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이연제약, 애스톤사이언스와 DNA 암 치료백신 공동개발 나서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6-09 10:23: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연제약, 애스톤사이언스와 DNA 암 치료백신 공동개발 나서
▲ 유용환 이연제약 대표(오른쪽)와 신헌우 애스톤사이언스 대표가 8일 플라스미드DNA 암 치료백신 공동연구개발 및 상용화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연제약>
[비즈니스포스트] 이연제약이 국내 바이오기업과 함께 암 치료제를 개발한다.

이연제약은 8일 애스톤사이언스와 플라스미드DNA 기반 암 치료백신에 대한 공동연구개발 및 상용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연제약과 애스톤사이언스는 애스톤사이언스가 보유한 플라스미드DNA 암 치료백신의 효능을 검증하기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공동기술 개발과 상용화 생산에 관해 협업한다.

이연제약은 공동연구개발의 성과를 바탕으로 해당 후보물질의 상업화를 우선적으로 협의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다. 

암 치료백신은 면역항암제의 일종으로 암 병력이 있는 환자의 암 재발 예방 및 암 치료를 목적으로 사용된다.

애스톤사이언스는 암 치료백신 ‘AST-202’을 개발하고 있다. AST-202는 난소암을 적응증으로 개발되고 있는데 다른 고형암으로도 적응증 확장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용환 이연제약 대표는 “애스톤사이언스가 개발하는 암 치료백신이 성공적으로 상용화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이연제약은 유전자치료제 원료물질인 플라스미드DNA 생산역량을 중심으로 여러 바이오기업과 협업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헌우 애스톤사이언스 대표는 “애스톤사이언스가 암 치료백신 분야에서 보유한 신약개발 능력과 이연제약의 첨단 유전자치료제 개발 및 생산 능력이 신약개발 시장에서 강력한 상승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