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알미늄은 2021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4669억3200만 원, 영업이익 182억7900만 원, 순이익 156억7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2020년보다 매출은 40.3%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로 돌아섰다.
이건창호는 2021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510억6700만 원 영업이익 33억8900만 원, 순이익 17억6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27.4%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거두며 흑자 전환했다.
아가방컴퍼니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509억7800만 원, 영업이익 59억500만 원, 순이익 128억9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23.3%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거두며 흑자로 돌아섰다.
영진약품은 2021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960억6700만 원, 영업손실 138억7700만 원, 순손실 115억8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5.9% 줄었다.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순이익은 8600.7%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