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9년 1월 신현성 테라 대표(왼쪽)와 라드나바자르 초이진삼부 몽골 울란바토르시 날라흐구(區) 의회장이 모바일 결제 인프라 구축 사업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테라> |
“2년이 채 안 된 회사가 바라보고 있는 지나치게 큰 꿈에 공감해주신 좋은 투자자들 덕분에 시리즈B 펀딩을 잘 마무리했다. 무엇보다 차이 구성원들께 감사드린다. 글로 다 설명할 수 없는 정말 많은 변화가 있는 한 해였는데도 저희는 모두 앞만 바라보고 걸어나갔던 것 같다. 훌륭한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으로 생각하고 여기서 10배, 100배 커나가는 여정을 함께 하고 싶다. (2020/12/10, 시리즈B 투자 유치 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카드 및 간편결제 데이터가 쌓인 후엔 무궁무진한 연계·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특히 번개를 사용해 할인받는 '부스트'라는 새로운 요소가 자리 잡고 개인화될 수 있게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로 기존 은행의 긍정적 변화가 시작됐듯이 차이 카드로 카드산업의 새로운 혁신이 이뤄지길 원한다.” (2020/09/08,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잠재력 있는 창업자를 알아볼 수 있는 몇 가지 힌트가 있다. 잠재력 있는 창업자는 본인보다 뛰어난 사람들을 채용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두 번째로 사고방식이 유연하다. 일관된 비전을 갖되 그 비전을 실현할 방법은 다양하게 강구한다. 또 시야가 넓다는 것도 잠재력 있는 창업자의 특징이다.” (2019/08/05, 이코노미조선 인터뷰에서)
“포인트나 적립금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기존 암호화폐 시스템에서는 이들이 거래되면서 수요에 따라 가격이 흔들릴 수 있다. 하지만 스테이블 코인은 탄력적으로 통화량을 운영하면서 가격을 유지할 수 있다. 일반 경제와 비슷한 형태라 보시면 된다.” (2019/04/30, IT동아 인터뷰에서)
“블록체인과 관련된 수많은 프로젝트가 등장했다. 수십조 원이 투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실물경제에서 쓰이는 암호화폐(가상화폐)는 단 하나도 없다. 암호화폐가 진정한 화폐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대중화되기 위해서도 '가격 안정성'이 지켜지는 것이 중요한 필요조건이다. 테라는 가격 안정성을 보장하면서 고객들에게 혜택을 지속적으로 줄 수 있는 토큰 이코노미와 유통전략을 완성했다.” (2018/09/14,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2011년 티몬 매각 무렵부터 엔젤투자자로 활동했다. 매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1천만~10억 원가량 투자했다. 뛰어난 창업자가 많은데 능력 있는 분들과 협업해서 투자하면 창업자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았다.” (2018/07/17, 매일경제 인터뷰에서 벤처투자사 설립 이유를 설명하며)
“여행은 객단가가 높은 시장이지만 소비자들은 결제까지 수많은 정보를 수집하는 것은 물론 다른 상품보다 신중하게 구매 결정을 내린다. 이 같은 과정을 얼마나 편리하게 제공하느냐가 비즈니스 성공을 좌우할 것이다. 고객들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여행의 A to Z'를 아우르는 원스톱 쇼핑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는 사업자만이 무주공산인 온라인 여행 시장의 왕좌를 차지할 수 있다.” (2017/11/05, 전자신문 기고문 ‘온라인 여행시장 A to Z 플랫폼이 필요하다’에서)
“필요하다면 당장 흑자로 전환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은 적자를 감내하면서 더욱 규모를 키워야 할 때다. 치열한 온라인쇼핑 업체간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수익보다는 외형 성장에 집중하는 전략을 펴 2~3년 내에 국내 '톱2'가 될 것이다. 지금 이익 추구로 돌아섰다가 늘어나는 시장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면 이 시장에서 살아남지 못한다. 온라인쇼핑 시장 성장이 2~3%로 완만해지고 경쟁자가 일부 정리될 때 수익 위주 경영으로 바꾸겠다.” (2017/03/15,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매주 600만 명이라는 어마어마한 고객이 티켓몬스터를 방문한다. 재료는 훌륭한데 요리가 그렇지 못했던 거다.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세상에서 명동 거리를 내고 가로수길도 만드는 시장 창조자로 자리매김하겠다.” (2016/11/07, 서울경제 인터뷰에서)
“우여곡절을 겪으며 깨달은 것은 ‘오래가는 자신감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이다. 2012년 한 컨퍼런스에서 넥슨 김정주 회장과 함께 패널 토론에 참여한 적이 있었다. 김 회장은 계속 ‘될 때까지 해야 합니다’를 반복했다. 지금은 이해가 된다. 한때의 성공에 치솟아 오르는 자신감보다는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지는 게 정말 중요하더라." (2016/06/23, 프라이머 데모데이에서 ‘자신감’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내가 이 일을 왜 하고 있는지, 나의 목표가 왜 의미가 있는지, 내가 그리는 끝 그림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스스로 물어보는 과정을 통해 오래 지속하는 자신감이 생겨난다." (2016/06/23, 프라이머 데모데이에서 ‘자신감’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이전에는 훌륭한 재무투자자들을 찾았다면 NHN을 필두로 티몬이 키워야 하는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투자자 위주로 물색 중이다. 티몬의 '혁신 DNA'를 키워 줄 수 있는 곳 말이다. KKR앵커가 투자한 지 1년이 됐다. 그들은 앞으로 10년을 보고 투자했다. 그때 가서 돈 잘 버는 회사를 타깃으로 하고 투자하는 것이다. 올 하반기에는 많은 부분을 보여줄 것이다. 몇 가지 굵직한 것을 꼽는다면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 카테고리 확장을 통한 상품 차별화, 물류 및 배송 서비스 안착 등이다.” (2016/05/25, 디지털타임스 인터뷰에서)
“가장 많이 투자하는 부분이 개인화다. 앱을 구동시키면 개인별로 다른 화면이 보이게 할 것이다. 모바일 화면이 작으니 검색이 가장 관건이다. 이를 위해 NHN엔터와 협업해 훨씬 쉽고 편리하고 정확한 검색을 구현할 계획이다. 카테고리와 상품이 늘어나기 전에 이를 완료해야 한다. 티몬 모바일을 열면 수많은 상품 중에서도 '내가 선호하는 상품을, 가장 싼 가격에, 신제품 중심으로'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올해 성과를 많이 낼 영역은 마트와 여행으로 보고 있다. 하반기에 발표할 내용은 내년 혹은 내후년 등 장기적으로 목표를 잡았다. 올해는 관리되는 적자, 개인화 시스템 완성, 배송 유형 다양화에 초점을 맞추고 앞만 보고 달려갈 것이다. 티몬의 혁신은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2016/05/25, 디지털타임스 인터뷰에서)
“2018년에는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그때부터는 손실을 보지 않는 수준에서 재투자가 이뤄질 것이다. 현재 총 3억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 협상이 진행 중이며, 올해 초 NHN엔터테인먼트로부터 받은 475억 원의 투자는 그중(3억달러 중) 일부다.” (2016/05/10,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지난해 12월에는 캐릭터를 앞세운 브랜드 캠페인과 대규모 연말 프로모션을 통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성과를 통해 무한 확장되고 있는 시장의 가능성을 확신할 수 있었던 만큼 더욱더 사랑 받는 티몬이 되겠다.” (2016/02/15, 2015년 거래액 2800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과 관련해)
“유통의 중심이 모바일로 넘어오는 가운데 슈퍼마트가 국내 최저가로 생필품을 공급해 많은 분들의 성원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슈퍼배송과 최저가, 상품구색 확대에 더욱 힘을 쏟아 고객이 가장 먼저 찾는 생필품 유통채널이 되겠다.” (2015/12/14, 티몬 슈퍼마트 매출 150억 원 돌파에 대한 소감을 말하며)
“정산과 관련한 시스템이 다소 부족했지만 많이 개선했고 앞으로도 노력하겠다.” (2015/09/14, 갑질논란 등으로 소셜커머스 업체 3사의 대표가 증인으로 채택된 국정감사에서)
“유통과 IT 기술 분야의 풍부한 글로벌 경험이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투자전문가들로부터 티켓몬스터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비전을 공유하며 함께 일하게 돼 매우 기쁘다. 창업 5주년이 되는 올해를 서비스 혁신과 공격적 투자를 통해 퀀텀 점프를 이뤄내는 원년으로 삼겠다.” (2015/04/20, 티켓몬스터 경영권을 인수하며)
“100조 원의 가능성을 지닌 국내 커머스 시장에서 1위를 하기 위해선 당장 눈앞의 수익에만 매달려서는 안 된다. 아마존은 가격, 배송, 고객서비스 등 지속적인 고객 투자를 통해 끊임없는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다. 티몬도 선순환을 그리는 고객 중심의 회사로 만들어가겠다” (2014/06/01, 창립4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음식배달 시장은 10조 원에 이를 정도로 큰 시장이다. BBQ 놀부 등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와 연계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2014/06, 창립 4주년을 맞아)
“그루폰과의 인수합병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국내 e커머스 산업 전반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 2014년은 티몬이 소셜커머스에서 한 단계 나아가 진화된 형태인 라이프스타일커머스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다.” (2014/01/03, 티몬과 그루폰의 합병 완료에 대한 소감을 말하며)
“중소 파트너들이 티몬과 함께 동반성장을 이룬 사례가 많은 것 같아 매우 뿌듯하다. 새해에도 우수 파트너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 (2013/12/23, 중소기업 제품 판매가 늘었다고 밝히며)
“현재 보유하고 있는 미국 리빙소셜 지분은 계속 보유할 것이다. 이번 그루폰의 티몬 인수로 달라질 것은 없다.” (2013/11/12, 티몬 인수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글로벌 대표 소셜커머스 기업으로서 판매자와 구매자, 파트너들을 위한 혁신에 전념하는 그루폰의 비전과 큰 스케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티몬이 리빙소셜과 함께 지난 3년간 쌓아온 전자상거래에 대한 전문성과 그루폰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시켜 더 큰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 나갈 것이다.” (2013/11/08, 티몬이 그루폰에 재매각된 데 대한 소감을 말하며)
“자본금 500만원으로 국내 첫 소셜커머스 서비스를 시작한 지 38개월 만에 훌륭한 실적을 냈다. 하반기에는 한국의 아마존을 목표로 인프라 조성과 시스템 고도화에 힘쓰겠다. 시장 리더쉽 확대를 위해 보다 공세적인 마케팅을 펼쳐 나가겠다.” (2013/08/05, 월 거래액 1천억 원 돌파에 대한 소감을 말하며)
“스마트폰 시대를 맞아 모바일 쇼핑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원하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소셜커머스의 기본을 지킬 것이다.” (2013/05/09, 창립 3주년을 맞아)
“2차 벤처 붐의 큰 흐름은 각종 오프라인 서비스를 온라인과 모바일로 옮기는 것에 있다. 100조 원이 넘는 오프라인 유통을 비롯해 결혼, 배달, 부동산거래 등 총 200조 이상의 오프라인 시장이 열려 있다. 잠재시장을 창의적인 아이디어 및 정보통신 기술로 혁신하는 것이 중요하다. 엔젤투자와 인큐베이팅, 외국어와 디지털에 익숙한 창업자들, 글로벌 시장진출을 염두에 둔 창업 등이 2세대 벤처의 성공을 이끌고 있다.” (2012/05/24, 벤처PR대회 기조연설에서)
“글로벌 선두기업과의 인수합병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국내 소셜커머스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 리빙소셜과의 다양한 협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가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 (2011/09/19, 리빙소셜과의 인수합병에 대한 소감을 말하며)
“말레이시아는 발달된 정보기술(IT) 인프라와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력적인 시장이다. 말레이시아 외에도 아시아 지역에서 유망한 기업을 대상으로 인수·합병(M&A)을 계속 추진할 것이다.” (2011/05/31, 말레이시아 진출 소감을 말하며)
“이번 벤처기업 인증으로 티몬이 신뢰받는 중견 벤처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최근 업계의 과도한 경쟁으로 소셜커머스 이용자의 피해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국내 소셜커머스 대표주자로서 고객만족도 극대화라는 질적 성장에도 집중해 주목받는 벤처로서의 모범을 보이고 나아가 소셜커머스의 서비스 기준을 새롭게 제시할 것이다.” (2011/02/01, 벤처기업 인증 획득과 관련해)
“소비자가 원하지 않는 딜(거래)은 의미가 없다. 소비 패턴을 꼼꼼히 분석하고, 이를 반영하고, 판매 이후까지 고려하는 티몬의 노력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가져온 것 같다.” (2010/10/07, 총매출 100억 원 돌파 소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