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초코파이 포카칩 가격 오른다, 오리온 9년 만에 16개 제품가격 인상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2-09-13 12:15: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오리온이 제품가격을 인상한다.

오리온은 15일부터 60개 제품 가운데 파이, 스낵, 비스킷 등 16개 제품의 가격을 평균 15.8%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초코파이 포카칩 가격 오른다, 오리온 9년 만에 16개 제품가격 인상
▲ 오리온이 9년만에 초코파이, 포카칩, 꼬북칩 등 16개 제품의 가격을 인상했다. 사진은 오리온 본사.

오리온이 제품가격 인상에 나선 것은 2013년 이후 9년만이다.

오리온은 "지난해부터 주요 원재료의 가격이 급등하면서 원가 압박이 가중되어 왔다”며 "하반기에는 수익성이 큰 폭으로 저하되고 있어 이번 제품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제품별 인상률은 △초코파이 12.4% △포카칩 12.3% △꼬북칩 11.7% △예감 25.0% 등이다. 오징어땅콩, 다이제, 고래밥, 닥터유 에너지바·단백질바, 마이구미 등 44개 제품의 가격은 동결된다.

오리온은 “원부자재 가격 및 에너지 비용이 하향 안정화되면 제품의 양을 늘리거나 제품가격을 인하할 계획을 세웠다”며 “맛있고 품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는 경영이념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로 아마존게임즈 '머빈 리 콰이' 영입
미국 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셀트리온 '램시마' 2년 연속 매출 1조, 올해 액상제형 추가해 유럽 영향 확대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삼성전자 삼성메디슨 중동 의료기기 시장 공략, 팬리스 초음파 진단기·AI 엑스레이 공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