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카카오모빌리티 해외진출 본격화, 류긍선 "120개 나라 서비스 목표"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2-04-07 11:06: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이사가 올해를 글로벌 진출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류 대표는 카카오택시 7주년을 맞이해 7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5월부터 ‘국제선 단계적 일상 회복 방안’ 추진으로 국가 간 이동 수요의 회복이 기대됨에 따라 코로나19로 일시 중단했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재개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모빌리티 해외진출 본격화, 류긍선 "120개 나라 서비스 목표"
▲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이사.

카카오T 플랫폼을 통해 국내로 입국하는 외국인뿐 아니라 외국으로 출국하는 여행객의 수요를 모두 아우르겠다는 것이 류 대표의 계획이다.

해외 여행객들이 전 세계 120개 이상의 나라에서 카카오T 앱 하나만 있으면 현지의 버스나 택시 등 이동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외국인 방문객들을 위해 주요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의 해외 지원 서비스를 연계하는 솔루션도 모색하고 있다.

한국인 관광객의 방문율이 높은 해외 시장에 직접 진출하기 위해 현지 모빌리티기업과 협력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할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해외 시장 투자도 적극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류 대표는 “카카오모빌리티는 글로벌 진출 관련 구체적 계획을 3분기 안에 가시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