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이 2022년 6월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컨퍼런스홀에서 술탄 알 자베르 아랍에미리트 산업첨단기술부 장관(오른쪽)과 면담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
"중견기업은 중소, 중견, 글로벌 기업으로 이어지는 성장사다리의 핵심 연결고리다. 제도개선과 연구개발 혁신, 신사업 진출 지원으로 중견기업을 우리 산업 새 성장엔진으로 육성하겠다." (2022/06/08, 서울 마포 한국중견기업연합회에서 최진식 중견련 회장과 면담하며)
"투자, 인력, 소부장(소재·부품·장비)생태계 3가지 모두 정부의 집중 지원이 필요하다. 획기적 규제개선과 함께 설비투자 관련 세제혜택 확대 등 기업투자에 대한 강력한 지원책을 강구해야 한다. 반도체 관련 학부의 정원을 늘리는 등 과감한 인력양성책을 통해 업계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소부장 기업의 인력확보를 집중 지원하겠다." (2022/05/30,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에서 제1차 산업전략 원탁회의를 주재하며)
"산업발전과 경제성장의 주역인 기업들의 부담을 줄이고 활력을 높여나가야 한다. 민간의 활력과 주도적 역할 없이는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경제의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
"경제 전반의 효율성과 산업 경쟁력 제고를 통해 저성장 기조를 극복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기 위한 노력이 절실한 시점이다. 이를 위해서는 지금까지와 다른 접근과 노력이 필요하다. 산업부도 지금까지 해오던 익숙한 정책방식에서 벗어나 모든 정책영역을 재검토하고 새로운 접근 방식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2022/05/13,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취임사에서)
"(신한울 5, 6호기 등 새로운 원전 건설은) 지역주민의 수용성과 공감대를 바탕으로 경제성과 안전성, 에너지 수급 등 다각적 고려 요소를 종합적으로 감안해야 할 사안이다.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본다." (2022/05/07, 인사청문회 서면질의 답변서에 기재된 신원전 건설에 관한 의견 내용)
"그 칼럼은 내가 12년 전 학자로서 자유로울 때 썼던 기억이 난다. 최근 다시 읽어봤는데 그 칼럼은 썼던 것처럼 경제학적 이론으로 살펴보면 저출산에 관해 새로운 시각이 있을 수 있다는 내용을 소개한 것이다. 칼럼 마지막에 보면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나 현실적으로 실현될 수 없다는 걸 분명히 명기했다. 저출산에 관한 다양한 의견 중 하나를 소개하는 정도로 그 칼럼을 썼다." (2022/4/10, 과거 조선일보에 기고한 칼럼 '출산 기피 부담금'에 관해 설명하며)
"우리 경제환경이 고금리, 고유가, 원화가치의 고평가 등 3고(高)의 환경이 되어가고 있다. 현재의 3고 현상이 한꺼번에 몰려오지는 않겠지만 부분적이고 점진적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이런 경제 환경의 부정적 변화 추세를 직시하고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2018/09/30, 이창양이 직접 운영하는 블로그에 게시했던 글에서)
"공공기관은 말 그대로 공공성을 지니고 있어 근로자 의견을 이사회에서 반영하는 정책을 도입하는 게 의미가 있다. 다만 민간영역은 자율적으로 진행해야 뒤탈이 덜할 것이다. 국내에 들어온 해외 업체에도 강요하는 분위기가 되면 이는 국제분쟁 이슈로 확전될 수 있다. 민간영역 도입 문제는 철저히 민간에 맡겨야 한다." (2018/01/15, 매일경제 인터뷰에서 근로자 추천 이사제에 관해)
"세계경제의 기조는 새로운 기술의 접목을 통한 기존 산업의 변신과 함께 새로운 기술을 바탕으로 한 산업의 등장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다. 4차 산업혁명 기반기술의 개척과 상업화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산업, 금융 정책 등 다양한 측면에서 정책적 노력을 배가해 나가야 한다." (2017/03/20, KDB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제1차 신성장 정책금융협의회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정부의 역할도 확 달라져야 한다. 이미 정부주도형 성장전략은 유효하지 않다. 이제는 기업이 새로운 기술과 산업을 열어나가도록 경제자유도를 높여야 한다." (2017/02/08, 한국경제에 기고한 글에서)
"삼성이 진정한 혁신기업으로 거듭나려면 수요사장단 회의부터 바꿔야 한다. 콘크리트 등 값싼 재료를 써도 건축가의 역량에 따라 세계적인 건축물이 되듯이 단순히 트렌드를 듣는 자리가 아니라 '건축가적 혁신과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경영 현장이 돼야 한다." (2015/12/22, 조선비즈 인터뷰에서 삼성그룹 수요사장단회의 개편 필요성을 지적하며)
"전반적으로 실효성이 낮은 중소기업 지원제도를 대폭 정비해 기술혁신형, 수출지향형 중소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방안이 고용창출과 수출향상에 가장 효과적일 것으로 본다." (2015/03/20, 매일경제 인터뷰에서 중소기업 역량 확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업 투자의 필요조건인 경제자유도를 높여야 한다. 원칙적으로 안전에 문제가 없다면 경제활동은 자유롭고 공정한 경쟁에 노출돼야 한다. 규제개혁도 효과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각종 영업활동에 요구되는 자격증 또는 면허증 요건과 인허가 규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것이 좋은 전략이다." (2014/08/06, 한국경제 기고문 '경제자유도부터 높여야 한다'에서)
"줄이거나 없애는 것이 능사인 것처럼 생각해온 규제가 기술혁신과 경영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규제에는 '나쁜 규제'와 '좋은 규제'가 있고, 정책과 경영의 교집합이 커져가는 오늘날 좋은 규제를 만들어 나가는 기업과 정부의 역량이 새로운 경쟁력의 요소가 된다. 영리하고 요령 있는 규제의 활용을 깊이 생각해 봐야 한다. 특히 정부에 의한 일방적인 규제보다는 정부와 민간의 파트너십을 통한 협력적 규제가 필요하다." (2011/12/24, 조선비즈 기고문 '기업에 혁신 강제하는 '좋은 규제' 죽어가는 산업도 살린다'에서)
"물류산업은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성장산업이다. 시장 규모가 커지는 것과 함께 물류산업은 빠르게 지식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 경제와 기업 부문의 경쟁력을 위해서라도 세계적인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전문 물류기업이 나와야 하며, 물류 인프라의 확충이 절실하다." (2011/04/25, 중앙일보 기고문 '대한통운 4000명 vs DHL 47만 명'에서)
"해외 원자재 의존도가 높고 투자기회가 늘지 않는 상황에서는 금리인하나 환율인상 등 금융완화 정책으로는 경기하강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고 도리어 물가불안을 가중시킬 우려가 짙다. 따라서 우선 금리 등 가능한 정책의 초점을 물가상승 요인의 완화와 그 확산의 차단에 맞춰야 한다." (2008/03/09, 한국경제 기고문 '원자재발 고물가 단기처방 곤란'에서)
"이명박 정부의 경제환경은 이전 정부의 그것보다 훨씬 어렵게 전개되고 있다. 정공법을 견지하고 중장기적 시각에서 정책방향을 명확히 하면서 그 실천내용을 구체화해야 한다. 경제의 3대 지표인 물가, 고용, 성장을 적절히 관리하기 위해 잘고 일시적인 전술적 정책보다는 근본적인 전략적 정책을 중심으로 하는 정공법을 택해야 한다." (2008/02/26, 머니투데이 기고문 '새 정부 경제성공 조건'에서)
"그동안 눌려있던 고시 그늘에서 벗어나 비로소 해방감을 느낀다. 지금부터 폭넓은 공부와 교양을 쌓고 싶다." (1985/11/29, 제29회 행정고시 수석합격자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