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시스템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 신사업 투자로 이익은 줄어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04-28 15:29: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화시스템이 올해 1분기 매출 약 4300억 원을 거둬 역대 1분기 가운데 최대 매출 기록을 새로 썼다.

다만 저궤도 위성통신 등 신성장 동력을 위한 투자를 이어가면서 영업이익은 뒷걸음쳤다.
 
한화시스템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 신사업 투자로 이익은 줄어
▲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사장.

한화시스템은 28일 공시를 통해 2022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296억 원, 영업이익 152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2021년 1분기보다 매출은 17.15% 늘었고 영업이익은 50.49% 줄었다.

순이익은 106억 원을 거둬 1년 전보다 55.46% 감소했다.

한화시스템은 “1분기 매출은 역대 최대 기록을 썼지만 중장기적 미래성장 전략을 위한 투자를 이어가면서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예년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한화시스템은 현재 중장기 미래성장 전략에 따라 △저궤도 위성통신△UAM(도심항공모빌리티)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 디지털 플랫폼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1분기에 ICT 부문 특별임금인상 추진과 ICT 부문 차세대 보험코어 사업기간 연장 등으로 비용이 늘어나면서 수익성이 악화됐다.

한화시스템은 1분기 영업이익 감소에도 미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향후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기로 했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본업의 확고한 성장세 속에서 신규 사업의 수익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