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위 ESG 금융제도 정비, 김소영 "ESG 실천기업에 우호적 환경 조성"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2-17 11:57: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위원회가 ESG(지속가능경영) 금융제도를 크게 변화시킨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7일 ‘ESG 금융추진단’ 회의에서 “주요 선진국 중심으로 ESG 관련 규제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며 “국내 ESG 금융제도 전반을 대폭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위 ESG 금융제도 정비, 김소영 "ESG 실천기업에 우호적 환경 조성"
▲ 금융위원회가 국내 ESG(지속가능경영) 금융제도를 크게 변화시킨다

ESG 금융추진단은 국내 다양한 전문가들이 두 달에 한 번씩 ESG 관련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다.

ESG 금융추진단은 이날 ESG 금융과 관련한 세부 내용들을 검토했다.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들은 기획재정부의 ‘민관합동 ESG 정책협의회’와 정책 세미나 등을 거친다.

김 부위원장은 "ESG를 잘 실천하는 기업이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되고 투자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큰 틀에서 ESG 정책방향은 국제 표준의 범위 안에서 검토하되 세부적인 정책 대안에선 우리 상황도 고려하는 창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KT 조직개편·임원인사 단행, B2B·AI 사업 중심 재편
서울시 2031년까지 공공주택 13만 호 공급, 오세훈 "주거 안정 실현"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협업' 페르미 주가 역대 최저가, 'AI 발전소' 첫 고객사 ..
대한항공 부회장 우기홍 "4월부터 비상경영, 고유가 장기화 땐 연간 사업목표 달성 차질"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지지하는 증권사 주의" 권고, 이해관계 반영 불가피
이재명 "긴급한 경우 긴급재정명령 활용할 수도, 종량제 봉투 재고 충분"
티웨이항공 '트리니티항공' 사명 변경 안건 가결, 당국 승인까진 '티웨이' 유지
오스테드 미국 정책 리스크 완화, 트럼프 정부 '풍력발전 중단 철회' 판결의 항소 포기..
KT 주총서 박윤영 대표이사 사장 선임, 김영섭 해킹사고 사과 "보안 강화"
엔비디아 주가 13년 만에 S&P500 평균치로 저평가, "일생일대의 매수 기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