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방한 조 바이든과 21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서 정상회담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서 만난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미 정상회담 브리핑을 갖고 회담 일정을 설명했다.
 
윤석열, 방한 조 바이든과  21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서 정상회담
▲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1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미 정상회담 브피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 차장은 바이든 대통령이 5월20일 오후 한국에 도착해 2박3일의 일정을 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5월21일 서울 동작동 현충원을 들린 뒤 같은 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상회담 및 공동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용산 대통령실 5층에 위치한 대통령 집무실에서 이뤄진다. 

김 차장은 이번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이 한미동맹을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차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그동안 이어진 군사동맹, 한미FTA(자유무역협정)를 통한 경제동맹에 이어 이번에는 ‘한미기술동맹’이 추가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 대통령이 5월24일 일본에서 열리는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출범 선언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한다고 전했다. 

IPEF는 바이든 미국 행정부 주도로 구상되고 있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경제 안보 협력체다. 관세철폐를 목적으로 하는 전통적 자유무역협정과 달리 공급망·청정에너지·탈탄소 등 여러 분야에서 규범을 만들어 더 넓은 범위의 경제협력체를 지향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북미서 5GW 규모 AIDC 냉각 장기공급 따내, 수조원 규모
비트코인 1억1640만 원대, 미국 연준 금리 동결 기대로 상승 뒤 횡보
SK하이닉스 이천공장 방류수 유입된 하천의 염소·황산이온 농도 높게 나타나
네이버·넷플릭스 제휴 브랜드 '네넷' 성공적, 멤버십 신규 가입자 1.5배 증가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사업 내년 재편, 프런티어 AI·개발과 산업 확산 투트랙으로
머스크 스페이스XAI 이름 '스페이스XSI'로 변경 예고, 트럼프 '슈퍼지능' 기조 따라
CJ제일제당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자리', 뉴욕 이어 LA 진출
이마트24 캄보디아서 주유소 결합형 편의점 확대, 최대 50곳 출점
우리은행 연 최고 9% '우리금융 다함께 적금2' 출시, 월 30만 원까지 납입
신세계백화점, 뉴욕서 브랜드 육성 플랫폼 '하이퍼그라운드' 팝업 운영 나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