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가상화폐거래소, 가상화폐 경보제와 상폐기준 마련해 '제2루나' 막는다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6-13 14:55: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요 가상화폐거래소 5곳이 루나 급락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공동 협의체를 만든다.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가상화폐거래소 5곳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간담회 ‘가상자산시장의 공정성 회복과 투자자 보호’에서 자율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가상화폐거래소, 가상화폐 경보제와 상폐기준 마련해 '제2루나' 막는다
▲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이미지.

가상화폐거래소들은 거래소 최고경영자와 관련 실무진이 참여하는 공동 협의체를 출범시켜 상장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소통채널로 활용한다.

가상화폐거래소들은 9월부터 가상화폐 경보제와 상장폐지 기준을 마련하고 백서와 평가보고서 등의 가상화폐 정보를 제공한다.

이들은 공동으로 마련한 위기대응계획을 적용해 루나 급락 사태와 같은 위기가 발생하면 가상화폐 입출금 허용 여부, 거래지원 종료 일자 등에 공동으로 대응한다.

가상화폐거래소들은 10월부터 상장심사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가상화폐 위험성을 주기적으로 평가하는 정책도 도입한다.

2023년 1월부터는 신규 가상화폐 투자자들이 관련 교육 동영상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도 시행한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 "데이터 신뢰 문제는 뼈아픈 일", 대규모 쇄신안 내놔
SK그룹 계열사 신재생에너지 사업 통합 추진, KKR과 합작법인 설립도 검토
쿠팡 기관투자자들 한국 정부 겨냥한 법적 대응에 가세, 법무부 "체계적 대응"
대신증권 자사주 1535만 소각 결정, 비과세배당도 실시하기로
금융위 동전주도 상장폐지 대상에 넣기로, "상장폐지 대상 150곳 추정"
일진전기 미국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변압기 24대 공급, 1980억 규모
케이뱅크 공모가 주당 8300원으로 확정, 상장 뒤 시가총액 3조3600억 전망
LG전자, 보유 자사주 보통주 1749주∙우선주 4693주 모두 소각 결정
[12일 오!정말] 민주당 박지원 "오 주여, 장동혁 대표가 돌았다"
하이브 작년 영업이익 499억 73% 줄어, "새 아티스트 투자와 사업구조 재편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