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울원전 5호기 발전 자동정지, 원자력안전위원회 조사 착수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2-01-13 10:36: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울원전 5호기 발전이 자동 정지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

13일 한수원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한울원전 5호기 원자로에서 냉각재 펌프 1대 가동이 정지돼 발전이 자동으로 정지됐다.
  
한울원전 5호기 발전 자동정지, 원자력안전위원회 조사 착수
▲ 경북 울진에 있는 한울원전 전경.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전 5호기 내 일부 비안전모선(원전 비안전등급 기기에 전원을 공급하는 모선)의 전원공급 차단기가 개방돼 원자로 냉각재 펌프 4대 가운데 1대가 멈췄다고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전했다. 

원자로 냉각재 펌프는 발전소 운전중 노심에서 생성된 열을 제거할 수 있도록 강제순환유량을 제공하는 펌프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발전소가 안전 정지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정지에 따른 외부 방사선 누출은 없다고 설명했다.

발전소 내 방사선 준위는 평상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전문가로 구성된 사건조사단을 파견해 원자로 냉각제 펌프 정지의 상세 원인 등을 조사하고 한수원의 재발 방지 대책을 검토하기로 했다.

앞서 한울원전 5호기는 지난해 7월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정기검사를 받은 뒤 재가동(임계) 허가를 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테슬라 '4680 배터리' 집착에 전기차 부진 자초, 경쟁사 차세대 기술 개발과 대비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3.3% 국힘 27.6%, 격차 6.8%p 좁혀져
로스앤젤레스 화재 악영향 생각보다 커, 각종 유해 화학물질 현장서 검출
세계 메모리 업체 수요 폭등에도 생산 확대에 신중 전망, "과거 단가 급락 사례  염두"
키움증권 "LG전자 올해 영업이익 기대 이상 전망, 전장 수익성 고무적"
신한투자 "은행주 불확실성 해소와 주주환원 확대 기대, 최선호주는 KB금융"
글로벌 해운사 머스크 에탄올 연료 사용 확대 검토, 탈탄소화 가속 조치
현대차그룹 '무인 로보택시' 올해 말 미국서 상용화, 모셔널과 포티투닷 기술 협력 강화
메리츠증권 "시프트업 목표주가 하향, 신작 없어 '니케' 하나로 매출 방어"
통상본부장 여한구 방미, "온플법 미국에 의도 설명할것" "쿠팡 통상·외교와 별도 대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