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022년 7월18일 서울 마포구 홍대앞 걷고 싶은 거리에서 열린 농협의 '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세요' 캠페인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기후변화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식량위기가 가중되는 만큼 지속가능한 농업으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량안보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협력을 (양국이) 함께 해야 한다." (2022/11/01, 케스투티스 나빅카스 리투아니아 농업부 장관과의 대화에서)
"농업인력 감소, 고령화 상황에서 농업이 미래 성장산업으로 도약하려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있는 청년의 유입이 반드시 필요하다. 현재 농업경영주 중 40세 미만 청년은 1.2%에 불과해 농업의 성장동력이 부족하다. 이에 정부는 5년 내 청년농 3만 명 육성을 목표로 ‘제1차 후계·청년농 육성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2022/11/01, 한국경제TV 플러스초대석 인터뷰에서)
"최근 건강환경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 확산, 기술 발전 등으로 푸드테크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산업 분야인 푸드테크 육성을 위해서는 선도국과의 기술격차를 최소화하고 산업 성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 우리 농식품 산업을 푸드테크 기반의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지원해 가겠다." (2022/11/01, 한국경제TV 플러스초대석 인터뷰에서)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아무리 선의라고 해도 농업에 미치는 악영향이 클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시행되면 안 된다." (2022/10/20,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우리는 그동안 계속 쌀 중심의 농업 정책을 펴왔다. 농림축산식품부 예산의 40%가 쌀에 쓰인다. 그 결과 쌀 자급률이 90%를 넘는 밝은 면이 있지만 이면의 그림자도 상당하다." (2022/10/17, 이코노미조선 인터뷰에서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글로벌 종자기업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현 시대에 식량안보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나라 종자산업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 정부 차원에서 종자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R&D와 인프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2022/10/13, 전북 김제에서 열린 2022 국제종자박람회 축사에서)
"올해 쌀 값 폭락은 2020년 문재인 정부가 시장에 수요 대비 부족한 양보다 세 배 이상 많은 양을 공급한 게 발단이 됐다." (2022/10/19,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쌀값 폭락의 원인에 대해 설명하며)
“가루쌀을 여러 번 먹어봤기 때문에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 업체들은 극미량으로 시험해 제대로 테스트가 안 됐다. 맛을 보면 깜짝 놀랄 테니 다음 상임위 때 빵을 가져오겠다.” (2022/10/04, 국회 국정감사에서 분질미 산업 활성화 의지를 밝히며)
“국내 육류 소비량은 매년 증가하고 있고 육류 소비 중 돼지고기가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식량안보 차원에서 국내 돼지고기 생산 기반을 유지, 발전시키는 걸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관련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 개선과 효율적인 정책지원 방안에 대해 한돈협회를 비롯한 여러 축산 관련 단체와 함께 고민해나가겠다.” (2022/10/12, 대한한돈협회 회장단과 가진 정책간담회에서)
"한식문화공간이 명실상부한 한식 확산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민간기업, 유관기관 등과 함께 적극 협력해달라. 한식문화공간 운영을 활성화하고 우리 식문화 융성을 위한 연구개발과 홍보·마케팅 강화 등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 (2022/08/30, 서울 종로구 북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한식문화공간 개관 행사에서)
"농촌진흥청 등 관련 전문가들을 신속히 현장에 파견해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생육 회복을 위한 기술지도를 실시해 호우 이후 병해충 확산 등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 추석이 얼마 남지 않은 시기인 만큼 추석 성수품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수급 상황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2022/08/16,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충남 부여군을 방문해)
"그동안 우리 농업과 농촌은 국가의 경제성장을 묵묵히 뒷받침했으나 지금 농업, 농촌은 중대한 전환기를 맞고 있다. 시급한 현안은 농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해결해가겠다. 수급과 가격 불안정을 모니터링하고 조치가 필요하다면 농업인의 이해를 먼저 구하겠다." (2022/05/11,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취임사에서)
"4차 산업혁명이 되면 인공지능(AI)과 ICBM 중심의 데이터 기술 융합으로 인해 농업에도 자동화, 무인화, 분자농업, 기능성작물 등 다양한 변화와 발전이 예상된다." (2019/05/04, 대구한의대 '4차 산업혁명 시대 농업의 변화와 도약' 특강에서)
"농업 분야가 좀 어렵다고들 하지만 농업은 사실 미래산업이고 굉장히 융복합 산업이다. 베이버부머를 비롯해 도시에 사는 분들의 약 70%가 사실 농촌에 가서 살고 싶다고 할 정도로 관심이 있다. 80살까지 갈 수 있는 일자리로 정말 비전이 있다." (2017/03/06, BBS경제토크 인터뷰에서)
"최근 외부 인사를 통해 자신의 인사청탁을 해오는 분들이 있다. 어떤 직원들은 내부 고위직 인사를 통해 이런 의사를 전달하기도 한다. 하지만 조직이 이래서는 안 된다. 오늘 이 시간 이후 그 어떤 형태로든 인사청탁이 들어올 경우 해당 인사에게 불이익이 돌아가도록 하겠다." (2016/10/10, 간부회의에서 인사청탁 문제를 제기하며)
"농업을 미래 성장산업화, 수출산업화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의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사실상 농업 부분만 국가 재정으로 연구와 기술보급 기관을 지원하고 있다. 국가의 핵심 시책과 연구 정책은 같이 가야 한다. 개발에 장기간이 필요한 기초·기반 기술은 현행대로 차질 없이 수행하고 정책과 연계된 실용화 기술은 다른 분야·기관과 융복합해서 단기간 내에 성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2017/08/17, 농촌진흥청장 취임사에서)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농업계가 창의적인 해법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우리 농업을 미래 성장산업, 수출 전략산업, 6차산업으로 크게 한 번 도약시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14/11/19,
박근혜 대통령이 주재한 '농업 미래 성장산업 대토론회'를 놓고)
"농협이 농정 업무의 절반이다. 그 정도로 농협 개혁은 농민의 삶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농협만 농민과 소비자가 원하는 식으로 바뀌면 농정의 절반 이상은 성공한 것이다." (2012/09/28, 농협 사업구조 개편과 관련해 신동아 인터뷰에서)
"농림수산식품부는 농어촌의 특수성을 고려한 다양한 형태의 농어촌 공동체회사가 확산됨으로써 농어촌이 활성화되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어촌 지역에서 공동체회사가 확산되면 일자리와 소득 창출에 의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규모의 경제, 범위의 경제를 통해 농림수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다." (2010/11/08, 문화일보 기고문 '농어촌 공동체회사와 그 미래'에서)
"현재 미국과 같은 조건으로 교섭할 수 없다는 게 우리 정부의 입장이다. 미국과의 쇠고기 협상보다 낮은 수준에서 요구한다면 협상 가능성이 있다." (2009/06/09, 쇠고기 시장 개방을 요구하는 캐나다와의 협상과 관련해)
"과거 농협개혁위원회는 농협 산하에 있었기 때문에 별 성과가 없었지만 이번에는 농식품부 산하에 생기는 만큼 예년과 다를 것이다. 지금처럼 전 국민적인 관심을 받은 적이 없기 때문에 이번에는 성과를 낼 수 있다." (2008/12/08, 농식품부에 설치된 농협개혁위원회와 관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