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11월 은행권 대출금리 평균 5.64%, 2012년 5월 이후 가장 높아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2-12-30 16:01: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11월 은행권 대출금리가 전달보다 올랐다. 대출금리와 수신금리의 차이는 지난달보다 더 커졌다. 

한국은행은 30일 ‘2022년 11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를 발표하고 수신금리와 대출금리 등이 10월보다 상승했다고 밝혔다.
 
11월 은행권 대출금리 평균 5.64%, 2012년 5월 이후 가장 높아
▲ 30일 한국은행은 ‘2022년 11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를 발표하고 수신금리와 대출금리 등이 10월보다 상승했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11월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수신금리(고객이 받는 금리)는 연 4.29%로 전달보다 0.28%포인트 상승했다. 2008년 12월 이후 약 14년 만의 최고 수준이다.

저축성수신금리 가운데 순수저축성예금 금리가 0.32%포인트 올랐고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는 0.03%포인트 상승했다. 

대출금리는 전달보다 0.38%포인트 상승하면서 연 5.64%로 올랐다. 이 가운데 기업대출 금리가 0.40%포인트 올랐고 가계대출 금리는 0.23%포인트 상승했다. 2012년 5월 이후 10년 반 만에 가장 높다. 

11월 말 잔액기준 총수신금리는 전달보다 0.25%포인트 상승한 연 2.17%로 집계됐다. 총대출금리는 전달보다 0.30%포인트 오른 4.68%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총대출금리와 총수신금리의 차이는 2.51%포인트로 전달보다 0.05%포인트 커졌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농협 폭염과 가뭄 겪는 농가에 재해자금 3천억 지원, 강호동 "모든 역량 집중"
포스코홀딩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DX 지분 매각, 투자 재원 2조5천억 원 확보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8월26일 출시, 진입장벽 낮춘 MMORPG 표방
하나투어 조좌진 '고환율 기조' 극복 특명, '인바운드' 사업 비중 늘려 답 찾는다
[7일 오!정말] 민주당 민병덕 "홈플러스가 정상화될 때까지 장바구니에 홈플러스"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강세' 삼성SDI 주가 7%대 올라,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
국민의힘 윤리위 '돌려차기 발언' 서범수·진종오 징계 착수, 위원 2명은 사퇴
반도체공학회 "연구개발직 주52시간 유연화 필요, 경직된 규제가 경쟁력 저해"
[AI 뭉쳐야 산다⑩] 두산그룹 박정원 엔비디아와 AI 시대 협업, 로봇 고도화부터 저..
이재명 국가폭력 피해자에 역대 처음 대통령 직접 사과, 흰 장미 건네며 "책임엔 유효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