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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8-16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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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Who Is ?]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
▲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

우성태는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다.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와 함께 농협경제지주를 이끌고 있다.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에 힘쓰며 스마트팜 보급을 비롯한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63년 11월25일 태어났다.

평택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했다.

농협에 입사한 뒤 농산물판매단장, 경제기획단장, 농협가락공판장장을 거쳐 농협경제지주 식품사업본부장과 경제기획본부장을 지냈다.

농협 안에서 식품과 유통 분야의 전문가로 꼽힌다.

경영활동의 공과


△한국농협김치 해외판로 개척
우성태는 농협의 통합 김치 브랜드인 한국농협김치의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농협경제지주는 2022년 7월18일 한국농협김치를 일본에 처음으로 수출하며 이를 기념하는 선적식을 열었다.

7월 하순에는 일본 최대 식품행사인 니혼엑세스식품전시회에 특별부스를 설치해 운영하며 한국농협김치를 홍보하고 현지 매장을 중심으로 대규모 판촉행사를 진행했다.

농협경제지주는 미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미국 소비자 유형과 유통채널별 수출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농협경제지주는 2022년 5월24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뉴욕주와 버지니아주에서 열린 '김치의 날' 제정 기념행사에 참가해 한국농협김치를 홍보했다.

앞서 2022년 2월 뉴욕주의회와 버지니아주의회는 각각 11월22일을 김치의 날로 정했다.

농협경제지주는 김치의 날 제정 기념행사에서 포기김치, 열무김치, 총각김치, 고들빼기 등의 파우치형 11종과 페트형 6종 등 한국농협김치 17종을 선보였다.

한국농협김치는 농협경제지주가 전국 8곳의 농협 김치공장을 하나로 통합해 2022년 4월 출범시킨 김치 브랜드다.
[Who Is ?]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
▲ 농협경제지주 실적.
△식품 사업 강화
우성태는 농협경제지주의 다양한 법인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식품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농협경제지주는 2022년 중점 과제로 ‘농협형 체인본부’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농협경제지주와 자회사, 지역본부, 산지농협 등 다양한 법인체를 연결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것이다.

농협경제지주는 조공법인(조합공동법인)의 통합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조공법인은 여러 지역농협이 공동으로 경제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법인을 설립해 운영하고 비용과 수익을 배분하는 사업모델이다.

농협경제지주는 2022년 4월1일 전국 8곳의 김치공장을 하나로 통합한 한국농협김치조합공동사업법인을 출범시켰다.

아울러 김치와 마찬가지로 인삼 제품도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기 위해 인삼농협과 농협홍삼의 가공공장 통합을 추진한다.

가정간편식(HMR) 시장 진출도 꾀하고 있다.

농협경제지주는 2022년 5월16일 가정간편식 ‘참진한 김치찌개·부대찌개’ 2종을 농협하나로마트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우성태는 가정간편식 김치찌개·부대찌개를 내놓으면서 “식품 트렌드에 맞춘 제품 연구와 개발을 바탕으로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에 앞장서며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농협경제지주는 2022년 6월26일 백종원의 더본코리아와 함께 개발한 가정간편식 '매콤느타리 제육볶음'을 공영홈쇼핑을 통해 선보였다.

농협경제지주와 더본코리아는 농협이 공급하는 국내산 원료에 더본코리아의 조리법을 적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출시하기로 했다.

△디지털 전환 추진
우성태는 농식품 유통망을 개선하고 효율적 업무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농협경제지주는 2023년 10월까지 업무 편의성을 높여주는 경제사업 차세대 시스템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경제사업 차세대 시스템은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통한 경제사업 디지털 전환 △데이터 분석 기반 구축을 통한 신속·정확한 업무처리 지원 △본부 중심 체인본부 시스템 구축을 통한 효율적 전국 체인망 관리 등에 초점을 맞춰 개발되고 있다.

우성태는 2022년 4월15일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NH통합IT센터를 방문해 경제사업 차세대 시스템 구축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와 공동조합법인(RPC) 고도화, 온라인 농산물거래소 앱 개발, NH오늘농사 서비스 확대 등 디지털 혁신 추진현황을 살폈다.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물류시스템을 고도화하는 작업도 추진한다.

농협경제지주는 2022년 4월 확장 이전한 파주물류센터에 디지털 분류시스템(DAS)을 도입했다. 디지털 분류시스템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예방하고 검수시간을 단축해 물류 생산성을 제고하는 데 도움을 준다.

우성태는 “고도화된 물류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올해 2월 횡성저온물류센터에 이어 포천물류센터를 개설하게 됐다”며 “물류 기능 강화를 통해 농협하나로마트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스마트팜 보급에도 힘쓰고 있다. 중소 농업인들이 도입하기에 용이한 ‘농협형 스마트팜 보급모델 11종’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농업·농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스마트팜 보급사업은 농협경제지주 디지털경제부가 주관하고 있다. 디지털경제부는 농협경제지주의 디지털화를 위해 2021년 신설됐다. 스마트농업 보급 확대를 위해 플랜트사업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며 보급형 모델에 적합한 자재 개발과 표준화를 통해 호환성을 높이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농협경제지주는 2022년 6월9일 스마트팜 현장 간담회를 열어 스마트팜 보급·지원 계획을 내놨다.

농협경제지주는 스마트팜용 각종 기자재 공급과 관련해 신규 업체·품목을 추가 발굴하고 국가표준인증 제품 등 표준화·규격화가 가능한 품목을 중심으로 계통공급을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 취임
농협중앙회는 2022년 3월11일 우성태 전 농협경제지주 상무를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에 선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농협경제지주는 농협중앙회 산하에서 농산물과 축산물의 판매, 유통 등을 담당하고 있다. 농협하나로유통과 농협유통 등 16개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다.

우성태는 농협경제지주의 농산물부문을 담당하며 축산물부문은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가 맡고 있다.

우성태는 2022년 3월25일 취임 이후 첫 현장방문으로 강원도 인제의 기린원당농협두부조합공동사업법인을 방문했다.

기린원당농협두부조합공동사업법인은 인제군 기린농협과 고양시 원당농협이 공동으로 출자해 만든 법인이다. 기린농협의 생산능력과 원당농협의 유통능력을 결합한다는 취지로 설립됐고, 도시와 농촌 간 협력사업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농협경제지주는 기린원당농협두부조합공동사업법인과 같은 모델을 중심으로 식품 가공공장을 효율화해 농협 식품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을 마련해놓고 있다.

우성태는 현장방문에서 “농협의 정체성과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농협 중심의 올바른 유통구조를 만들어 협동조합기업으로서 농업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 경제지주의 존립목적”이라고 말했다.

△농협중앙회 입사
우성태는 1988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뒤 식품과 유통 사업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우성태는 2004년 농협유통 전략기획부장으로 근무할 때 잔류농약 신속검사 시스템 도입을 추진했다. 이는 검사 결과를 빠르게 내어 농산물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의구심을 해소하려는 조치였다.

가락공판장장으로 일할 때에는 포장작업을 거치지 않은 대량의 농산물을 산지에서 중도매인에게 원물 형태로 공급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기존에는 농가가 도매시장에 직접 농산물을 가져와야만 중도매인과 거래할 수 있었다. 농가 입장에서는 포장비와 운송비를 줄이고 중도매인 입장에서는 매입단가를 낮추는 효과를 얻었다.

우성태는 당시 정가·수의매매 전용 브랜드 ‘한입에 반한’ 시리즈를 개발했다. 고품질 농산물을 통일된 브랜드로 공급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려는 전략이었다.

이러한 차별화된 전략으로 가락공판장은 2016년 1~9월 정가·수의매매의 성과로 전년보다 매출이 34.9% 증가했다. 2016년 10월 도매시장 정가·수의매매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우성태는 2018년 농협과 제과 전문기업 오리온이 합작해 설립한 오리온농협의 대표이사에 올랐다. 오리온농협은 농협의 농산물에 오리온의 기술력을 결합해 프리미엄 간편식을 개발하는 회사다.

오리온농협은 2018년 7월 준공한 밀양공장에서 그래놀라, 그래놀라바, 파스타칩과 같은 간편식과 쌀가루 상품을 생산했고, 완전가동에 들어간 2019년 1분기부터 흑자로 전환됐다.

비전과 과제
[Who Is ?]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
▲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왼쪽에서 여섯 번째)가 2022년 3월25일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기린원당농협두부조공법인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경제지주>
농협의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유통구조 개선에 공을 들이고 있다.

우성태는 농협 식품사업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농협의 올바른 유통구조를 확립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를 위해 농산물 유통 가치사슬(밸류체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농협형 체인본부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우성태는 농촌의 인력부족 현상을 해결하려면 농작업의 스마트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스마트팜 보급에도 힘을 쏟고 있다.

농협경제지주는 △스마트팜 도입 희망 농가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 △표준화·규격화된 기자재 계통공급 확대 △생산된 농산물의 온·오프라인 판매채널 다각화와 상품성 제고 등을 진행하고 있다.

구매권을 둘러싼 농협유통과의 갈등도 해결해야 한다.

농협경제지주는 산하 유통자회사 4곳을 농협유통으로 통합하면서 자회사의 구매권을 들고왔다.

이에 유통자회사 노조가 구매권 상실로 농협유통의 수익이 크게 줄어들어 경영이 악화될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현재 농협경제지주와 농협유통은 구매권을 농협경제지주로 일원화하는 대신 농협유통에 대한 농협경제지주의 지원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고물가 상황에서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일도 당면 과제다. 윤석열 대통령은 2022년 8월11일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제5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한 뒤 매장을 둘러보며 명절 장바구니 물가를 잡을 것을 당부했다.

농협경제지주는 2022년 5월부터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살맛나는 국민밥상’ 특별판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물가 안정에 도움을 주고 농축산물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물가급등 품목을 정상가격 대비 30% 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우성태는 “농협하나로마트를 통해 생필품을 저렴하게 판매해 실질적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소비자의 장바구니를 가볍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가/사건사고
◆ 평가
[Who Is ?]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
▲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오른쪽)가 2022년 5월13일 서울 농협중앙회에서 중앙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경제지주>
식품과 유통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농협에 입사한 뒤 농산물판매단장, 경제기획단장, 농협가락공판장장, 농협경제지주 식품사업본부장과 경제기획본부장 등을 거치며 식품과 유통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했다.

경영철학은 정약용의 ‘삼농 정책’을 바탕으로 한다. 삼농은 농사 짓기가 수월해야 한다는 ‘편농’, 농업의 수익성이 높아야 한다는 ‘후농’, 농민의 지위가 향상돼야 한다는 ‘상농’을 의미한다.

우성태는 농업경제대표이사에 취임하면서 △농산물의 올바른 유통구조를 만들어 농업인의 소득증대(후농)에 기여하고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해 스마트한 농산물 유통환경을 조성해 편리한 영농환경(편농)을 제공하며 △농업인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 향상 및 삶의 질 향상(상농)에 이바지한다는 경영철학을 제시했다.

◆ 사건사고

△농협유통과 구매권 갈등
농협경제지주는 농협유통과 농산물 구매권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그동안 농협경제지주 밑에 농협하나로유통, 농협유통, 농협충북유통, 농협대전유통, 농협부산경남유통 5곳을 독립법인의 형태로 운영해왔다.

농협경제지주는 경영 효율성을 높인다는 목적으로 유사한 사업을 하던 농협유통, 농협충북유통, 농협대전유통, 농협부산경남유통 등 4곳의 합병을 추진해 2021년 11월 통합법인 ‘농협유통’을 만들었다.

농협경제지주는 이 과정에서 각 자회사로 분산됐던 상품 조달·공급 기능을 농협경제지주로 모으고 통합법인은 일반 유통업체에 대응하는 판매전문회사로 만든다는 방침을 세웠다.

하지만 농협유통 4사 노동조합 연대는 농협경제지주가 유통자회사 4곳을 통합하면서 각 자회사가 들고 있던 농산물 구매권을 회수한 데 대해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

농협유통 4사 노동조합 연대는 농협경제지주가 일괄적으로 농산물을 구매한 뒤 판매를 자회사에 위탁하면서 농산물의 품질이 떨어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농협경제지주가 품질이 균일한 공산품과 달리 품질이 천차만별인 농산품을 일괄적으로 구매하면서 품질이 하향 평준화됐다는 것이다.

현재 농협경제지주와 농협유통은 구매권을 농협경제지주로 일원화하는 대신 농협유통에 대한 농협경제지주의 지원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경력/학력/가족
◆ 경력
[Who Is ?]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
▲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왼쪽에서 네 번째)가 2022년 4월20일 서울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1분기 경영진도 분석회의와 윤리경영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988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했다.

2012년 농협중앙회 농산물판매단장에 올랐다.

2014년 농협중앙회 경제기획단장을 맡았다.

2015년 농협가락공판장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2017년 농협경제지주 식품사업부장을 맡았다.

2017년 1월부터 2018년 1월까지 케이푸드 대표이사로 활동했다.

2018년 1월 오리온농협 대표이사에 임명됐다.

2020년 1월 농협경제지주 판매유통본부장에 올랐다.

2020년 4월 농협경제지주 경제기획본부장을 맡았다.

2022년 3월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에 임명됐다.

◆ 학력


1982년 평택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86년 서울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했다.

◆ 가족관계

◆ 상훈

◆ 기타

어록
[Who Is ?]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
▲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오른쪽)가 2022년 4월21일 현대홈쇼핑 본사에서 현대홈쇼핑과 농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경제지주>
“간편하게 먹기 좋은 소포장 김치 특가행사로 휴가철 밥상물가 안정에 앞장서겠다. 앞으로도 한국 김치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 판로 확대와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다.” (2022/07/29, 마켓컬리에서 한국농협김치 4종 특가행사를 시작하며)

“생산에서 유통까지 수많은 사무소와 법인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농업형 체인본부를 구축해 경기침체 장기화, 공급망 차질 등 우리를 둘러싼 위기에 대응하고 내실을 다져 나가자.” (2022/07/21, 상반기 경영진도 분석회의에서)

“농협김치가 김치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킨다는 각오로 출범한 만큼 일본 수출을 시작으로 해외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대한민국 대표 김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2022/07/18, 한국농협김치의 첫 일본 수출 선적식에서)

“NH농기계이동정비단의 순회수리 활동이 영농비 부담을 줄이고 적기 영농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영농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 (2022/07/12, NH농기계이동정비단을 출범시키면서)

“우리 국민의 주식이자 식량안보와도 밀접한 쌀의 1인당 소비량이 1991년 127.9㎏에서 2021년 56.9㎏으로 뚝 떨어졌다. 어려움에 처한 쌀농가를 위해 국민 여러분께서 쌀 소비 확대 운동에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 (2022/07/08, 세미나 ‘밥 중심의 건강한 식습관’에서)

“주유소 외 경제사업장을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정부 관련부처와 협의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발판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겠다.” (2022/07/04, SK시그넷·SK에너지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보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급변하는 대외 여건으로 인해 경영 전반에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다.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회사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혁신전략을 수립하여 차질 없이 이행해달라.” (2022/06/16, 경제지주 자회사 사장단 간담회에서)

“농작업 대행을 기반으로 한 농기계 은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민의 영농애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2022/06/13, 농기계 은행 사업을 시작하면서)

“김치의 날 제정을 계기로 미국 시장에 한국농협김치를 널리 알리겠다. 앞으로 철저한 시장분석을 하고 수출전략을 세워 한국 김치의 위상 제고에 앞장설 것이다.” (2022/05/24, 미국 뉴욕에서 열린 김치의 날 제정 기념행사에서)

“이번 협약으로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공공급식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농협만의 올바른 농산물 유통시스템과 수급동향 데이터를 바탕으로 우리 농산물의 사회적 가치 제고에 힘쓰겠다.” (2022/05/13, 중앙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업무협약식을 맺으면서)

“농민들이 땀 흘려 생산한 국산 농산물이 군 장병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군과 상생하는 군납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농협이 군 급식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22/05/03, 전국농협군납조합협의회 정기총회에서)

“고도화된 물류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올해 2월 횡성저온물류센터에 이어 포천물류센터를 개설하게 됐다. 앞으로도 물류 기능 강화를 통해 농협하나로마트의 경쟁력을 높이겠다.” (2022/04/28, 농협하나로마트 포천물류센터를 가동하면서)

“디지털 전환은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자 조직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다. 차세대 시스템을 통해 산지에서 소비지까지 농식품 전 유통채널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효율적인 업무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모든 직원이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 (2022/04/21, 경제사업 차세대 시스템 구축 착수 보고회에서)

“농업과 농협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선 가공식품 활성화가 필수적이다. 임기 동안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육성과 식품사업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2022/04/22, 농협농식품가공공장 전국협의회 정기총회에서)

“경제지주와 자회사, 지역본부, 산지농협 등 다양한 법인체가 여러 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면 시너지가 극대화된다는 게 농협형 체인본부 구축의 기본 생각이다. 수직계열화가 아니라 밸류체인화를 통해 농협 경쟁력을 높이겠다.” (2022/04/14, 농축산물 유통혁신 평가위원회에서)

“쌀값 하락은 농가소득과 직결되는 만큼 쌀 수급과 농가소득이 안정을 이룰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 (2022/04/05, 쌀 적정 생산에 관한 온라인 설명회에서)

“농협의 정체성과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농협 중심의 올바른 유통구조를 만들어 협동조합기업으로서 농업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 경제지주의 존립 목적이다. 농민과 소비자 고객 만족을 넘어 지속가능한 경영체로서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다.” (2022/03/25,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에 취임하면서)

“올초 겨울배추가 극심한 값 하락으로 농가들이 크게 시름을 겪은 것도 모자라 올해산 햇양파·햇마늘까지 값이 좋지 않은 것을 보고 김치 소비성향이 완전히 달라진 건 아닌지 의구심이 들었다. 국산 김치 소비를 활성화하는 것이 국내 채소농가들을 돕는 길이라고 보고 ‘농협김치가 맛있는 집’ 선정 사업을 펼치게 됐다.” (2019/07/15, '농협김치가 맛있는 집'을 선정하면서)

“현재 100㎖들이 단일 제품만 나와 있는 것을 300㎖ 용량 등으로 다양화할 계획이다. 쌀아이스크림을 시작으로 과잉생산이 우려되는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 먹거리를 속속 개발해나가겠다.” (2019/03/18, 롯데제과와 협력해 '우리쌀 찹쌀떡 아이스컵'을 내놓으면서)

“7개월간 진행한 컨설팅 결과 보고서를 바탕으로 이달 말까지 모든 가공공장이 3가지 이상 과제를 도출하고 이행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본부 부서 역시 상품개발이나 물류·연구개발·마케팅 등의 지원방안을 마련해 진정한 범농협 식품 밸류체인 성공모델을 만들어낼 계획이다.” (2018/11/23, 가공공장 종합컨설팅 보고회에서)

“산술적으로 국민 1인당 밀가루 소비량 중 5㎏ 정도만 쌀가루로 대체해도 연간 25만 톤의 새로운 수요가 발생한다. 쌀가루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에 좀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요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2018/07/18, 오리온농협 밀양공장 준공과 관련해)

“밀가루 소비량의 일부를 대체하는 쌀가루 제품 개발과 쌀가루를 비롯한 다양한 농산물이 활용될 수 있는 가공식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 (2018/07/03, 간편대용식 신제품 8종을 선보이며)

“농협법 개정으로 지역농협 가공공장과 그곳에 원·부재료를 납품하는 농민조합원의 큰 숙제가 풀렸다.” (2018/01/05, 지역농협을 중소기업으로 간주하는 내용의 농협법 개정안 통과와 관련해)

“농협은 안전한 먹거리 제공 등 고유 목적사업을 통해 농민과 국민 모두에게 편익을 제공하고 있는 만큼 지역농협을 중소기업으로 인정해 학교급식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가 도와야 한다.” (2017/11/22, 지역농협의 중소기업 지위 인정에 대한 국회 논의와 관련해)

“쌀을 비롯해 원료 농산물의 사용을 늘릴 수 있는 식품을 다양하게 개발할 것이다. 가공식품의 판매 확대를 위해 유통채널을 다각화하고 영업망을 확충하겠다.” (2017/11/15, 농민신문 인터뷰에서)

“현재 전국 104개 지역농협 가공공장 중 23곳만 어느 정도 규모를 갖추고 수익을 내는 상황이다. 농협식품 출범을 계기로 가공공장들도 함께 혁신해나가자.” (2017/07/21, 농협가공공장 상생발전 토론회에서)

“농협식품 출범과 동시에 농협 자체 식품 브랜드가 출시될 수 있도록 올초부터 역량을 집중했다. 쌀 소비 감소가 심각해 쌀 가공식품을 우선 개발했다.” (2017/07/14, 농협식품의 상품 시연회에서)

“공판장에서 농가소득을 증대시키는 방안은 농민들에게 좋은 시세를 받아주는 것이다. 다른 법인을 인수해 시장점유율을 높이거나 정가·수의매매 확대로 가격 불안정을 완화시키는 방안이 있다.” (2016/12/26, 농협 농축산물공판장장들과의 오찬간담회에서)

“앞으로도 농산물 가격의 급등락을 완화하고 소비지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정가·수의매매 확대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 우리가 해온 방법뿐 아니라 다른 도매법인이 추진한 다양한 사례도 참고해 나가겠다.” (2016/11/07, 농협가락공판장이 정가·수의매매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뒤)

“국내 농산물이 수입 농산물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안전성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국내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농협유통이 이제까지 쌓아온 농산물 유통 전문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한층 더 높여나갈 계획이다.” (2004/12/01, 농협유통의 잔류농약 신속검사 시스템 도입과 관련해)

“농협유통은 설립 초기부터 품질검사실을 연중 24시간 운영하는 등 농산물의 안전성 및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해왔다.” (2004/09/24, KBS의 '가짜 친환경 농산물 유통' 보도에 대해 해명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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