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형 벤처캐피탈 설립
GS건설 자회사로 기업형 벤처캐피탈을 세워 신사업 분야 투자에 힘을 싣고 있다.
GS건설은 2022년 5월30일 100% 자회사로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를 설립해 벤처기업 투자에 나선다고 밝혔다.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는 자본금 130억 원으로 설립돼 현재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 등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등록 절차가 마무리되면 본격적으로 투자활동에 나선다.
허윤홍은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 설립을 두고 “GS건설은 기존 신사업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스타트업, 벤처캐피털 등과 협력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아 혁신기업으로 거듭나려 한다”며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를 통해 GS건설과 스타트업이 모두 지속가능 성장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업계는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 설립으로 허윤홍이 진두지휘하는 친환경 신사업 추진에 한층 힘이 실리게 됐다고 본다.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는 ICT와 로봇 등의 외부 디지털 전환 관련 기술을 도입해 건설업에 접목하는 역할을 맡았다. 비건설 분야의 혁신기술 기업도 발굴해 투자하고 육성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GS건설은 지주회사 GS가 설립한 기업형 벤처캐피탈 GS벤처스에도 투자했다.
GS건설은 2022년 6월30일 GS벤처스가 운용하는 펀드1호(가칭)에 200억 원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GS벤처스 펀드1호는 디지털 기술 관련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 및 신사업 생태계의 연계와 확장 등을 목적으로 초기 단계 스타트업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펀드다.
△친환경에서 새 먹거리 찾아
GS건설은 친환경 분야에 초점을 맞춰 새로운 성장동력 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허윤홍은 2022년 1월 미국 에너지기업 SGH2에너지와 신재생 그린수소 플랜트 모듈 개발과 제작 관련 계약을 맺으면서 수소 플랜트 사업을 본격화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GS건설은 울산에서 추진하고 있는 플라즈마 기술 활용 청정에너지화 사업 등에 수소 플랜트 모듈을 적용하기로 했다. SGH2에너지와의 파트너십을 발판으로 북미와 유럽, 아시아의 수소 플랜트 시장에도 진출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허윤홍은 “지속적 성장이 예상되는 그린수소 플랜트 분야 사업 진출을 계기로 친환경 사업 확장이 기대된다”며 “GS건설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ESG 선도기업으로서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지속가능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허윤홍은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설과 이와 연계한 스마트팜 조성 사업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
GS건설은 2021년 11월 경상북도, 예천군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예천 지보면 매창리 부지에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건설하고 발전소에서 나오는 폐열을 활용하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회사 에네르마를 통해 배터리 재활용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GS건설은 2020년 10월 에네르마를 설립하고 2021년 9월15일 포항시 배터리 재활용 규제자유특구에서 배터리 재활용 공장을 착공하면서 배터리 재활용 사업을 본격화했다.
에네르마는 2022년 시운전, 2023년 상용화를 목표로 이 공장에 2023년까지 모두 1500억 원을 투자하고 그 뒤에도 단계적으로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허윤홍은 배터리 재활용 공장 착공식에서 “이번 착공식 이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해 배터리 소재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겠다”며 “GS건설은 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을 친환경 신사업의 한 축으로 성장시켜 ESG 선도기업으로서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지속가능 경영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허윤홍은 GS건설의 태양광 사업도 주도적으로 추진했다.
허윤홍은 2019년 GS건설의 인도 태양광 시장 진출을 알리며 처음으로 신사업 전면에 등장했다. 허윤홍은 그동안 GS건설의 신사업과 관련해 공식적 행보를 보인 적이 없었는데 사장이 된 지 8일 만에 해외 신사업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허윤홍은 2019년 12월11일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에서 슈만 신하 인도 리뉴파워 회장과 ‘ISTS-IV 300MW 태양광발전 사업’과 관련한 주주협약 서명식을 진행했다. GS건설은 이 사업에 민자발전산업(IPP) 디벨로퍼로서 참여했다.
허윤홍은 “이번 인도 태양광발전 사업 진출을 발판으로 인도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것”이라며 “향후 인도 외에 주변 국가로도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GS이니마 수처리 사업 영토 확장에 적극
허윤홍은 수처리 자회사 GS이니마의 해외사업 영토를 넓히는 데 적극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GS건설은 2022년 2월8일 GS이니마가 베트남 공업용수 공급업체인 푸미빈건설투자사(PMV) 지분 30%를 인수해 동남아 수처리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푸미빈건설투자사는 호치민시와 인접한 롱안성에서 공업용수 공급 사업장을 운영하는 수처리 업체로 GS이니마가 30%, 말레이시아 수처리회사인 RBC가 30%, 베트남 개인투자자가 40%의 지분을 가지게 됐다.
GS건설은 GS이니마의 베트남 수처리 업체 지분 인수가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를 위한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GS건설은 싱가포르에서 ‘해수담수화 신재생에너지 혁신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어 앞으로 시장 확대에서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허윤홍은 푸미빈건설투자사 지분 인수를 발표하면서 “GS이니마는 베트남 시장 진출를 계기로 오세아니아를 제외한 5대주로 수처리 사업영역을 확장했다”며 “수처리 사업은 GS건설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대표적인 친환경 사업으로 이 분야 글로벌 리더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GS이니마는 2019년 브라질 산업용수 업체를 인수해 남미 시장에 진출했다. 2020년에는 오만에서 사업비 2조4750억 원가량의 담수발전 사업 프로젝트를 수주해 중동 시장에도 진출했다.
GS이니마는 2022년 들어 중동에서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 해수담수화 발전 프로젝트 수주전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GS이니마는 아부다비 서부 미르파 지역에 해수담수화 플랜트를 건설하는 프로젝트에 입찰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아랍에미리트의 수도 아부다비 도심에서 서쪽으로 약 110km 떨어진 기존 미르파 담수발전단지 인근에 역삼투압 방식의 해수담수화 공장을 건설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아랍에미리트 수전력공사(EWEC)는 2022년 5월 GS이니마를 포함한 4개 기업에서 사업 제안서를 받았다며 구체적 기술 및 사업성 평가 과정을 거쳐 4분기까지 최종 사업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GS이니마는 사우디아라비아 하수처리장 프로젝트에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 사우디 수자원협력공사(SWPC)가 발주한 하수처리장(ISTP) 사업에 대한 사전자격심사를 통과해 2022년 하반기로 예정된 입찰에 참여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사우디 리야드 동부에 위치한 리야드이스트와 카미스무샤이트에 각각 하루 처리용량 10만㎥와 5만㎥ 규모의 하수처리장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신사업부문 실적 확대
GS건설 신사업부문은 실적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GS건설은 2022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3760억 원, 영업이익 1530억 원을 거뒀다. 2021년 1분기보다 매출은 1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3.6% 줄어들었다.
허윤홍이 이끄는 신사업부문은 2022년 1분기에 매출 2560억 원을 거뒀다. 전년 같은 분기보다 49.4% 증가한 실적이다.
GS건설 신사업부문 매출은 2021년 1분기(1713억 원)에도 2020년과 비교해 89.7% 늘어나는 등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GS건설은 신사업부문에서 2019년 2936억 원, 2020년 6111억 원, 2021년 7780억 원의 매출을 냈다. 증권업계는 GS건설 신사업부문 매출이 2022년 9천억 원을 넘고 2023년에는 1조2천억 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GS건설은 신사업부문 자회사도 꾸준히 늘리고 있다.
2021년에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회사 GPC, 엘리베이터 회사 자이메카닉스, 스마트양식 회사 케이세이프새먼어업회사, 모듈러주택 회사 자이가이스트, 금융투자 회사 지베스코 등을 자회사로 편입했다.
| ▲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 사장(오른쪽 세 번째)과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오른쪽 네 번째)이 2020년 7월10일 부산시 연제구 부산시청에서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협약서를 함께 들어 보이고 있다. |
△GS이니마 국내 증시 상장 추진
GS건설은 스페인 수처리 자회사 GS이니마의 국내 증시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GS이니마의 모회사인 글로벌워터솔루션은 2021년 2월26일 설립 이후 12월 말까지 11개월치의 자사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보고서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맞춰 제출했다. 이는 국내 증시 상장을 준비하는 절차로 관측된다.
글로벌워터솔루션은 GS이니마와 GS건설 사이에서 중간지주사 역할을 한다. 외국기업지배지주회사 제도에 따르면 해외 법인도 지주사 성격의 특수목적법인(SPC)을 통해 국내 증시 상장이 가능하다.
GS건설은 2021년 초 GS이니마의 기업공개 추진을 공식화하고 대표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을 선정했다. 애초 2022년 상반기 중 기업공개를 목표로 잡았으나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기업실사 작업이 지연돼왔다.
GS이니마가 상장되면 GS건설이 3천억~4천억 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업계에서는 GS이니마의 기업가치를 1조2천억 원 이상으로 평가하며 전체 지분 가운데 20~40%가 공모시장에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GS건설은 앞서 2012년 스페인 수처리 기업 이니마를 인수한 뒤 적극적 인수합병을 통해 해외 각 지역의 현지법인을 늘려가며 몸집을 키워왔다.
GS이니마의 2021년 회계연도 기준 매출은 2억3390만 유로(3180억 원)로 2020년보다 6.5% 늘었다. 세전이익도 3600만 유로(489억 원)로 2020년보다 4.5% 증가했다.
GS건설은 GS이니마 상장을 통해 확보하는 자금을 신사업부문을 키우는 데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듈러주택 등 프리패브(prefab) 사업 추진
허윤홍은 prefab사업그룹장을 맡아 모듈러(조립식)주택과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GS건설은 2020년 1월 영국 철골 모듈러건축 전문업체 엘리먼츠와 폴란드 목조 모듈러주택 전문업체 단우드를 인수하는 계약을 맺으며 신사업부문에서 모듈러건축 사업에 힘을 싣고 있다.
미국 모듈러건축 업체 스카이스톤 인수도 추진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절차가 미뤄진 끝에 인수가 무산됐다.
모듈러주택은 주택 자재와 부품을 공장에서 제작한 뒤 현장으로 옮겨 조립하는 방식으로 짓는 조립식 주택으로 공장에서 주택을 제조하는 만큼 원가 변동성을 줄이고 공기를 단축하는 동시에 투자를 통해 진입장벽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모듈러주택 사업은 GS건설의 대표적 신사업으로 거론돼왔다. GS건설은 2020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실내 장식·내장 목공업 △조립식 욕실·욕실제품 제조·판매·보수·유지관리업을 정관에 추가하며 모듈러주택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
허윤홍은 해외 모듈러건축 업체 인수와 관련해 폴란드와 영국을 돌며 계약을 진행하는 등 진두지휘하는 모습을 보였다.
GS건설은 앞으로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시장에 미국과 유럽의 선진 기술을 도입하고 고층과 저층 모듈러건축 시장에 모두 진출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국내에선 2020년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생산과 공사를 수행하는 자회사 지피씨를 설립했다. 이어 2021년 충북 음성에 관련 생산공장을 완공했다.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공법은 슬라브, 기둥, 보, 벽체 등 콘크리트 구조물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이다. 공사기간 단축, 품질과 내구성 제고, 폐기물 발생 최소화가 가능해 친환경 공법으로 분류된다.
허윤홍은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사업 진출을 발표하면서 "국내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사업과 기존에 인수한 해외 2개사의 목조패널라이징, 철골 모듈러 사업을 통해 GS건설이 한 단계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각 사업의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프리패브(Prefab) 모듈러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두산인프라코어 인수전에 뛰어들어
GS건설은 두산인프라코어 인수에 큰 관심을 보였지만 최종적으로 포기했다.
GS건설은 2020년 10월28일 두산인프라코어 매각 예비입찰에 참여했다고 공시했다.
GS건설은 사모펀드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와 컨소시엄을 꾸려 두산인프라코어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GS건설 컨소시엄은 현대중공업그룹 컨소시엄, 유진그룹, MBK파트너스 등과 함께 두산인프라코어 인수적격후보(숏리스트)에 포함됐다.
하지만 한 달 뒤인 11월 매각 본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GS건설 관계자는 2020년 11월24일 “DICC(두산인프라코어 중국법인) 소송의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은 데다 실사 자료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는다”면서도 “인수전을 끝까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결국 GS건설이 빠진 인수전에서 현대중공업지주가 승리해 두산인프라코어를 인수했다.
△GS건설 신사업본부 사장에 올라
허윤홍이 GS건설 신사업본부 사장에 올랐다.
GS건설은 2019년 12월3일 GS그룹 정기 임원인사에서 허윤홍이 신사업본부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신사업본부는 기존 신사업추진실이 확대 개편된 조직이다.
이를 두고
허창수 GS건설 대표이사 회장이 GS그룹 회장에서 물러난 데 이어 GS건설의 경영권 승계작업도 본격화한 것이라는 풀이가 나왔다.
GS건설은 GS그룹의 다른 계열사들과 다른 독특한 지배구조를 지니고 있다. 지주사 GS 아래에 있지 않고 개인 최대주주인 허 회장을 비롯한 총수일가가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다.
허 회장을 비롯한 특수관계인의 GS건설 지분율은 2022년 1분기 기준 23.84%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8.28%가 허 회장의 지분이므로 GS건설은 사실상 허 회장 개인이 지배하는 회사로 분류된다.
GS건설은 2020년 정기 임원인사에 대해 “신사업에 적합한 젊고 추진력 있는 인재를 대폭 중용했다”며 “허윤홍 사장은 GS건설의 미래 사업방향을 제시하고 선제적으로 위기를 관리하는 일에 힘써왔다”고 설명했다.
허윤홍은 GS그룹의 2019년도 임원인사를 통해 GS건설 부사장에 오르며 경영 전면에 나섰다.
허윤홍은 2015년 전무로 승진한 지 3년 만에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18년부터 담당해온 신사업추진실장도 계속 맡았다.
△GS건설 입사
허윤홍은 대학교를 졸업한 뒤 2002년 1월 LG칼텍스정유(지금의 GS칼텍스)에 들어갔다. 현장실습을 강조하는 아버지
허창수 회장의 경영철학에 따라 평사원으로 현장에서 일했다.
2005년 GS건설로 자리를 옮기며 대리로 승진했다. 일반적으로 입사 4년차에 승진하는 직원들과 같은 속도로 승진한 셈이다. 플랜트영업팀 팀원으로 동남아시아, 중동, 미국, 캐나다 등 세계 현장을 다녔다.
2007년에 유학을 떠나 미국 워싱턴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학위(MBA)를 취득했다.
허윤홍은 학업을 마친 뒤 GS건설로 돌아와 2009년에 차장, 2010년에 부장으로 승진했다.
허윤홍은 2013년 정기인사에서 경영혁신담당 상무로 승진했다. 2년 후인 2015년에는 전무에 올랐다.
사업지원실장으로 일하며 미국 3대 부동산개발회사(디벨로퍼) 중 하나인 콜로니캐피털과의 협상에 직접 나서 미국 실리콘밸리의 노후 주택단지를 자이 아파트로 재건축하는 사업을 따냈다.
싱가포르 정부 고위관계자들과 쌓은 친분을 바탕으로 싱가포르에서 14억 원 규모의 빌딩형 지하철·버스 차량기지 공사를 수주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