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토스가 영세·중소 가맹점을 대상으로 간편결제 서비스인 토스페이 수수료를 인하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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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는 2월1일부터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가맹점의 토스페이 수수료를 1.6%로 낮춘다고 3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토스, 2월부터 영세중소 가맹점 간편결제 수수료 최대 1.6%로 인하"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07/20220721141748_2661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토스는 2월1일부터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가맹점의 토스페이 수수료를 1.6%로 낮춘다고 3일 밝혔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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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기존 대비 약 47% 인하된 것이다. 토스는 그동안 토스페이 수수료로 매출 규모에 상관없이 3%를 받아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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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3억~30억 원 이내의 중소 가맹점 대상 수수료도 매출 규모에 따라 1.9~2.4%로 낮아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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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는 이번 조치가 코로나19 확산과 금리 인상으로 영세·중소 사업자들의 경영 조건이 악화된 점을 고려해 수수료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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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호 토스 사업전략총괄은 "간편결제 수수료 인하로 가맹점의 부담은 덜고 많은 고객이 토스페이를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