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올해 글로벌 인수합병 5조8천억 달러로 최대, 투자은행 수수료도 급증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12-31 12:00: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 세계 인수합병(M&A) 규모가 역대 최대규모를 기록했다.

이에 인수합병 업무를 처리하고 글로벌 투자은행(IB)이 챙긴 수수료수익도 사상 최대치를 보였다.
 
올해 글로벌 인수합병 5조8천억 달러로 최대, 투자은행 수수료도 급증
▲ 30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인수합병 규모는 5조8천억 달러(약 6890조4천 억원)로역대 최고기록을 새로 썼다. < pixabay>

30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인수합병 규모는 5조8천억 달러(약 6890조4천 억원)로 역대 최고기록을 새로 썼다.

2020년보다 무려 64% 늘었고 이는 1990년대 중반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에 영향을 받지 않은 2019년과 비교하면 54% 증가했다.

인수합병 규모가 커진 데 따라 투자은행(IB)이 인수합병 업무를 처리하고 받은 수수료 수입도 최대규모였다. 

투자은행은 인수합병 수수료로 1570억 달러(약 186조5천억 원)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글로벌 인수합병시장에서 사모펀드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사모펀드가 주체가 된 인수합병 규모는 지난해보다 100% 이상 증가했다.

올해 기업인수목적회사의 인수합병 규모는 전체 인수합병의 10%에 이르는 5970억 달러(약 709조2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