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하이닉스 목표주가 낮아져, "경기 불확실성으로 반도체 수요 둔화"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6-14 08:17: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하아닉스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경기 불확실성이 예상보다 장기화되면서 메모리 반도체와 관련된 서버와 PC용 반도체 수요가 하반기에 둔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SK하이닉스 목표주가 낮아져, "경기 불확실성으로 반도체 수요 둔화"
▲ 박정호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4일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기존 15만5천 원에서 14만 원으로 낮춰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9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 연구원은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이 예상보다 더 장기화되고 있다”며 “PC와 스마트폰 출하량이 예상을 밑돌며 반도체 주문 둔화가 일부 확인되고 있다”고 짚었다.

최 연구원은 “세트업체들의 재고가 증가해 2022년 2분기 및 3분기 D램과 낸드플래시 수요 비트그로스(Bit Growth)가 예상을 밑돌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비트그로스는 메모리 용량을 1비트(bit) 단위로 환산해 비트 생산량의 증가율을 계산함으로써 전체적 성장률을 알아보는 방식을 말한다. 

비트그로스는 일반적으로 연평균 성장률(CAGR)로 분석하는데 이를 통해 일정기간 연도별 제품의 수요·공급에 대한 평균 성장을 분석할 수 있다.

최 연구원은 “2022년 전 세계 D램 비트그로스는 17.1%로 과거 5년 평균인 22%를 크게 밑돌 것이다”며 “내년 D램 공급 비트그로스는 2022년 수치마저 크게 하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바라봤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