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경제부총리 추경호 “경제상황 엄중하고 위급, 민생 부담 더는 것이 중요”

노녕 기자 nyeong0116@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제부총리 추경호 “경제상황 엄중하고 위급, 민생 부담 더는 것이 중요”
▲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밀가루와 경유 가격 급등 등에 따른 민생 부담을 더는 것이 새 정부 경제팀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추 장관은 15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장관간담회에서 “최근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의 민생 부담을 덜어드리는 것이야말로 새정부 경제팀의 최우선 당면 과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주요국 통화정책 긴축 전환, 인플레이션 압박 확대 등 대내외 위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등 우리 경제는 매우 엄중하고 위급한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추 장관은 밀가루 가격 안정과 경유가격 부담 완화 등을 포함해 물가와 민생 안정을 위한 효과적 정책 과제 발굴에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새정부 출범 뒤 구축된 비상경제대응TF팀은 실물 경제 등 경제상황 전반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관계부처는 논의를 통해 민생안전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추 장관은 “소상공인 피해 지원 등 민생과 직결되는 2차 추경안이 5월 국회에서 조속히 확정될 수 있도록 국회 심의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며 “(관련 부처는) 국회 통과 즉시 집행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도 철저히히 해달라”고 덧붙였다. 노녕 기자

최신기사

국토장관 홍지선·서울시장 오세훈 서울 주택공급 공조 시동, 용산공원 이견 좁힐까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포괄 주식교환 '재차 연기', 내년 3월로 또다시 밀려
리사 수 AMD 회장, 삼성전자 전영현·SK하이닉스 곽노정 만나 차세대 반도체 협력 논의
550조 퇴직연금 '운용 주체' 논의 재점화, 국민연금 참여·수탁법인 설계 조율 '산 ..
[오늘Who] 한화 김동관의 '우주 야심',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으로 한 발 더 다가서
삼성전자 성과급 메모리 7.5억 비메모리 2.4억 '차등' 고수, DS부문 내부 갈등 ..
신협 '자산관리회사' 띄워 부실 정리 고삐, 고영철 건전성 반등 발판 놓을까
LG전자·삼성전자 '보일러 없는 아파트' 시대 연다, 난방 전기화 시장 공략
은행 해킹 '약한 고리' 된 외부채널, 보험권도 영업채널·GA 보안관리 시급
[오늘Who] 전태연 알테오젠 자체 의약품 사업 키운다, 자회사 합병·2천억 조달로 성..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