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케미칼 기후변화 대응 2개 부문 수상, 효성중공업은 탄소경영 아너스상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3-02-10 10:30: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케미칼이 기후변화 대응과 물 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효성중공업도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인정받았다.

SK케미칼은 10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22 CDP 기후변화 대응·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2022 CDP Climate change and Water Security)’에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상과 수자원 섹터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SK케미칼 기후변화 대응 2개 부문 수상, 효성중공업은 탄소경영 아너스상
▲ SK케미칼과 효성중공업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평가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국제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에 따르면 SK케미칼은 지난해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A-’ 등급을, 수자원관리 부문에서 ‘B-’ 등급을 받았다.

SK케미칼은 지난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평가에서 2024년 탄소중립(Net Zero, 넷제로) 전략을 수립하고 첫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협의체(TCFD)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기후변화 전략을 수립한 것이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것으로 봤다.

여기에 폐기물매립 제로(ZWTL) 인증 등 수질 및 폐기물 관리 개선활동을 지속한 것도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효성중공업도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상을 받았다. 효성중공업은 이번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평가에서 기후변화 대응 부문 ‘A-’ 등급을 획득했다.

효성중공업은 생산 및 충전소 등을 통해 수소 경제에 앞장서고 있고 전력부문에서도 친환경 제품 개발 및 투자에 집중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는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비영리 기관으로 세계 주요 상장기업들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 물 안정성 등 환경 관련 경영전략을 공개해 기업에 투자하는 주요 금융기관들에게 평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90개 이상 국가에서 2만 개에 육박하는 기업이 정보를 공개하고 있어 CDP는 전 세계 지속가능성 평가 중 가장 높은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한국투자 "엔씨소프트 가장 관심 가져야 할 게임주,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
메리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실적 시장기대 웃돌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