에 입문했다.<br /> <br /> 경기 안산에서 제15, 16, 18, 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br /> <br /> 김대중 정부에서 과학기술부 장관을 역임했다.<br /> <br />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국민의당으로 옮겼다가 2020년 미래통합당에 입당했다.<br /> <br />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았다.<br /> <br />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충청북도 도지사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br /> <br /> <strong>
경영활동의 공과
</strong><br /> <br />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와 지방특별교부세 확보<br /> 충청북도는 도정 사상 최대 규모의 국비와 지방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br /> <br /> 충청북도는 2022년 12월24일 2023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도 사업비로 8조3065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국비 확보액인 7조6703억 원보다 5.8% 증가한 충북도정 역대 최대 규모다.<br /> <br /> 도는 증액된 국비를 △충북 AI 바이오 영재고 설립 △활주로 등 청주공항시설 이용현황 점검 및 개선방안 연구 △대청댐 수열에너지 개발방안 연구 △충북 문화의 바다 공간 조성 △충청내륙고속화도로(1~4공구) 건설 △바이오의약품 생산 전문인력 양성센터 건립 △청주산업단지 소부장 지원센터 등 충북의 핵심 현안 사업에 사용하기로 했다.<br /> <br /> 충청북도는 5조3244억 원의 지방교부세도 확보했다. 이는 전년보다 1조4531억 원이 증가한 것이다.<br /> <br /> 특히 도 본청 지방교부세가 1조670억 원으로 충북 도정 사상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했다.<br /> <br /> 충청북도는 본청 지방교부세를 △충청북도 자연학습원 위험시설 보강공사 △보은 은운도로 낙석방지시설 설치 등 4개 사업 △진천 광혜원119안전센터 등 내진보강공사 3개 사업 △지방하천 재해예방사업 등 재난안전 관리에 사용하기로 했다.<br /> <br /> 김영환은 &ldquo;도 본청의 1조 원 돌파는 도의 지역현안 및 재난안전관리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적극 공조한 노력의 결실&rdquo;이라고 말했다.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영환 충청북도 도지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2/20230223204014_113465.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영환 충북도지사(왼쪽)가 2023년 2월14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대통령이 청남대를 방문했을 때 주변 지역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lt;김영환 페이스북 갈무리&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중부내륙연계발전지원 특별법 추진<br /> 김영환은 도지사에 취임한 뒤 중부내륙연계발전지원 특별법안의 입법에 역량을 쏟고 있다.<br /> <br /> 중부내륙연계발전지원 특별법안은 그동안 개발정책에서 제외돼 여러 가지 불이익을 받는 중부내륙의 발전과 권리 회복을 요구하는 법안이다. <br /> <br /> 중부내륙 이용&middot;개발과 보전을 위한 정부의 종합대책 수립, 지역사업 추진에 필요한 규제 특례사항 마련, 환경기초시설과 도로&middot;철도 등에 대한 국비 지원 의무 등이 담겨 있다.<br /> <br /> 김영환은 2022년 11월28일 도청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ldquo;균형발전을 위한 추가적인 정책 지원과 방안이 필요하다&rdquo;며 &ldquo;중부내륙특별법은 국토의 균형발전을 가져오고 농촌의 소멸을 막으면서 국가 성장 동력을 마련할 것&rdquo;이라고 말했다.<br /> <br /> 김영환은 법안을 마련한 뒤 법 제정 추진을 위한 민&middot;관&middot;정 공동위원회를 출범시키고 국회에 입법을 촉구하는 등 분주히 움직였다.<br /> <br /> 그 결과 충북 청주에 지역구를 둔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이 12월29일 25명의 국회의원과 함께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특별법안을 발의했으며 2023년 2월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거쳐 법안소위로 회부됐다.<br /> <br /> △못난이 김치 사업 추진해 성과 거둬<br /> 김영환은 농가에서 수확을 포기한 배추(못난이 배추)를 활용해 중국산 김치를 대체하는 &lsquo;못난이 김치&rsquo; 사업을 추진해 성과를 거뒀다.<br /> <br /> 김영환은 2022년 11월28일 한국외식업중앙회와 &#39;못난이 김치 판매 활성화 업무협약&#39;을 체결했다.<br /> <br /> 김영환은 농민들이 밭에 남겨진 배추를 그냥 버리지 않게 되고 제조업체도 김치를 값싸게 생산할 수 있는 이점을 생각해 &lsquo;못난이 김치&rsquo; 사업을 제안했다. <br /> <br /> 김영환은 업무협약식에서 &ldquo;우리 김치를 애용하는 김치 의병운동의 시발점이자 김치만이라도 우리 것을 먹자는 김치 사랑운동의 시작&rdquo;이라고 말했다.<br /> <br /> 충청북도와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시범사업으로 2022년 12월1일 못난이 김치 20t을 지역급식소와 복지시설 등에 공급했다.<br /> <br /> 이어 한국외식업중앙회는 같은 해 12월12일 청주의 한 김치공장에서 생산한 &lsquo;어쩌다 못난이 김치&rsquo;를 첫 출하했으며 온라인 주문 결과 6시간 만에 김치 10t을 모두 판매했다.<br /> <br /> 충청북도는 &lsquo;못난이 김치&rsquo;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자 추가 판매 계획을 세웠으며 &lsquo;못난이 김치&rsquo;를 구매하는 음식점에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br /> <br /> △창업펀드 1천억 원 정부 심사 통과<br /> 김영환은 공약이었던 창업펀드 1천억 원 조성 사업을 위해 힘썼다.<br /> <br /> 창업펀드 1천억 원 조성사업은 국비 400억 원, 도비 200억 원, 시&middot;군비 100억 원, 기타 300억 원으로 1천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4년간 우수 창업기업을 육성&middot;지원하는 것이다.<br /> <br /> 김영환이 중앙정부를 설득한 끝에 2022년 10월27일 충북 창업펀드 1천억 원 조성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재정심사를 통과했다.<br /> <br /> 도 자체 재원은 수익보다는 청년창업 활성화라는 정책적 목적에 비중을 두고 다수의 초기 창업가에게 투자한다.<br /> <br /> 정부 정책자금은 스마트 농업, 문화관광, 바이오헬스케어 등 도내 전략산업 육성개발에 투자한다.<br /> <br /> 충청북도는 창업 관련 정책사업과 연계한 펀드 지원으로 4년간 약 16만 개의 창업기업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br /> <br /> △국민의힘 후보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535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노영민</a> 꺾고 전북도지사 취임<br /> 김영환은 2022년 7월1일 충북도지사에 취임했다.<br /> <br /> 김영환은 취임사에서 지역발전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br /> <br /> 김영환은 &ldquo;충북에서 나고 자랐기 때문에 단 한 번도 고향을 잊은 적이 없었다&rdquo;며 &ldquo;고향 충북이 저를 키웠으니 이제는 제가 여러분과 함께 손잡고 고향 충북을 위해 봉사할 것&rdquo;이라고 말했다.<br /> <br /> 농촌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 사업으로 △의료비후불제 실시 △1억 농부의 농촌운동 △충북 농산물 및 생산제품 브랜딩과 디자인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하는 전담부서 설치 △규제 혁파 △대기업 등 투자유치 △청년창업 1천억 원 펀드 등을 제시했다.<br /> <br /> 김영환은 도민의 혈세를 한 푼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는 뜻으로 관사를 반납하고 도지사 집무실을 6평으로 축소하는 등 도지사부터 개혁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br /> <br /> 김영환은 취임 뒤 조직 정비에 돌입해 2022년 9월 김명규 기획재정부 과장을 경제부지사에 임명하는 등 정무직과 개방형 직위 인선을 마쳤다. <br /> <br /> 김영환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지사 출마의사를 밝혔다가 2022년 3월3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충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2022년 4월21일 국민의힘 충북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오제세 전 의원과 박경국 전 충북 행정부지사 등을 꺾었다.<br /> <br /> 김영환은 2022년 6월1일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58.19% 득표율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정부에서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535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노영민</a>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충청북도 도지사에 당선됐다. <br /> <br /> △민주당을 탈당한 뒤 국민의당, 바른미래당을 거쳐 미래통합당으로<br /> 김영환은 약 20여년 활동했던 민주당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의원이 창당한 국민의당을 거쳐 보수정당으로 소속을 옮겼다.<br /> <br /> 김영환은 2016년 1월8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ldquo;더민주는 야당의 존립 근거인 &#39;정권 교체&#39;라는 희망을 잃어버린 지 오래됐다&rdquo;며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당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았다.<br /> <br /> 김영환은 국민의당에 입당한 뒤 2016년 4월 제20대 총선에 출마해 5선에 도전했으나 낙선했다. 그 뒤 2016년 5월 당 사무총장에 임명됐으며 2017년 당 대표 경선에서 3위를 해 최고위원을 지냈다.<br /> <br /> 김영환은 2018년 새누리당을 탈당한 의원들이 만든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이 합당한 바른미래당 소속이 됐다. 2018년 제7회 동시지방선거에서 바른미래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추대됐으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남경필에 밀려 4.8%라는 초라한 성적을 기록하며 낙선했다.<br /> <br /> 김영환은 2020년 1월 바른미래당이 분당 사태를 맞자 새로운보수당과 보수단체가 모인 통합추진위원회에 합류했으며 다음달인 2월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에 입당해 당 최고위원에 올랐다.<br /> <br /> 김영환은 2020년 총선에서 지역구를 경기 고양으로 바꿔 다시 5선 의원 도전에 나섰으나 홍정민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크게 밀리며 또 다시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br /> <br /> 경기도지사와 국회의원 선거에 연달아 낙선하며 정치적 내리막길을 걷기도 했으나 2021년 7월 정치를 선언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대선캠프에 합류해 인재영입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br /> <br /> △김대중 정부에서 과학기술부 장관에 임명<br /> 김영환은 2001년 3월26일 김대중 대통령으로부터 과학기술부 장관에 임명됐다.<br /> <br /> 김영환이 과학기술부 장관에 임명된 데는 그가 제15, 16대 국회에서 국회 과학기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전기통신사업법, 소프트웨어개발촉진법, 통신비밀보호법 등 정보통신관련 법안을 대표발의한 점이 고려됐다는 평가가 나왔다.<br /> <br /> 김영환은 과학기술부 장관에 취임한 뒤 국내 과학시설 확충과 인재육성을 위한 정책마련에 힘썼다.<br /> <br /> 김영환은 2001년 11월 미국 뉴저지 주에서 열린 한&middot;미 과학기술포럼 개막연설에서 한미 공동 바이오벤처 펀드 조성을 제안하고 국내에 미국의 대형 제약회사 연구시설을 유치하기 위한 논의를 했다.<br /> <br /> 김영환은 2002년 1월 과학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15개 과학고의 정원을 학급당 5명 정도 줄이고 과학기술원(KAIST)의 정원은 1백여 명이 늘리는 방안을 내놨다.<br /> <br /> 또 과학고에 진학한 영재급 재학생 100여명을 &lsquo;대통령 장학생&rsquo;에 선발해 유학을 보내는 정책을 추진하고 과학고 학생들의 KAIST 진학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영환 충청북도 도지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2/20230223204245_71683.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영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2015년 9월17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민주당 소속으로 4선 의원 지내<br /> 김영환은 1995년 노동운동을 함께했던 고 김근태 전 의원과 새정치국민회의 발기인으로 참여해 정계에 입문한 뒤 민주당 계열 정당 소속으로 국회의원에 네 번 당선됐다.<br /> <br /> 김영환은 1996년 제15대 총선에서 경기 안산갑 선거구에 출마해 34.4%의 득표율로 국회의원에 선출됐다. 4년 뒤 2000년 제16대 총선에서는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나서 53.08%의 지지를 얻어 재선의원이 됐다.<br /> <br /> 김영환은 2004년 총선과 2008년 총선에 연거푸 낙선했으나 2009년 10월 재보궐 선거에서 경기 안산 상록을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안산시장을 두 번 지낸 송진섭 한나라당 후보를 꺾고 국회로 복귀했다.<br /> <br /> 김영환은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나서 59.58%를 득표하며 송진섭 새누리당 후보를 또 다시 누르고 4선 의원 고지에 올랐다.<br /> <br /> 김영환은 대&middot;중소기업 상생, 경제민주화 실현을 위한 의정활동에 힘썼으며 동료의원 90명과 함께 하는 &lsquo;중소기업과 골목상권을 지키는 의원모임&rsquo;을 만들어 대표를 맡기도 했다.<br /> <br /> 그는 특히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 및 의무휴업을 골자로 하는 유통산업발전법, 대중소상생법, 소상공인지원법 등을 입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br /> <br /> △정계입문 전 학생운동에 뛰어들고 전기기술자, 시인으로 활동<br /> 김영환은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 민주화운동에 뛰어들어 1977년과 1980년 학교에서 두 차례 제적됐다.<br /> <br /> 김영환은 1977년 박정희 전 대통령 유신철폐를 주장하다 긴급조치 제9호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1년8개월 동안 감옥생활을 하기도 했다.<br /> <br /> 그는 학교에서 제적을 당한 뒤 전기공사기사 1급, 소방 설비기사 1급 등 6개 자격증을 취득하고 1981년 전기공사 주임으로 신축현장 소장 등으로 일했다. <br /> <br /> 김영환은 신한일전기에서 단순조립공으로 일하던 1987년 &lsquo;김해윤&rsquo;이라는 필명으로 첫 번째 시집 &lsquo;따라오라 시여&rsquo;를 내며 문단에 등단했다. 그의 첫 시집에 담긴 &lsquo;단순조립공의 하루&rsquo;라는 시는 훗날 민중가요 &lsquo;단순조립공&rsquo;으로 만들어지기도 했다.<br /> <br /> <strong>
비전과 과제/평가
<br />◆ 비전과 과제</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영환 충청북도 도지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2/20230223204327_106736.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2022년 12월22일 충청북도 의료비후불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lt;김영환 페이스북 갈무리&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김영환은 &lsquo;레이크파크 르네상스&rsquo; 사업을 최우선 과업으로 삼고 있다.<br /> <br />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사업은 충주호, 대청호를 비롯한 충북지역 757개의 호수&middot;저수지와 주변에 어우러진 백두대간, 종교&middot;역사&middot;문화유산 등을 연계해 국내 최대 관광지를 만드는 것이다.<br /> <br /> 김영환은 신년사에서 &ldquo;민선8기 실질적 첫해가 되는 올해 도민 여러분과 함께 뿌린 희망의 씨앗을 내실있게 키워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 가겠다&rdquo;고 말했다.<br /> <br /> 김영환은 사업의 원할한 추진을 위한 개발 규제 해제에 힘쓸 것으로 전망된다.<br /> <br /> 김영환은 2023년 1월28일 SNS에 &ldquo;(충북)곳곳에 규제 아닌 것이 없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정부에서 이런 규제가 풀릴 기미도, 희망도 없다&rdquo;며 &ldquo;봄이 오면 충주호와 대청호 앞에서 머리띠를 두르고 청주비행장 활주로에 드러눕겠다&rdquo;고 말했다.<br /> <br /> 김영환은 &lsquo;중부내륙연계지역 지원특별법&rsquo; 제정에도 힘을 쏟고 있다.<br /> <br /> 중부내륙연계지역 지원특별법안은 충북을 비롯한 내륙지역의 규제 완화와 주요 SOC건설의 국가 지원을 위한 법안이다.<br /> <br /> 특별법안에는 중부내륙 이용&middot;개발과 보전을 위한 정부의 종합대책 수립, 지역사업 추진에 필요한 규제 특례사항 마련, 환경기초시설과 도로&middot;철도 등에 국비 지원 의무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br /> <br /> 김영환은 2022년 충북 지역구 국회의원인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을 통해 법안을 발의했다. 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충북권 민&middot;관&middot;정 공동추진위원회도 구성했다.<br /> <br /> 김영환의 지속적인 노력에 &lsquo;중부내륙연계지역 지원특별법안&rsquo;은 2023년 2월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 안건으로 회부됐다. <br /> <br /> <strong>◆ 평가</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영환 충청북도 도지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2/20230223204127_129982.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영환 충북도지사(왼쪽)가 2023년 1월17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50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철우</a> 경북도지사와 중부내륙 특별지원법에 관해 논의하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lt;김영환 페이스북 갈무리&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오랫동안 정당 활동을 하며 대변인, 인재영입위원장, 사무총장 등 주요 당직을 두루 거쳐 전략 수립과 소통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br /> <br /> 김영환은 박정희 유신정권 시절 학생운동을 펼치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새정치국민회의 창당 발기인으로 정계에 입문했지만 보수정당으로 이동할 만큼 민주당 내 친노(친노무현)&middot;친문(친<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계와 갈등의 골이 깊다.<br /> <br /> 김영환은 2022년 6&middot;1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5월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ldquo;지난 17년 동안 잘못된 친노&middot;친문의 패권 정치와 싸웠다&rdquo;며 &ldquo;그들의 계파정치 진영논리 국민 분열의 정치와 맞서오며 깨끗한 정치로 일관했다&rdquo;고 적었다.<br /> <br /> 김영환은 치과의사 출신의 정치인이지만 시인으로 등단할 정도로 인문학에도 깊은 조예를 지녔다.<br /> <br /> 김영환은 2022년 7월1일 충청북도 도지사 취임식에서 &ldquo;내가 배운 모든 인문학과 크고 작은 경험은 하나같이 자기를 낮추라는 것&rdquo;이라고 말했다. <br /> <br /> <strong>
사건사고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영환 충청북도 도지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2/20230223204514_74084.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2018년 6월8일 기자회견을 열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형수 박인복씨와 함께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세종시 충청권 &lsquo;밉상&rsquo; 발언<br /> 김영환은 세종특별자치시를 두고 한 발언이 문제가 돼 여론의 도마에 올랐다.<br /> <br /> 김영환은 2023년 1월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ldquo;세종시는 본래 목적에서 이탈해 공룡이 돼 무한 확장하며 충청권 인구를 깎아 먹는 충청 밉상이 되고 있다&rdquo;고 적었다.<br /> <br /> 김영환의 글이 알려지자 도지사로서 지역 갈등을 부추긴다는 비판이 쏟아졌다.<br /> <br /> 최민호 세종시장도 김영환의 글에 &ldquo;정치인, 공직자는 말을 소중히 해야 하며 타산지석으로 오히려 가르침을 받았다&rdquo;며 비판했다.<br /> <br /> 결국 김영환은 자신의 발언이 실수였다고 인정하고 사과했다.<br /> <br /> 김영환은 2023년 1월11일 충청지역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ldquo;세종에는 대통령집무실, 국회 분원, 산하기관이 가는데 우리 충북에는 아무것도 오지 않는다는 섭섭한 생각에 그런 발언을 했다&rdquo;며 &ldquo;사과의 말씀을 드린다&rdquo;고 말했다.<br /> <br /> 최민호 세종시장도 다음날 세종시청 기자실을 방문해 &ldquo;사과하는 것도 큰 용기&rdquo;라며 &ldquo;충청이 더 협력하고 서로 도와주는 계기로 삼도록 노력하겠다는 문자메시지를 김영환 지사에게 보냈다&rdquo;고 말했다.<br /> <br />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후보에게 의혹 제기하며 고소전<br /> 김영환은 2018년 경기도지사 선거과정에서 경쟁자였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여배우와 관련된 부적절한 관계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됐다.<br /> <br /> 김영환은 2018년 5월29일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후보를 향해 &ldquo;주진우 기자가 여배우에게 보낸 메일에 &#39;<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이 아니라고 페이스북에 쓰라고 했다&#39;는 내용을 봤다&rdquo;며 &ldquo;여배우 누군지 모르나&rdquo;라고 물었다.<br /> <br /> 그러면서 &ldquo;얼마나 만났나&rdquo;라며 답변을 촉구했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경기도지사 당선자 측 가짜뉴스대책단은 같은 해 6월26일 김영환과 배우 김부선씨를 &#39;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39;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br /> <br /> 김영환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측의 고발에 관해 &ldquo;(<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당선인은) 비겁하게 (가짜뉴스대책단의) 뒤에 숨어있지 말고 김영환과 김부선을 직접 고소하라&rdquo;고 맞섰다.<br /> <br /> 경찰은 2021년 11월8일 사건을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br /> <br /> <strong>
경력/학력/가족
◆ 경력</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영환 충청북도 도지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2/20230223204416_147758.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2022년 7월1일 충북도지사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1989년 민족민주운동연구소 부소장을 지냈다.<br /> <br /> 1992년부터 1998년까지 치과의원을 열고 치과의사로 활동했다.<br /> <br />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에 선출됐다.<br /> <br /> 1998부터 2001년까지 한국 아마추어 천문학회 회장을 역임했다.<br /> <br /> 2000년부터 2004년까지 제16대 국회의원을 지냈다.<br /> <br /> 2000년 새천년민주당 대변인을 맡았다.<br /> <br /> 2001년부터 2002년까지 과학기술부 장관을 역임했다.<br /> <br /> 2003년 새천년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에 임명됐다.<br /> <br /> 2009년 제18대 국회의원에 선출됐다.<br /> <br /> 2010년 국회 지식경제위원장으로 활동했다.<br /> <br />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제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br /> <br />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 인재영입위원회 공동위원장에 선임됐다.<br /> <br /> 2016년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다.<br /> <br /> 2016년 국민의당 사무총장에 임명됐다.<br /> <br /> 2017년 국민의당 최고위원을 지냈다.<br /> <br /> 2020년부터 2021년 국민의힘 최고위원으로 활동했다.<br /> <br /> 2022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대통령 당선인 특별고문에 위촉됐다.<br /> <br /> 2022년 7월 충북도지사에 취임했다.<br /> <br /> <strong>◆ 학력</strong><br /> <br /> 1973년 청주고등학교를 졸업했다.<br /> <br /> 1988년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했다.<br /> <br /> 2001년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br /> <br /> <strong>◆ 가족관계</strong><br /> <br /> 배우자 전은주씨와의 사이에 1남2녀를 두고 있다.<br /> <br /> <strong>◆ 상훈</strong><br /> <br /> 2003년 청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br /> <br /> 2011년 한국콘텐츠학회 정책대상을 받았다.<br /> <br /> 2011년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지원대상을 수상했다.<br /> <br /> 2022년 올해의 좋은 자치단체장상을 받았다.<br /> <br /> <strong>◆ 기타</strong><br /> <br /> 2022년 9월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공직자 재산신고에 따르면 9억4968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br /> <br /> 저서로 &#39;따라오라 시여&#39;(1988, 시인사), &#39;지난날의 꿈이 나를 밀어간다&#39;(1994, 실천문학사), &#39;그대를 위한 사랑의 노래&#39;(1996, 살림터), &#39;똥 먹는 아빠&#39;(1997, 산하출판사), &#39;홀로 선 당신이 아름답습니다&#39;(1999, 중앙M&amp;B), &#39;꽃과 운명&#39;(2000, 푸른숲), &#39;방귀에 불이 붙을까요?&#39;(2001, 김영사), &#39;불타는 바그다드의 어머니&#39;, &#39;물왕리에서 우리가 마신 것은 사랑이었습니다&#39;(2003, 명상), &#39;원망(怨望)은 물에 새기고 사랑은 돌에 새기라&#39;(2003, 명상), &#39;돌관자여 흐르는 강물에 갈퀴손을 씻으라&#39;, &#39;눈부신 외로움&#39;(2010, 생각의나무), &#39;최초에 도전하라&#39;(2010, 생각의 나무), &#39;지난날의 꿈이 나를 밀어간다&#39;(2011, 쌤앤파커스), &#39;나라를 살리는 10가지 생각창고&#39;(2012, 쌤앤파커스), &#39;두눈박이의 이력서&#39;(2012, 작가세계), &#39;잔도를 불태워라&#39;(2013, 두리미디어), &#39;상상력을 디자인하다&#39;(2013, 블랙쉽), &#39;덧셈의 정치 뺄셈의 정치&#39;(2006, 나무와 숲), &#39;비겁하거나 뻔뻔하거나&#39;(2021, 쌤앤파커스) 등이 있다.<br /> <br /> <strong>
어록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영환 충청북도 도지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2/20230223204901_108102.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2023년 2월20일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lt;충청북도&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ldquo;국민의 품으로 돌아온 지 20년이 지난 청남대를 이제 국민들이 온전히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때가 됐다.&rdquo; (2023/02/17,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청남대를 전면 개방하겠다는 뜻을 밝히며)<br /> <br /> &ldquo;출산율을 높이는 문제가 최고의 과제다. 충북의 출산정책은 돈이 아닌 산모와 아기를 정교하게 뒷받침하도록 설계하겠다.&rdquo; (2023/02/17, 충북 도내 여성병원 의료진들과 만나 출산장려정책을 논의하며)<br /> <br /> &ldquo;도내 곳곳에 불요불급한 건물과 조직이 즐비하고 예산이 봄비처럼 줄줄 새고 있다.&rdquo; (2022/12/21, 자신의 SNS에서 자치연수원 제천 이전, 도립대 생활관 건립, 남부출장소 사무실 이전, 농업기술원 남부분원 건립 등에 매년 수십억 원 적자가 발생한다고 비판하며)<br /> <br /> &ldquo;충북과 대구&middot;경북은 무척 가깝지만 백두대간으로 단절돼 먼 길을 돌아가 멀게 느껴졌다. 고속철도가 놓이게 되면 우리는 하나가 될 것이다.&rdquo; (2022/12/09, 홍준표 대구시장과 만나 &#39;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 특별법&#39;을 제정하는 데 지원을 요청하며)<br /> <br /> &ldquo;외국인 근로자한테만 의존하는 농업은 안 된다. 인력이 남는 도시, 일손이 모자라는 농촌의 미스매치를 해결할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rdquo; (2022/11/14, 연합뉴스 발언대에서 도시의 유휴인력을 농촌에 공급하는 &lsquo;충북형 도시농부&rsquo; 사업을 강조하며)<br /> <br /> &ldquo;공무원식 사고로는 변화의 속도가 너무 느리고 변화를 이뤄내기가 어렵다.&rdquo; (2022/10/24, 충청북도 간부회의에서 공무원들의 쉬는 날이라는 이유로 축제기간 공공시설의 문을 닫은 점을 지적하며)<br /> <br /> &ldquo;이번 일은 사법부의 직권 오남용이자 판사의 정치적 판단을 앞세운 오만과 만용이다.&rdquo; (2022/08/27, 자신의 SNS에서 법원의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직무집행 가처분 인용 판결을 비판하며)<br /> <br /> &ldquo;<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정부의 실패에 자신의 운명을 걸고 루비콘강을 건넜다. 당 대표로 돌아올 길을 완전히 잃었고 완벽하게 불가역적으로 당원들로부터 뿌리 뽑혀졌다.&rdquo; (2022/08/27, 자신의 SNS에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를 비판하며)<br /> <br /> &ldquo;호수지방의 환경을 지키는 가칭 &#39;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특별법&#39;을 만들 수 있다.&rdquo; (2022/08/18, 도청 여는마당에서 기자들을 만나 &#39;레이크파크 관광 르네상스&#39; 사업 추진방향을 밝히며)<br /> <br /> &ldquo;과거에는 기자들 촌지도 많이 받아 드시고 정치인들 성추행, 성희롱도 비일비재했다. 벌써 그때가 그리워지시나.&rdquo; (2021/07/12,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이 MBC 기자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전 검찰총장 의혹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검사를 사칭한 일을 두둔하자 이를 꼬집으며)<br /> <br /> &ldquo;천박한 돈으로 하는 모리배 정치다. 이런 돈을 받고도 광주를 말할 수 있는가.&rdquo; (2021/05/18, 자신의 페이스북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경기도지사가 5&middot;18 유공자에게 10만원의 지원금을 주는 것을 비판하며)<br /> <br /> &ldquo;대북문제에서 애써 차별성을 만들지 말고 초당적이고 국익우선의 입장을 견지해달라.&rdquo; (2021/03/14, 민주당 대변인 브리핑에서 김대중 대통령의 대북정책 기조인 &lsquo;포괄적 상호주의&rsquo;와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의 &lsquo;전략적 상호주의&rsquo;가 국민들이 볼 때 뚜렷한 차별성을 갖기 어렵다는 견해를 밝히며)<br /> <br /> &ldquo;통합으로 입당한 옛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계 인사 중 지금까지 공천이 확정된 분은 김근식 교수 한 사람밖에 없다. 아직 공천이 진행된 바가 없는데 우리 쪽 사람들을 마치 성골로 우대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rdquo; (2020/03/02, 미래통합당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김순례 최고위원이 중도보수 대통합에 관여 외부 인사들이 성골인 듯 행세한다는 비판을 반박하며)<br /> <br /> &ldquo;<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545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학규</a> 후보의 정치적 결단 과정을 보면 조금 타이밍이 맞지 않는 경우가 있다.&rdquo; (2018/08/18, 바른미래당 전당대회 TV토론회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545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학규</a> 후보의 정치적 판단력에 의문을 제기하며)<br /> <br /> &ldquo;김대중 대통령과 함께 가는 사람이라면 친권, 반권의 대열에서 즉각 빠져나오고 벽을 허물어야 한다.&rdquo; (2000/12/13, 자신의 홈페이지에 권노갑 새천년민주당 최고위원을 두고 당내 분열이 발생하자 이를 반성해야 한다고 밝히며)<br /> <br /> &ldquo;아무리 공적인 필요에 의한 감청이라 하더라도 대상과 범위는 최소화해야 하며 그 절차와 방법이 엄격하고 투명해야 한다.&rdquo; (1999/09/29,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의 정보통신부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불법적인 감청을 근절함으로써 통신 인권을 보호하는데 역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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