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토스, 2월부터 영세중소 가맹점 간편결제 수수료 최대 1.6%로 인하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토스가 영세·중소 가맹점을 대상으로 간편결제 서비스인 토스페이 수수료를 인하한다.

토스는 2월1일부터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가맹점의 토스페이 수수료를 1.6%로 낮춘다고 3일 밝혔다.
 
토스, 2월부터 영세중소 가맹점 간편결제 수수료 최대 1.6%로 인하
▲ 토스는 2월1일부터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가맹점의 토스페이 수수료를 1.6%로 낮춘다고 3일 밝혔다.

이는 기존 대비 약 47% 인하된 것이다. 토스는 그동안 토스페이 수수료로 매출 규모에 상관없이 3%를 받아왔다.

연 매출 3억~30억 원 이내의 중소 가맹점 대상 수수료도 매출 규모에 따라 1.9~2.4%로 낮아진다.

토스는 이번 조치가 코로나19 확산과 금리 인상으로 영세·중소 사업자들의 경영 조건이 악화된 점을 고려해 수수료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최재호 토스 사업전략총괄은 "간편결제 수수료 인하로 가맹점의 부담은 덜고 많은 고객이 토스페이를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AI 인류 멸망론'에 앤트로픽 CEO "AI 개발속도 늦춰야", 오픈AI·구글 AI ..
내년 비거주 1주택 종부세 늘어난다, '시가 43억' 기준 429만 원 더 내야
5대 금융 연말 임기만료 CEO 54명, KB금융발 깜짝 세대교체 이어질지 주목
6년간 사이버 침해사고 8500여 건 발생, 피해기업 80% 이상이 중소기업
샌디스크 국내 엔지니어 채용 확대, '삼전닉스' 반도체 인재 노린다
경제부총리 후보 이형일 "금투세 도입 여부, 시장 충분히 안정된 후 검토"
서울 아파트값 83주 연속 상승, 오세훈 "상승률 노무현·문재인 정부 넘어서"
올해 20대 취업자 감소 외환위기 이후 최대, 30대는 5년 연속 증가세
개인투자자 9월 들어 '삼전·닉스' 매도 전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수급 뒷받침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사퇴, 청와대 "후보자 결정 존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