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멤버스 앱 전면 개편해 'U+멤버스'에 맞춤형 서비스 강화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2-10-10 15:39: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유플러스가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멤버스앱의 맞춤형 서비스 기능을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이 한번에 다양한 혜택을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멤버스앱인 'U+멤버스'를 전면 개편해 '혜택 허브플랫폼'으로 전환한다고 10일 밝혔다.
 
LG유플러스, 멤버스 앱 전면 개편해 'U+멤버스'에 맞춤형 서비스 강화
▲ LG유플러스는 고객이 한번에 다양한 혜택을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멤버스앱인 'U+멤버스'를 전면 개편해 '혜택 허브플랫폼'으로 전환한다. 사진은 LG유플러스 모델이 개편된 U+멤버스를 소개하는 모습. < LG유플러스 >

이번 개편으로 LG유플러스는 U+멤버스에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혜택 추천 △참여할수록 통신비를 할인받을 수 있는 보상혜택 △구독플랫폼 '유독' 원클릭접속 등의 기능을 새롭게 탑재했다.

U+멤버스 이용고객은 개인화된 맞춤형 혜택을 추천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모든 고객이 동일한 화면의 앱을 이용했지만 개편된 앱 이용고객은 자신의 멤버십 이용 현황부터 데이터에 기반한 혜택 추천 등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개인화된 메뉴 및 추천서비스를 통해서 고객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상반기 고객들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문화혜택을 추천했는데 추천받은 고객 1인당 앱 이용시간은 이전보다 2.5배, 월간 앱 방문횟수는 2.7배 증가했다는 결과를 얻었다.

고객의 멤버십 혜택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LG유플러스는 U+멤버스에서 고객에게 맞춤형 정보도 제공한다. 

U+멤버스 이용고객은 GPS정보와 연동해 자신의 주변에 위치한 멤버십 혜택 이용처를 확인할 수 있고 혜택검색 기능을 이용해 원하는 멤버십 제휴사와 할인쿠폰을 찾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U+멤버스에 참여할수록 적립금이 쌓이고 통신비를 할인받을 수 있는 '테크'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했다.

고객은 앱의 '앱테크' 메뉴에서 출석체크, 잠금화면 설정, 앱 설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 참여 등의 미션에 참여하고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모은 적립금은 통신비에서 자동 차감된다.

이 밖에도 U+멤버스를 통해 LG유플러스의 구독플랫폼인 유독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U+멤버스 상단 이벤트배너를 거쳐야만 유독을 이용할 수 있었는데 이번 개편으로 U+멤버스 하단 '구독'탭을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구독탭에서는 고객이 현재 이용 중인 구독서비스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를 신청하거나 이용 중인 서비스를 해지할 수도 있다.

전경혜 LG유플러스 AI/데이터 프로덕트담당 상무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멤버스 앱을 전면 개편했다"며 "단순한 앱을 넘어 금융, 여가 등 비통신영역의 생활서비스혜택을 확장해 혜택 허브플랫폼으로 개편함으로써 신사업분야인 데이터사업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