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이베스트 "컴투스홀딩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신작부재로 실적부진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2-04-25 09:15: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컴투스홀딩스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1분기 실적이 부진했던 것으로 추정되면서 조정이 이뤄졌다. 
 
이베스트 "컴투스홀딩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신작부재로 실적부진
▲ 컴투스홀딩스 로고.

25일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컴투스홀딩스 목표주가를 18만4천 원에서 12만4천 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5만 원에서 13만5천 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거래일인 22일 컴투스홀딩스 주가는 9만3200원에 장을 마쳤다.

성 연구원은 컴투스홀딩스는 "2022년 1분기 매출 291억 원, 영업이익 3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정됐다"며 "1년 전과 비교해 매출은 9.4%, 영업이익은 54.7% 줄었다"고 설명했다.

1분기 신작이 출시되지 않았고 출시 예정이었던 '크로매틱소욱:"AFK 레이드'의 글로벌 출시 일정이 4월 말로 연기된 것 등의 영향으로 실적이 부진했던 것으로 풀이됐다.

다만 그는 컴투스홀딩스가 다양한 P2E 게임의 출시를 앞두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컴투스홀딩스는 P2E(플레이투언, 게임을 플레이하며 돈을 버는 것) 게임 플랫폼 C2X에 탑재될 게임 9개를 공개했는데 이 가운데 8개의 게임은 올해 론칭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성 연구원은 "8종의 P2E 신작만으로도 컴투스홀딩스의 영업손익이 상당수준 개선될 것"이라며 "C2X 플랫폼에 공급되는 게임이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암호화폐 C2X의 거래량도 늘어나 통화가치도 높아질 것"이라고 바라봤다.

컴투스홀딩스는 2022년 매출 1669억 원, 영업이익 411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21년보다 매출은 17.9%, 영업이익은 8.7% 늘어나는 것이다.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농협 11개 계열사에서 임원 성과보수 환수제 규정 마련, 내부통제 강화 위한 준법감시위..
6월 르노코리아 수출 64.8% 감소, 한국GM과 KGM은 수출 늘어
[오늘의 주목주] '메가프로젝트 기대감' LS일렉트릭 주가 10%대 올라, 코스피 반도..
'수수료 무료'로 국내주식 키운 토스증권, 30대 CEO 김규빈 '편의성' '연금저축'..
[1일 오!정말] 이재명 "모두를 위한 정치 해야, 내부단합도 매우 중요하다"
퀄컴 HBC로 엔비디아 AI 서버 시장 지배력에 도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 수..
국토부 '항공사 재무건전성' 관리 나선다, 자본금 100억 상향·과징금 정비 실효성 논란
총리 사퇴 뒤 국회 복귀한 김민석 정청래에 견제구, "두 번 할 필요 있을까"
테슬라코리아, 전기차 새 보조금 발표 하루 만에 가격 최대 700만 원 인상
우리금융 ESG 서사 바꾼 임종룡, '127년 헤리티지'로 생산적금융 힘 싣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