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경제부총리 추경호 "경제상황 엄중하고 위급, 민생 부담 더는 것이 중요"

노녕 기자 nyeong0116@businesspost.co.kr 2022-05-15 16:14: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제부총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48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추경호</a> "경제상황 엄중하고 위급, 민생 부담 더는 것이 중요"
▲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밀가루와 경유 가격 급등 등에 따른 민생 부담을 더는 것이 새 정부 경제팀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추 장관은 15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장관간담회에서 “최근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의 민생 부담을 덜어드리는 것이야말로 새정부 경제팀의 최우선 당면 과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주요국 통화정책 긴축 전환, 인플레이션 압박 확대 등 대내외 위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등 우리 경제는 매우 엄중하고 위급한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추 장관은 밀가루 가격 안정과 경유가격 부담 완화 등을 포함해 물가와 민생 안정을 위한 효과적 정책 과제 발굴에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새정부 출범 뒤 구축된 비상경제대응TF팀은 실물 경제 등 경제상황 전반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관계부처는 논의를 통해 민생안전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추 장관은 “소상공인 피해 지원 등 민생과 직결되는 2차 추경안이 5월 국회에서 조속히 확정될 수 있도록 국회 심의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며 “(관련 부처는) 국회 통과 즉시 집행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도 철저히히 해달라”고 덧붙였다. 노녕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첫 슈퍼카 'N74' 내년 등장하나, 정의선 수소전기차 기술력과 포니 헤리티지에..
기후 예보 분야에 'AI 활용' 확산, '만능 해결사'까지 갈 길 멀어
한동훈 전당대회서 '1패' 더해, 윤석열 품 떠난 후 '첫 승' 언제쯤
덴티움 중국 임플란트 침체 직격탄, 정성민 개인회사의 수소사업까지 떠안다
캐나다 60조 잠수함 사업 한-독 대결, 한화-HD현대 원팀 강호 독일 제치고 수주 이..
'평생이라더니' 카카오페이증권 예탁금 이자 칼질, 핀테크들도 '더 받고 덜 주기'
이규호 코오롱 구조조정으로 승계 발판 다지기, 모빌리티그룹 주주 설득은 숙제
비바리퍼블리카 싱가포르 호주에 법인, 이승건 2년 만에 글로벌시장 재도전
K라면 열풍 비켜간 오뚜기, 함영준 내수 '매운맛'·해외 '진라면' 투트랙 공략
한미 원전 협력 반가운 건설사, 삼성물산 대우건설 도시정비 경쟁 격화 속 '방긋'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