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기아 1월 인도서 월간 판매량 신기록, 소형 SUV 판매 호조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02-14 10:46: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인도에서 1월 최다 월간판매량 기록을 새로 썼다.

14일 인도자동차공업협회(SIAM)에 따르면 현대차는 1월 인도에서 5만106대, 기아는 2만8634대 자동차를 판 것으로 집계됐다. 2022년 1월보다 현대차는 13.8%, 기아는 48.2% 증가했다.
 
현대차 기아 1월 인도서 월간 판매량 신기록, 소형 SUV 판매 호조
▲ 14일 인도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이 1월 7만8740대 자동차를 팔아 월간 최대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사진은 현대차의 인도 전략모델 크레타. <현대차 인도법인>

현대차와 기아의 1월 합산 판매량은 7만8740대로 1년 전보다 판매량이 24.3% 늘었다.

이는 2020년 10월 두 브랜드가 인도에서 세웠던 기존 월간 최다판매량 기록 7만7626대를 넘어선 것이다.

2023년 1월 인도 자동차시장에서 점유율도 현대차는 14.4%, 기아 8.2%로 합산 22.6%로 나타났다. 2022년 1월보다 1.5%포인트 확대됐다.

브랜드별 점유율로는 일본차 스즈키와 인도 현지업체 합작 브랜드인 마루티가 14만7348대, 점유율 42.2%로 1위를 차지했다.

현대차는 2위, 기아는 5위로 집계됐다. 3위와 4위는 인도 현지브랜드인 타타와 M&M이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의 인도 전략모델인 크레타가 현대차 판매량을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크레타는 1월 1만5037대가 팔려 1년 전보다 52.4% 증가했다. 이뿐 아니라 크레타는 1월 현대차와 기아의 인도 판매 모델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차에 올랐다.

이외에도 현대차 베뉴와 기아 셀토스가 각각 1만738대, 1만470대가 팔려 월간 1만 대 판매량을 넘어섰다.

기아의 인도 전략모델인 쏘넷은 9261대가 팔리면서 1년 전보다 판매량이 34.1% 증가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