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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 행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11/20201117181454_47803.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방문규 수출입은행 은행장이 2020년 10월19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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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의 풍부한 해외 프로젝트 지원 경험과 석유공사의 오랜 자원 탐사, 개발역량이 시너지가 되어 국가 석유자원 안보 체계가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동해 가스전을 활용해 추진하는 해상풍력단지사업 등 석유공사의 친환경 신에너지사업 수행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 (2021/11/25, 석유공사와 ‘석유 자원안보 강화 및 친환경 신에너지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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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은 신북방정책의 중점국가로, 포스트 코로나19시대를 맞아 보건과 의료분야 협력이 더 중요해졌다. 이번 국립약학대학 건립사업은 두 나라의 협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1/11/17, 우즈베키스탄 재무부와 ‘국립약학대학 건립사업’에 8400만 달러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제공하는 차관공여계약을 체결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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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투자원칙 도입을 통해 수출입은행이 ESG경영을 가속화하고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달성에도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 (2021/11/02, 영국 글래스고에서 스테파니 폰 프리드버그 IFC 부총재와 만나 수출입은행의 ESG 채권 연계 자산에 ‘IFC 주도 임팩트 투자원칙’을 적용하는 내용의 서약서를 전달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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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산업인 배터리 산업에서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이 활발히 이뤄지길 기대한다. 수출입은행은 한국의 대표 공적수출신용기관(ECA)으로서 배터리기업들이 세계시장 성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에 힘쓰겠다.” (2021/10/06,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SK아이이테크놀로지 리튬이온배터리 분리막 제1공장 준공식에 참석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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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세계적 보건위기는 다자간 협력의 중요성을 부각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남북협력에서 북한의 개발역량 확충을 지원해 북한을 국제사회 일원으로 포용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2021/08/29, 통일연구원과 공동으로 ‘북한 개발협력을 위한 국제사회 협력방안과 기금의 역할’을 주제로 콘퍼런스를 열었다고 밝히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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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국가들이 글로벌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경쟁에 돌입한 만큼 앞으로 우리나라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기업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 (2021/08/27, 부생수소를 활용한 세계 최초의 수소 연료전지발전소인 대산그린에너지를 방문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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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내연기관으로 대표되는 자동차산업이 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산업과 융복합되면서 친환경·지능화 등 서비스 중심의 패러다임으로 변화되고 있고 자동차 생태계도 배터리·통신기기 등 부품을 중심으로 급속히 재편되고 있다. 우리 기업이 관련 부품·소재 및 전·후방산업으로 빠르게 전환해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 설비투자, 인수·합병(M&A)에 필요한 중장기적 자금을 지원하겠다.” (2021/07/25, 차세대 모빌리티분야의 육성을 위해 1천억 원 규모의 출자에 나선다고 밝히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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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전략산업인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개발(R&D), 시설투자자금, 수출에 필요한 운영자금 등이 제때 원활히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021/04/15,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반도체 특수소재부품 생산 전문기업 디에스테크노를 방문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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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모빌리티시장은 아직 확실한 승자가 결정되지 않은 상황. 현대차가 미래시장을 제패하는 데 수출입은행의 금융지원 협력 프로그램이 일익을 담당하겠다,” (2021/04/01, 서울시 영등포구 한국수출입은행 본점에서 현대자동차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산업금융 협력 프로그램’ 협약을 맺으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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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의 코로나19에 따른 위기 극복 및 신산업 진출 등 수출 재도약을 위한 자금지원이 제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021/03/12, 인천광역시 부평구 심팩(SIMPAC)을 방문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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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이 수출 6천억 달러 탈환의 선봉장이 돼야 한다. 2021년 수출입은행이 가게 될 여정에는 어떤 돌발변수가 언제 앞길을 막아설지 모른다. 두 사람이 마음을 합하면 그 날카로움이 쇠라도 자를 수 있다는 ‘이인동심 기리단금’이라는 말처럼 모두가 마음을 합치면 극복하지 못할 어려움이 없고 2021년을 최고의 해로 만들 수 있다.” (2021/01/01, 신년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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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달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인 만큼 해외 조달시장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이 국제 조달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기를 기원한다." (2020/11/12,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을 돕는 온라인강좌를 열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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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산업이 재편됨에 따라 수출입은행도 체질개선이 필요하다.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도 불안하다. 현재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보면 오히려 초기보다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어 우려스럽다. 지원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해서 빨리 안정이 됐으면 좋겠다." (2020/11/1, 서울경제와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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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경쟁력 확보를 통한 뉴딜산업 글로벌화 촉진을 위해 연구개발(R&D), 시설투자자금, 수출에 필요한 운영자금, 해외시장 개척에 필요한 해외투자자금 등 기업이 필요한 자금이 제때 원활히 지원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2020/10/28, 중소기업 비나텍 생산공장을 방문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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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선박과 제철 등 전통적 산업이 수출입은행 주요 포트폴리오였지만 이제는 사양산업이다. 수출입은행이 큰 위기를 맞았고 혁신산업 위주로 빠르게 변신해야 한다. 마침 정부가 내놓은 디지털과 그린뉴딜 프로젝트 등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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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가 최악인 것 같으면서도 한국만큼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나라도 많지 않다. 반도체와 바이오, 2차전지 시장점유율과 연구개발(R&D) 투자가 세계 1위고 좋은 인력이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혁신성장 아이템에 집중해야 한다. 다만 그걸 산업화하려면 경제에 역동성이 필요하다. 기업인들의 도전정신을 다시 불러일으킬 만한 환경을 더 빨리 조성해야 한다." (2020/10/27, 취임 1주년 기념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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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포함한 수출입은행 모든 임직원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클린 뱅크로 나아가기 위한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부패방지 인프라 개선과 청렴문화 확산 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 (2020/08/12, 수출입은행 '청렴 다짐의 날' 행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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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산업은 한국 수출을 이끌어왔고 고용 창출 효과가 크다.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와 글로벌 자동차산업 변화에 대비하고 경쟁력 있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나가기 위해 지원하겠다." (2020/07/15, 자동차부품업체 화신 공장을 방문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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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와 헬스케어산업은 대한민국 차세대 주력산업이다. 해외시장 개척 필요성이 절실한 이 시기에 투자와 대출, 보증 등 수출입은행이 가진 금융수단을 활용해 혁신기업의 대외진출을 지원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 (2020/02/13, GC녹십자 본사를 방문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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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황 회복으로 성동조선해양 매각이 마무리되기를 기대한다. 조선사 부실이 원활히 해결되도록 상황을 잘 판단해 지원하겠다. 올해 건설시장 규모는 회복세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2020/01/20, 신년 기자간담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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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화를 지속해서 추진하고 이를 통해 확보된 시간과 자원은 핵심업무에 집중시켜 정책금융기관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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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한 소통은 바람직한 조직문화와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를 위해 필수적이다. 지시에 무조건 순응하는 것이 아니라 주저 없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은행, 다른 직원의 지적과 의견을 감사하며 받아들일 수 있는 은행이 될 때 더 공정하고 투명한 은행이 될 수 있다." (2020/01/01, 신년사를 통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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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을 베고 누운 채로 아침을 맞는다’는 ‘침과대단’(枕戈待旦)의 각오로 임하겠다.” (2019/11/01, 수출입은행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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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이 혁신안을 다 마무리했고 이제는 새로운 도약을 통해 우리 경제를 살리기 위한 돌파구를 마련해야 할 때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일본 수출규제 등 대내외 요인으로 우리 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수출입은행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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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기침체 장기화로 세계적으로 프로젝트 발주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거와 같은 지원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 단순 금융제공자를 넘어서 가장 앞단에서 사업을 개발하고 금융을 주선하는 코디네이터이자 금융리더가 되어야 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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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적 근면성으로 평가받던 시대는 지났다. 업무 프로세스, 일하는 방식, 조직구성, 여신제도 등 그동안 당연하다고 생각되던 것들도 문제가 없는지 살피고 필요하다면 바꾸는 것도 두려워하지 말자.” (2019/11/01, 수출입은행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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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은 단순 숫자가 아니라 그 뒤에 정책이 있다. 예산 업무는 거시경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부분의 정책을 뒷받침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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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이 주로 담당하는 남북협력기금이나 EDCF(대외경제협력기금) 등은 직접적으로 재정 업무와도 관련이 있다. 그동안 겪은 다양한 업무 경험을 통해 새로이 해나가야 할 영역도 확실히 보완해나가며 업무를 충실히 하겠다.” (2019/11/01, 취임식이 끝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예산 전문가가 아니라는 지적을 받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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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단순히 복지문제뿐 아니라 수출입은행의 장기 발전과 비전 설정 등을 놓고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협의 과정이 수출입은행의 장기 비전과 역할을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 노조위원장과 간부들에게 감사하다.” (2019/11/01, 취임식이 끝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노조와 만나 어떤 대화를 나눴냐는 질문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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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업들이 해외에 진출해 많은 프로젝트와 조선 등 수주산업을 해야하는데 수주 여건 자체가 어려워졌다. 전통적 수출기업들을 지원하는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데 주안점을 둬야한다고 생각한다.” (2019/11/01, 취임식이 끝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수출입은행의 최우선 과제는 무엇으로 보냐는 질문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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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돈을 쓰지 않아도 민간에서 이 지역에 자동적으로 돈이 들어오게 하는 제도와 인센티브 체계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 방법은 가장 어려운 방법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우선순위를 가지고 노력해야 한다. 그것이 상책이다. 그래야 지역이 발전한다.” (2018/11/08, 경남신문과 인터뷰에서 예산 전문가로서 가진 국비 확보 노하우를 묻는 질문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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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기계•철강•조선 등이 여러 요인으로 좋지 않아 위기는 맞다. 하지만 뒤집어보면 위기가 기회일 수도 있다. 위기이기 때문에 방향을 전환해서 구조를 바꾸는 노력을 할 수 있다. 핵심산업이 좋았을 때 준비를 못 해 일어난 것이 위기다. 지금이라도 구조조정이 필요한 사업은 과감히 단행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야 한다.” (2018/07/29, 경남 경제혁신추진위원회 위원장 시절 국제신문과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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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혁신추진위원회가 모든 것을 할 수 없다. 공무원이 많이 도와줘야 한다. 공무원들이 자신이 맡은 업무에서 경남의 변화를 끌어내겠다는 책임감을 가지면 새로운 세상이 보인다. 공무원들이 열린 마음으로 좋은 사례를 찾고 고민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2018/07/29, 경남 경제혁신추진위원회 위원장 시절 국제신문과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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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우리 국민들의 더욱 나은 삶을 위해 일한다는 보람과 사명감으로 살아가는 곳이라 그만큼 첨예한 이해관계 조정에 따른 어려움도 크고 정부부처 가운데 난이도가 가장 큰 부서라고 생각한다. 최고 부처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길 바란다. 보건복지부는 가장 많은 예산을 쓰고 건강보험•국민연금 등 5천만 국민들이 모두 관계되는 업무를 가진 곳이다. 그리고 앞으로 보건복지부의 중요성은 나날이 더 커져 갈 것이다.” (2017/06/07, 보건복지부 차관 이임식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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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공직생활 가운데 보건복지부 차관으로 보낸 지난 1년이 가장 의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보건복지부 업무는 모든 국민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특히 이해관계가 첨예하기 때문에 진정성 있게 임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그래서 평소 직원들에게 진실된 마음가짐을 갖고 현장에 귀를 기울이는 자세를 겸비하라고 강조한다.” (2016/10/18, 보건복지부 차관 시절 쿠키뉴스와 인터뷰에서 보건복지부 차관으로 1년을 보낸 소감을 말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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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정책의 특성상 제도가 만들어지더라도 국민들의 만족도를 충족시키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모든 국민들이 당장 만족할 수 있는 복지제도를 만들기란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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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전 이후 경제대국으로 우뚝 선 일본의 경제성장 주역이었던 대장성(재무성)의 공로를 높이 여겨 일본 국민들이 대장성 건물을 보면서 항상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한다. 20년 후에 우리 국민들도 보건복지부 건물을 바라보며 고마워했으면 하는 바람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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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년 동안 보건산업 수출이 두 배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국민의 생명이나 안전과 밀접하다는 산업 특성상 긴 안목으로 안정적 정책이 뒷받침돼야 한다. 가령 신약 개발의 경우 10년 이상 투자해도 성공률이 10% 미만이지만 성공했을 때는 20년 이상 특허권이 보호된다. 이러한 막대한 수익이 발생하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특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2016/10/18, 보건복지부 차관 시절 쿠키뉴스와 인터뷰에서)