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동문건설 창업주 경재용 회장 숙환으로 별세, 향년 70세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2-04-20 14:08: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문건설 창업주 경재용 회장 숙환으로 별세, 향년 70세
▲ 경재용 동문건설 회장. <동문건설>
[비즈니스포스트] 동문건설을 설립한 경재용 회장이 세상을 떠났다.

경재용 동문건설 회장이 20일 향년 70세로 별세했다.

경재용 회장은 1952년 경기도 김포 출생으로 홍익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1980년 상신전기건설공사를 설립하고 1981년 동문건설의 전신인 석우주택으로 주택사업을 시작했다.

1984년에는 사명을 동문건설로 바꾸고 올해까지 모두 41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하며 주택건설 외길을 걸어온 건설업계 산증인이다.

한국주택협회에서 왕성환 활동을 펼치며 2005년 협회 이사, 2012년 협회 부회장, 2016년 협회 회장 직무대행을 맡기도 했다.

경 회장은 주택건설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2년과 2008년에 각각 동탑산업훈장과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박옥분씨, 장남 경우선 맥킨지앤컴퍼티 파트너, 장녀 경주선 동문건설 대표이사 부회장, 며느리 김소연 경희대 국제학과 교수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유족은 고인의 뜻에 따라 조의금을 받지 않는다.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