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뉴욕증시 3대 지수 공격적 금리인상 가능성에 혼조, 국제유가 상승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2-03-27 12:36: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3대 지수가 엇갈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뉴욕증시 3대 지수 공격적 금리인상 가능성에 혼조, 국제유가 상승
▲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25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53.3포인트(0.44%) 상승한 3만4861.24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2.9포인트(0.51%) 오른 4543.06에 거래를 끝냈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2.54포인트(0.16%) 낮아진 1만4169.30에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 연준이 다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올릴 수 있다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시장에서는 0.25%포인트 인상을 예상했던 만큼 당초 기대치보다 기준금리 인상 속도가 빨라지는 것이다.

이에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2.5%를 돌파하며 강세를 보였다. 

연준의 공격적 금리인상 가능성이 대두되며 나스닥지수는 약세를 보였다.

엔비디아(-1.63%), 테슬라(-0.33%), 넷플릭스(-0.50%), 마이크로소프트(-0.14%) 등 기술주 주가가 하락했다.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 시설이 예멘 반군의 공격을 받았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았다.

25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1.38%(1.56달러) 오른 113.9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4월 인도분 두바이유는 배럴당 2.40%(2.67달러) 상승한 113.39%달러에,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6월물 브렌트유는 1.80%(2.07달러) 더해진 117.3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