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하나증권 "원자력 관련주 주목, 정부 해외 인프라 수주 활성화 전략 발표"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09-01 09:02: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부가 원전 수주 활성화 전략을 내놓은 데 따라 원자력 관련 종목을 살필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증권업계에서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팀은 1일 낸 ‘하나 구루 아이’ 보고서에서 오늘의 테마체크 항목으로 ‘원자력’을 꼽았다.
 
하나증권 "원자력 관련주 주목, 정부 해외 인프라 수주 활성화 전략 발표"
▲ 1일 하나증권은 정부 발표로 원자력 관련주가 부각될 수 있다고 봤다. 사진은 한국이 수출한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1~4호기의 모습. <한국전력공사>

원자력 관련 종목으로는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전력, 한전기술, 한전KPS, 우리기술, 현대건설, 비에이차이 등을 꼽았다.

정부는 8월31일 연 500억 달러 규모 해외 건설사업 수주를 목표로 하는 ‘해외 인프라 수주 활성화 전략’을 발표했다.

원전 수출 전략과 관련해서는 국가별 원전 수주전략을 마련하고 체코, 폴란드 등 주요 발주국에 고위급 외교단을 파견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한국형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 투자 계획도 이번 전략에 포함됐다. 구체적으로 2028년까지 한국형 SMR 개발에 모두 4천억 원을 투자하고 2023년 고준위방폐물 융합대학원을 세우는 등 기술개발 및 인력 양성 강화 방안이 담겼다.

하나증권은 “이집트 원전 수출에 이어 추가 원전 수출이 가시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임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0조 돌파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