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부영그룹 회장에 이희범 선임, 산업자원부 장관과 STX중공업 회장 지내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이 부영그룹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부영그룹은 신명호 부영 회장이 4년8개월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고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을 새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부영그룹 회장에 이희범 선임, 산업자원부 장관과 STX중공업 회장 지내
▲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이 부영그룹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연합뉴스>

이희범 신임 회장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임대아파트를 공급해 무주택자들의 내집마련을 위한 주거사다리 역할을 해 온 부영그룹 회장으로 취임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대내외적 경제불안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런 때일수록 마음을 모으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1949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서울대사대부고, 서울대 공과대학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그 뒤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과를 수료하고 미국 조지워싱턴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MBA)과정을 마쳤다.

이 신임 회장은 1972년 제12회 행정고시에 수석으로 합격해 공직에 발을 들였고 산업자원부 장관, 한국무역협회 회장,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을 지냈다.

STX중공업 회장, LG상사 부회장,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고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을 맡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 1조7천억 신규 투자하기로, 연구동 신설하고 화성시와 협업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권혁빈 이혼소송 1심 판결에 항소, "재산분할 다시 판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기..
금융위원장 이억원 골드만삭스·블랙록 임원 만나, "자본시장 체질 개선 일관되게 추진"
금융 노사 임금 3% 인상과 영업시간 30분 단축 잠정 합의, 2차 총파업 철회
삼성전기 AI 서버용 반도체 기판에 4.27조 투자 결정, 세종사업장 증설
추석 연휴 토종 모바일 MMORPG 인기 몰이, 4분기 신작 더 나올 예정이라 경쟁 더..
농림장관 송미령 "농지 전수조사 오해 재생산, 상속·이농·고령 따른 임대차·휴경 처분 ..
[28일 오!정말] 민주당 전용기 "(야당이) 다친 장병 앞세워 북풍 정치 다시 꺼낸다"
개인정보보호위와 통신3사 CEO, 개인정보 보호 투자·전문인력 확대 공동선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