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그룹 통합멤버십 CJONE 회원 2900만 돌파, 신규회원 70% MZ세대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02-07 10:03: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J그룹 브랜드의 통합멤버십 CJONE의 회원이 MZ세대를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다.

CJONE의 운영사 CJ올리브네트웍스는 CJONE 회원 수가 2900만 명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CJ그룹 통합멤버십 CJONE 회원 2900만 돌파, 신규회원 70% MZ세대
▲ CJ그룹 브랜드의 통합멤버십 CJONE의 회원 수가 2900만 명을 돌파했다. CJONE 멤버십 포인트 적립 사용이 가능한 CJ그룹의 브랜드들. < CJ올리브네트웍스 >

CJONE은 2010년 출범했다. 현재 CJ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각종 브랜드와 제휴 브랜드 30여 곳에서 CJONE 포인트를 적립·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신규회원은 MZ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가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연령대별로는 10대가 전체 신규가입자의 37%, 20대가 25%의 비중을 차지했다.

CJONE VIP 회원을 살펴보면 MZ세대가 71%로 이들은 포인트 적립·사용과 각종 이벤트 참여 등 CJONE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속된 경기 침체로 인해 알뜰소비가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멤버십 포인트 이용이 활성화되고 이벤트 등을 계기로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늘었다"고 분석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에 따르면 2022년 CJONE 포인트 적립·사용과 제휴 브랜드 이용 금액은 2021년보다 15% 늘었다. 최근 5년간 누적 이용 금액은 20조 원을 기록했다.

CJONE은 23일까지 신규 서비스인 '포인트플러스' 회원을 선착순 1만 명 모집한다. 포인트플러스는 월 990원의 요금으로 적립한 포인트의 500%를 최대 월 3300포인트까지 추가로 적립해주는 구독서비스다. 

김기영 CJONE 마케팅 파트장은 "올해도 MZ세대를 대표하는 멤버십 서비스로서 CJONE은 회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신규 서비스 도입, 혜택 강화, 제휴처 확대 등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