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SK온 배터리 합작공장 설립은 5조 투자 규모"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12-09 09:03: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그룹과 SK온이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배터리 합작 공장을 세운다.

9일 조지아주 정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두 회사는 전기차 배터리 합작공장 부지로 애틀랜타 인근 바토우 카운티를 선정해 2025년까지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건설한다.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SK온 배터리 합작공장 설립은 5조 투자 규모"
▲ 9일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실에서 주정부 홈페이지에 올린 보도자료 따르면 현대차그룹과 SK온이 조지아주 애틀란타 인근 바토우 카운티에 전기차 배터리 합작공장을 설립한다. 사진은 2022년 5월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오른쪽)과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 주지사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는 모습. <현대자동차그룹>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실은 주정부 홈페이지에 올린 보도자료에서 “이 프로젝트로 바토우 카운티에 40억~50억 달러(약 5조2680억~6조5850억 원)가 투자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3500개 이상의 새로운 일차리가 창출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앞서 현대차그룹과 SK온은 11월 북미에서 전기차 배터리 공급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배터리 공급을 위해 전략적 제휴를 추진한 바 있다.

켐프 주지사는 “현대차그룹과 SK온은 주 자동차 산업의 소중한 파트너이자 핵심 주체”라고 말했다.

이 공장에서 생산된 배터리는 현대차그룹이 조지아주 서배나에 건설하고 있는 전기차 전용공장에 공급된다.

합작 배터리 공장은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공장 이외에도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에 있는 기아 공장과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현대차 공장과도 근접해 있으며 SK그룹 계열사 공장과도 가깝다.

SK그룹 계열사인 SK온은 조지아주 애틀랜타 북부에 배터리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대환대출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으로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