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차증권 "풍산 목표주가 상향, 올해 구리가격 상승에 수익 개선"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01-16 09:13: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풍산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올해 세계 구리가격 상승에 힘입어 수익성을 개선할 것으로 예상됐다.
 
현대차증권 "풍산 목표주가 상향, 올해 구리가격 상승에 수익 개선"
▲ 현대차증권이 16일 LME 구리가격 반등해 풍산(사진)이 수익성을 개선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6일 풍산 목표주가를 기존 3만8천 원에서 4만5천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됐다.

직전 거래일인 13일 풍산 주가는 3만39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풍산이 올해 1분기 기점으로 구리가격이 우상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도 안정적 실적 증가세가 지속돼 풍산 주식의 저평가 매력이 충분하다”고 바라봤다.

올해 런던선물거래소(LME)에서 구리 가격은 세계 구리 최대 수요처인 중국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1분기를 기점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박 연구원은 “비록 올해 원달러 강세기조가 완화되지만 구리가격 상승과 맞물려 풍산이 실적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풍산은 2023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2380억 원, 영업이익 202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2년 실적추정치와 비교해 매출은 4.43%, 영업이익은 21.40% 줄어드는 것이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HD현대 회장 정기선 14일 빌 게이츠와 회동, 'SMR' 협력 방안 논의
경찰 다올금융그룹 회장 이병철 피의자 조사, 계열사 우회 지원 혐의
거래소 '동전주·시총 미달' 36곳 관리종목 지정, 90일 내 회복 못 하면 상폐
메리츠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조5천억 8.3% 늘어, 화재와 증권 고른 성장
KB국민은행 '외부인 사기' 36억 규모 금융사고 발생, 허위 서류로 대출 받아
한화생명 상반기 순이익 9045억 96% 늘어, 한화손보 2153억으로 소폭 후퇴
[오늘의 주목주] '젠슨 황 기대감' LG전자 주가 12%대 올라, 코스피 외국인 기관..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하반기 리딩금융 승부처는 '영업외이익', 주요 변수는 '사옥 ..
[12일 오!정말] 대통령 만찬 누구와 가나 질문에, 김민석-"정청래" 정청래-"아내"..
민주당 부동산TF 확대 가동, 한정애 "필리버스터 해도 8월 주택공급법안 처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