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다올인베스트먼트 주가 장중 뛰어, 우리금융 인수 가능성에 상승 지속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2-12-27 11:54: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다올인베스트먼트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이 다올인베스트먼트를 인수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매수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올인베스트먼트 주가 장중 뛰어, 우리금융 인수 가능성에 상승 지속
▲ 27일 다올투자증권 주가가 매각 기대감에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11시40분 코스닥시장에서 다올인베스트먼트 주가는 전날보다 6.98%(240원) 오른 3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올인베스트먼트 주가는 전날보다 3.05%(105원) 내린 3335원에 장을 시작했으나 이내 상승 전환한 뒤 상승폭을 키웠다. 장중 한 때 13.81%(475원) 뛴 3915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1.09%(7.55포인트) 오른 702.23을 보이고 있다.

다올인베스트먼트 주가는 전날에도 13.72% 올랐는데 이틀 연속 강세 흐름을 이어가는 것이다.

우리금융이 다올인베스트먼트를 품을 가능성이 여전히 호재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전날 머니투데이는 다올인베스트먼트 인수전에서 우리금융이 우선협상자에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단독 보도했다.

다올인베스트먼트 최대주주인 다올투자증권은 현재 유동성 확보 등을 위해 다올인베스트먼트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비즈니스포스트와 통화에서 “다올인베스트먼트를 관심 있게 보고 인수전에 참여했다”며 “인수 여부는 의향서를 받은 쪽에서 결정하는 만큼 아직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다올인베스트먼트 인수전에는 우리금융 외에도 미래에셋그룹, 신영증권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올인베스트먼트(옛 KTB네트워크)는 국내 1세대 벤처캐피털(VC)로 평가된다.

1981년 설립돼 지금껏 국내외 1200여개 벤처기업에 2조 원 이상을 투자했다. 최근 대표적 투자사례로도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등이 있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